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으로 의심되는데 남자 서넛이상이 왁자지껄 매우 시끄럽게 술마시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니(제가 불끄고 누운 시간이 10시) 지금은 그 남자들이 말달리자를 고래고래 목청껏 부르네요.
한달에 두어번쯤 이러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
그 문제의 집 윗집도 이런 소음이 들릴까요?
그쪽이랑 연대해볼까요?
엘베에 쪽지를 붙여볼까요?
관리사무실에 허락받고 붙여야하나요?
아. 계단식 아파트입니다.
아.. 이제 무슨 발라드 곡을 소리소리 지르며 불러요.
아.. ㅆ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