주가조작에 통장에 이용당해 22억이나 벌고
스토킹 당해서 300 디올백 180샤넬 화장품싫다는데도 안겨주고~
문자로 선약잡고 경호원통해 만나도 스토킹이군요
영부인이 강요에 의해 스토킹범이랑 만나도록 안내한 비서실 직원이랑 경호원들은 스토킹 방조 공범인가요?
명품매장 몇곳이나 돈 것도 호객행위를 마다하지 못해서라더니 다 해고감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사님 부럽네요
부럽다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24-04-20 18:13:31
IP : 14.32.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4.20 6:20 PM (211.58.xxx.63)장모님도 대단하죠. 백억대 통장 잔고 위조해서 농지에 아파트 지어 분양하고 200억 차익 남겼다쟎아요. 사위빽이 대단하네요. 범죄도 막아주고..
2. 그니까
'24.4.20 6:36 PM (116.125.xxx.12)경상도 촌구석 표창장이 검찰이 보기에 젤 큰범죄인가봐요
3. 아직도
'24.4.20 6:40 PM (24.44.xxx.254)지은죄을 모르니? 3 년이 너무 기네요
4. 윗님
'24.4.20 6:48 PM (210.126.xxx.111)그 경상도 촌구석 표창장도 위조라고 검찰이 주장만 하고 명백한 입증을 못했음
그래도 판사가 징역 4년을 때려버림
그 판사도 뭔가 캥겼는지 판사앞에서 태도가 불손했다나 어쨌다나 ㅋㅋㅋ5. 하늘바라기
'24.4.21 8:30 AM (76.146.xxx.226)존경하고 사랑하는 위대하신 우리의 영부인 여사님....
난년은 난년!6. 가방을 받아도
'24.4.22 6:03 PM (211.234.xxx.245)작다고 주머니로 후려쳐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