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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당에 똥사는 들고양이, 포획틀 살까요?

고민중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24-04-17 20:26:53

뿌리는 것도 사서 뿌려봤는데  매일 볼일을 보고 가요. 

밤에 오나봅니다.

모래 화장실도 설치해봤어요.

 

마지막으로 포획틀을 사서 잡히면

협박 한번하고 풀어줄까요?

IP : 118.235.xxx.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치했다가
    '24.4.17 8:27 PM (118.235.xxx.55)

    쥐같은거 있으면 저 놀래서 죽을지도 몰라요.

  • 2.
    '24.4.17 8:30 PM (116.42.xxx.47)

    담을 못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 3. 이스라엘처럼
    '24.4.17 8:32 PM (118.235.xxx.55)

    방어돔을 작동 시킬수도 없고
    고양이 보니 담을 거의 날라서 다녀요.

  • 4. 아니면
    '24.4.17 8:3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마당에 강아지를 키워보세요ㅜ
    일이 너무 커지겠죠

  • 5.
    '24.4.17 8:36 PM (116.42.xxx.47)

    밥그릇에 사료랑 물을 항상 담아놓아보세요
    밥먹는 자리에 응아 안해요
    밥만 먹고 갈겁니다

  • 6. 그것도
    '24.4.17 8:50 PM (118.235.xxx.55)

    해봤어요.

  • 7. 식초
    '24.4.17 9:00 PM (210.126.xxx.33)

    뿌려 보셨나요?

  • 8.
    '24.4.17 9:06 PM (118.235.xxx.55)

    ㅠㅠ 식초도 뿌려봤습니다.

  • 9. 덮어버리세요.
    '24.4.17 9:08 PM (183.100.xxx.184)

    발 촉감이 이질적이면 안오더라구요. 항상 와서 싸는 곳에 은박지라던가 뭔가 다른 걸로 덮어버리셔요.

  • 10. 해보겠습니다
    '24.4.17 9:09 PM (118.235.xxx.55)

    쿠킹호일 주문해볼께요.

  • 11. 우리집
    '24.4.17 9:30 PM (1.234.xxx.189)

    잔디에 테러를 많이들 해서 고민이었는데
    캣맘권유로 제일 많이 지나다니는 고양이에게만
    밥을 주었더니 싹 사라졌어요

  • 12. 1256
    '24.4.17 9:52 PM (121.161.xxx.51)

    쿠팡에 방묘라고 치면 이런저런 용품들 있어요. 저능 그중에서
    뾰족한 플라스틱 침처럼 생긴거 3만원어치정도 사서 자주
    출몰하는 곳에 깔아둬서 효과봤어요.

  • 13. 쿠팡에 지금
    '24.4.17 10:05 PM (118.235.xxx.55)

    검색하러 가보겠습니다. 제 밥은 효과가 없으니
    까는것도 보겠습니다.

  • 14. 잡은
    '24.4.17 11:18 PM (125.139.xxx.98)

    잡은다음에 대화로 타이르려구요ㅡ? ㅋㅋㅋㅋㅋ

  • 15.
    '24.4.18 3:32 AM (121.167.xxx.7)

    전 나프탈렌 효과 봤어요.
    군데 군데 놓아두었더니 안와요.

  • 16. ... ..
    '24.4.18 5:45 AM (222.106.xxx.211)

    빈 삼다수병에 물담아서
    빈틈없이 눕혀 깔아놓으세요
    넓으면 여러개 필요하겠지요...
    물빛반사인지 해결;;

  • 17. ... ..
    '24.4.18 5:49 AM (222.106.xxx.211)

    뾰족한거는 설치하지 마세요
    내주변의 생명체인데 상처내면 마음 안편하죠
    아프면 구해서 병원 다니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 18. ..
    '24.4.18 10:32 AM (112.167.xxx.247)

    시골사는 분들은 쥐 없어진다고 일부러 고양이가 오도록 고양이급식소도 놔주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뾰족한거 설치는 하지마세요 길고양이 생도 참 고단합니다 일부러 생명을 모질게 대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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