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편하게 지내다보니
이런저런 사소한 일도 생기는데
제가 편하게만 생각하고, 조심성없구나 생각들고,
되도록 선넘는 말은 안하고 참는 회피 유형인데,
굳이 남한테 잘보이려 노력?을 안했구나 생각들어서요
이래서 곰보다 여우가 낫구나 싶고,
님들은 주변에 잘보이게 ? 말과 행동하나요?
그냥저냥 편하게 지내다보니
이런저런 사소한 일도 생기는데
제가 편하게만 생각하고, 조심성없구나 생각들고,
되도록 선넘는 말은 안하고 참는 회피 유형인데,
굳이 남한테 잘보이려 노력?을 안했구나 생각들어서요
이래서 곰보다 여우가 낫구나 싶고,
님들은 주변에 잘보이게 ? 말과 행동하나요?
무례하지 않은 벙위에서 행동해요
잘보이고 못보이고는 아니고
기본 매너를 지키려고 노력 합니다.
인간을 대하는 예의죠.
친해지고 가까워질수록
이 부분을 더 신경써요.
선넘는 언행을 특히 조심해야하고요.
가족들과도 사랑은 안해도 매너는 지키라고 합디다.
우리는 그걸 사회성이라고 불러요,
무례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은 남 눈치 안보고 솔직하게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음흉?하게 눈치보며 말한다 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냥 무례하고 생각없이 보이는데 말이죠.
선을 지키는 거죠. 경계가 불분명한 사람들이 선을 잘 넘어요.
사회성의 영약이라 알려주셔서 김사해요,
미처 생각 못했어요,
사회성의 영역이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미처 생각 못했어요,
예의 갖추고 다정하게
상대를 불편하지 않게 하는건
잘보이려고 가아니고 그냥 기본 매너고 상식이지
무슨 여우요
그건 기본 매너고 배려죠
무슨 여우 곰 얘기가 나오나요
저도 더 어릴땐 모르고 선 많이 넘었어요
기본 매너는 지키는데, 상대를 편하게 생각해서 내 패를 보여주고 살아서 문의드린거에요,
살다보니 가식도 필요하고 내 패를 다 보여주고 사는게 바보란걸 깨닫게 되네요, 이런건 어디서 배우셨나요?
살다보면 깨우친건가요?
굳이 잘보이려하진않죠
100프로까지 보여주지도않지만
친절과.배려는 일부러 하는거죠
내 패를 보여주는 게 바보라기 보다는
남들이 불편해하더라고요.
살다보면 알게 되는 것이지요.
원글님도 지금 알게 되었잖아요?
내 패를 보여준게 불편보다는 약점 이라고 물어뜯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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