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값이 안정. 안정에는
좀은 떨어졌으면 하는 사람이라서요.
젊은이들이 결혼도 포기하고
아이도 포기하는게 주거안정이 안되서라면서요.
젊은이들 걱정해서라기보다
이렇게까지 집.기본권인 주거권인 사는곳을 구하는게
이렇게 어렵고 비싸면 우리나라 미래가 힘들꺼같아서요.
그럼 미국도 부동산 비싼곳은 비싸다 이런얘기하겠지만
미국 말고 그냥 현실적인 우리나라 국민들 입장에서
개인입장으로 물으면.
어떤 답을 할지 궁금해서요.
넘 폭락도 싫고 현재에서 15프로 정도 다운 가격이면 좋겠어요.
젊운 사람들 살게 낮아지길 바라요 다마누그래서 거래는 잘 일어나길 비라죠.
미래를 생각하면 하향안정세를 이루는 게 낫죠.
국평기준 서울 5억대 ( 강남 제외) 경기 3억대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물론 평균가격임
너무 급하지않게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떨어져야죠.
희망회로지만 문통 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야죠.
주변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 부모경제력이 있는 자녀들이 대부분이네요.
집값이 떨어지고 국민들이 편해질까요..
정치인들은 그걸 모색할까요. 아니면 지들이 다주택자들이라
안그런척 하면서 집 값 올리기에 한몫 할까요.
모르겠어요. 이나이 먹도록 공약은 약속으로 알고있었고.
문재인정권 이전으로만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솔직히 답하면 내 집만 올랐으면 좋겠어요.
집 소유자가 집값 떨어지기 바란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세금이 좀 늘어도 내 집은 계속 올라가기 바래요.
왜냐면 여러가지 기회가 생기거든요.
내 집 팔아서 좀 저렴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현금 확보 할 수도 있고요.
내 집 전세 주고 싼 전세 가서 이자 한푼 없는 돈으로 투자도 할 수 있어요.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때문에 집값 폭락은 힘들거 같고요..이렇게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간다면 서울 중심부 빼고는 외곽으로 나갈 수록 집값 편차는 심해질 거 같아요.
아직 20년 정도는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우상향으로 가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인구 때문에 하향 조정되고 비싼 일부 지역만 유지될거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주거안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미국은 인구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 대도시 집값이 다운될지 모르겠어요.
문재인 정권이전이요?
제가 2006년에 4억주고 집샀는데 (서울 아파트)
그게 3억 3천까지 떨어져서 거의 10년가까이 안오르다
박근혜정부 말부터 갑자기 오르기 시작한거예요
(지금 7억 5천정도 합니다)
그럼 거의 17년년전 가격으로 가자는건데
댓글쓰신분들은 월급 17년전으로 가면 좋아요?
문재인 정부 전으로 가야죠
이게 뭡니까 도대체...
소득이 두배 세배 이상 오르지 않는 한 감당 안되요
이 집값으로는 결혼도 못하고 자식 낳을 생각도 못합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에 우리나라 1인당 GDP가 1만불이었어요.
근데 이제 선진국이 되었어요, 그러니 부동산 값도 선진국 급이지요..
그래도 저 역시 지금보다는 더 하향 안정세가 되길 바랍니다.
젊은이들이 직장이 몰려 있는 곳에 집을 얻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주거가 해결 안되는데 결혼은 엄두가 안나죠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일궈나가겠다는 의지와 포부가 있는 사회가 건강한 거 아닌가요?
집값 떨어져야죠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집값이 많이 떨어져
사람들이 여유가 좀 있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날카롭고 예민한 거 같아요.
고가 1주택 있는데 진심 떨어졌음 해요
애들도 있고...지들이 0원에서 벌어서 10년내 35평은 사는 정도로 내렸음 좋겠어요
상급지가 30% 이상 떨어져야 집값이 안종되는 효과가 나올 거에요
너무 인플레 심해져서 가격하락 힘들지만
불황이 온다면
민주당 다수당이라 정책상 서울요지 1채 선호 심해질거라 중심부는 버티고 지방이나 외곽은 좀 하락하겠죠
우리집만 올랐으면 좋겠어요
아마 집가진 사람들 공통된 마음일걸요.
왜 총선때마다 정치인들이 집값 올려준다고하겠어요
강남 1주택 있는데 떨어졌으면 해요.
