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님 오늘 별세하셨답니다.
내 젊은날 무척 좋아했던 분이라서 매우
슬퍼요.
파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님, 명복을 빕니다.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홍세화님 오늘 별세하셨답니다.
내 젊은날 무척 좋아했던 분이라서 매우
슬퍼요.
파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님, 명복을 빕니다.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아... 돌아가셨군요.
저 아직도 책을 가지고 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나다.
홀세화씨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책을 읽으며
똘레랑스룰 배웠죠.
찾아보니 전립선 암 투병중 올초에 악화라고 ...
책장에 이 분 책 몇 권 있는데 ㅠㅠㅠ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작년 11월에 어떤 모임에서 봤는데
그땐 아프신거 몰랐어요.
그런데 부고가 와서 놀랐어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 분 책 아직 갖고 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부고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대처럼 의지하던 큰어른들이 가시네요.
리영희,신영복,김종철, 홍세화선생님.
좋은 곳에서 평안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분들 먼저 일찍 가시는군요.영면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세화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을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이 한마디에 담을수없는 온갖 생각이 스치는군요.
이나라는 아직도 이모양인데 홍세화님은 그렇게 뒷전에 계셨던거고...
아.... 선생님.... 점심을 먹다가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좋은 곳으로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