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미백 효과있을까요

50세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4-04-19 23:07:31

한번도안해봤는데 치아미백해보고싶은데 다니는치과에물어보니 비용은 20든데요

해보신분있을까요  커피를좋아하고 노르스름해서 해볼까해서요

IP : 118.220.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9 11:11 PM (59.10.xxx.175)

    저는 있었어요. 이년에 한번 정도는 간헐적으로 하려고해요. 치아 흰게 정말 이미지에 커서요.

  • 2. ...
    '24.4.19 11:12 PM (218.159.xxx.228)

    첫댓님 치아 시림은 없으신가요?

  • 3. .,.,...
    '24.4.19 11:14 PM (59.10.xxx.175)

    밑에 가운데 작은 이에 살짝 있었는데 병원에서 일시적이라고 했고 첫하루이틀 빼고 시린적 없어오

  • 4. ...
    '24.4.19 11:17 PM (218.159.xxx.228)

    저도 몇년째 고민중이거든요. 다니는 치과에서 커피랑 김치 안 끊으면 금세 돌아온다고 하던데 첫댓님은 커피랑 김치 안 드시나요?

  • 5. ...
    '24.4.19 11:21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저 오래전에 했어요.
    미백하면 착색도 잘돼요.
    식사 주의해야해요.
    과하게 하면 문제 생기니까 꼭 치과에서 하세요.

  • 6. .,.,...
    '24.4.20 12:05 AM (59.10.xxx.175)

    커피 김치잘 먹구요.
    그래도 확 착색되거나 그렇지 않고 전 하기전보다 여전히 하얀듯요

  • 7. ...
    '24.4.20 12:11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카레 진짜 주의 해야해요.

  • 8. ...
    '24.4.20 2:10 AM (223.38.xxx.214)

    하고나연 며칠은 길 다닐때 입도 못벌리겠던군요. 너무 이가 시려서요. 근데 만족감은 좋아요. 서서히 다시 돌아오긴하지만요.

  • 9. ::
    '24.4.20 3:50 AM (218.48.xxx.113)

    그냥 자연스럽게 사는게 좋아요.
    뭔가 하고 건들면 그만한 대가가 따라와요.
    나중에 고생하지마시고 그냥 사세요.

  • 10. 두번함
    '24.4.20 8:34 AM (211.219.xxx.62)

    다 돌아옴.
    정말 잠깐의 미백.
    그리고 엄청 이 시려요.
    커피소녀 올림...

  • 11. 돌아오는
    '24.4.20 9:42 A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

    건 당연한 거예요
    영원한 걸 바라면 안 되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753 R&D 예산 깎더니 인도 개발자 수입? 7 zxcv 16:23:29 968
1590752 암수술 후 회 22 간장게장 16:13:42 5,987
1590751 검찰, 초유의 EBS 압수수색 4 나들목 16:09:38 1,396
1590750 내나이랑 같은데 시아버지랑 동갑.... 아무리 대입해도 11 ㅡㅡ 16:07:47 2,610
1590749 의대 교수들 "윤 대통령 의료정책보다 문 케어가 더 진.. 11 ㅅㅅ 16:06:35 3,069
1590748 노인분들 키오스크주문 32 16:05:50 4,413
1590747 편의점 기프티콘 2 .. 16:05:10 363
1590746 국민연금.알려주세요;; 11 ll 16:04:59 1,714
1590745 백내장인 분들 처음에요 4 .. 16:04:26 1,334
1590744 없는 동년배 남자가 더 별로 6 별로 16:04:02 1,187
1590743 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있어요 6 .. 16:02:25 1,940
1590742 나이가 들었는지, 돈주고 사먹기 아까운 음식들이 있어요. 19 돈아까워 16:00:52 4,709
1590741 학창시절에 부잣집 친구 부러워 했잖아요 9 .. 15:59:48 2,423
1590740 서울에서 정신과 추천해주세요 3 .... 15:50:24 546
1590739 선업튀) 선재 영업한 사람..거 좀 나와봐요 33 ㅁㅁ 15:48:07 3,560
1590738 웬디덩은 집요함 뻔뻔함 그 잡채 12 그냥 15:46:45 3,197
1590737 조성진 임윤찬 공연 예매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요? 5 예매 15:43:56 1,317
1590736 스웨덴의 정치 청렴도 1 청렴 15:41:59 511
1590735 이갈이 고치신 분 있나요? 16 ㅇㅇ 15:36:15 881
1590734 남사친이랑 자버렸어요. 80 하;;; 15:35:10 19,505
1590733 우리나라 국민 96%가 잘못 알고 있는 5가지 5 ... 15:34:20 3,130
1590732 남편이 갑상선 암 수술 한 지 2년째입니다. 18 ........ 15:33:34 3,022
1590731 식구 많고 먹을 사람이 많으면 6 15:32:10 1,360
1590730 전 82가 좋은 것 중에 하나. ( 오산 독산성도 좋았습니다.. 2 진짜좋아 15:31:49 805
1590729 오염강박 치료.. 2 디리링 15:31:43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