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신분이 가늘가늘 하신분인데
저보고 오더니 덩치커서 좋겠다고 일시켜도 잘할것 같고 안스럽게 안볼것 같다네요 ㅠㅠㅠ
167에 62킬로
살빼야겠어요 ㅜㅜㅜ
갑상선 저하라 13키로 쪘는데 가슴으로만
살이가서 덩치 커보이나봐요 ㅜ
오늘 오신분이 가늘가늘 하신분인데
저보고 오더니 덩치커서 좋겠다고 일시켜도 잘할것 같고 안스럽게 안볼것 같다네요 ㅠㅠㅠ
167에 62킬로
살빼야겠어요 ㅜㅜㅜ
갑상선 저하라 13키로 쪘는데 가슴으로만
살이가서 덩치 커보이나봐요 ㅜ
주둥이가 자유분방하네요. 그분
와 요즘도 그런 말을 하는 인간이 있긴 있구나.
진짜 기분 나빠요 힝~
이 글은 참 여러가지가 느껴지네요ㅋㅋ
처음 부분은 저런 무례한 사람이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쓰려다가 가슴에만 13키로라는 마지막 부분을 보니 상처 안 받은 것 같은데;;;싶은ㅋㅋ
키도 있으신대요. 저런 사람이 사이코에요. 마음에 두지마세요~~
저 원래 가슴이 큰데 살이 가슴으로 다가서 진짜 커보여요
축소 수술하고파요
아 나 살 빼야겠어 요....가 아니라
아직도 저런 주둥이를 가진 인간들이 있더라..에 놀라셔야
저는 백화점에 옷사러 가서 혹시 77 있나요 물어봤더니
거구셔서 67은 안맞으실 것 같다고 하대요.
거.구.
170에 68킬로입니다. ㅠ.ㅠ
살 붙으면 팔뚝, 허벅지, 배로 직진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원글님은 그래도 올바른 경로로 지방이들이 도착했다고 생각하세요. 가만보면 키 큰 사람들한테 꼭 덩치 어쩌고해요. 신경 노노요.
키 크시고 가슴으로만 간 살이면 부러워서?ㅎ
근데 그 사람은 외양은 가늘가늘할지 모르지만 뇌는 부은 듯
남한테 할 말 안할 말 못가리는거 보니
웃긴 여편네네
호호호 닥치세요 이년아~ 속으로 해주셨쥬?
저한테 일시키는 사람이 없어요.. 남편이나 시댁이 일시키나봐요? 안되셨네요 스스로 몸 잘 챙기셔야겠어요
댁은 입이 새털처럼 가벼워서 좋겠어요!!!!해줬어야 했는데 아까비
근데 적어주신 몸무게 그정도는 괜찮은거 아닌가유?
살아보니 살찌면 가슴도 더 살찌는건 맞는듯해요 ㅠㅠ
전 제가슴이 없었으면 좋겠네요.거추장스럽습니다.
여기서도 그런말 막하잖아요
여자는 키큰데 살찌면 거구네 어쩌네
재수 없어~~
아무 대꾸 안하셨어요?
보태준거 없으면서 왜 그런말을 씨부리는거냣!!!!
이 무뇌아 여자야…
대신 제가 욕해드렸습니다.
빵떠졌어요ㆍ 저도 써먹어야겠어요
주둥이가 자유분방한 뇬들 진짜 짜증나죠
원글님 한마디쏘아부쳤어야 하는데 ㅠ
그 키에 62키로면 그닥 살찐 체형도 아닐텐데 그 여편네 말 참 밉게하네요.
진짜 짜증나는 스타일.
저런 미친소리하면 아주 불쾌하다는 반응을 주세요.
부러워서 그런거예요. 큰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