월급 10년정도 모으면 지 집 하나는 살 수 있어야죠.
진정한 사다리는 스스로 만들어 세운 사다리 아닐까요?
투기로 사야하는 집 말고 노동 소득으로 살수있는 집이요.
조금 떨어졌음해요.
젊은 사람들이 살 수 있어야죠.
집 때문에 회사 직원들 결혼 포기한거 보면 안타까워요.
부모도움 없이 꿈도 꿀 수 없는 가격이에요.
전 집 한 채 있는데 떨어졌음 합니다. 큰 평수로 갈아타려고 현금 들고 있는데 떨아질 시기만 보고 있네요. 계속 이 가격이면 현재 사는 집 인테리어 다시 해서 살려고요.
떨어져야죠.
지금 거품(대출)이 너무 많습니다.
10년째 해외살고 있고
아이들 둘다 각각 다른 나라에 (집값 비싸다고 소문난…)유학중인데
한국까지 포함 4개국 집값을 봐도 집값이 크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고 수도권, 서울은 계속 오를거라 봅니다
안정적으로 완만하게 오르기만 바랄뿐…
지방인데요,
집값 많이 떨어지길 바랍니다.
다섯배 올랐는데
그즈음으로요.
증여해야하거든요.
떨어졌으면 해요.
내집이야 어차피 이사갈것도 아니고
후세들이 집값때문에 아이 안낳는 일은
없어져야죠.
저출산국가는 재앙입니다.
제가 무주택자일땐 집주인이 집값 떨어지길 바란다는말 안믿었는데, 제가 집 사고 나니까.. 정말로 집값이 더이상 오르지 않길 바래요. 왜냐!! 이사가기도 힘들고ㅜ 나중에 자녀가 집 못구해서 힘들게 살걸 생각하니 안타까워서요. 부동산 가격 올라서 은행은 큰 돈 벌었겠지만, 저도 너무 고통받았네요.. ㅠㅠ 결국 힘들어서 집값 한창 비싸던 몇년전에 구매했는데, 주담대가 부담되다 보니 이사도 못하고 있어요..
32평기준
강남서초 15억내외
송파잠실 12억내외
목동여의도 10억내외
기타서울 9억이하 를 원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흙수저 울 부부
결혼하고 회사 임대 살대 외국 나가 살다 귀국해 2014년 저점에 산 아파트, 22년 2월 고점에 팔고 전세 살며 기회 보고 있어요.
저점 찍고 U자형 올라 올때 사려고요.
그러니 내리면 더 좋죠.
내 재산 오른다고 마냥 기쁘지는 않아요.
덩달아 다 올라서 집한채 사려면 지금 젊은 애들 벌이에 그게 감당이 안되니
코인이다 뭐다 모든 걸 돈에 포커싱한 삶을 추구하게 되고,
결국 노동보다 일확천금을 꿈꾸거나 투기광풍에 취약하게 되어
시장도 왜곡되고, 개인의 삶과 사회전체까지 망치는 것 같아요.
월급받아서 적당히 아껴살면 안정적으로 집을 살 수 있는 가격이 적정이 아닐까 싶네요.,
투기 목적 다주택 보유는 못하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투기가 정부의 정책을 다 이겨버리며 방방 뜨다가 금리에 직격탄 맞아 거품 꺼지는것도
한 순간이네요. 투기조장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가 한 채 있는데 집은 노후자금에서 별도고 물려줄 자녀도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오르든 말든입니다
우리나라 수출 주도형 경제에 브레이크 걸렸는데 내수 비중은 계속 줄어서 60% 턱걸이라죠 이 이상 부동산에 돈 다 묶여있으면 한국경제는 성장은 커녕 현상유지도 못한다고 봅니다
집하나. 가게 하나 가지고 있어요
세금을 강하게 메기면 좋겠어요
감당할 만한 사람만 가지게
그러면 집 두채 엄두 안날걸요
전세사기가 뭔가요
세상에 집을 그렇게 살수 있게 하는 나라가 정상인가요
한채 일정금액 넘으면 새금 때려야합니다
정말 돈따라서 살게
일반인들도 일번 가격으로 집한채사게
딱 25평 3ㅡ4억
32평 5ㅡ7억
그 이상은 세금때려야지요
두채이상은 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