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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2주차 영상 떴어요.

조회수 : 4,460
작성일 : 2024-04-17 19:10:29

누워서 죽순 먹고

실외도 나갔고

완전 이뻐요. 

우리 뚠빵이

 

    https://youtu.be/RDLHK-JQwGU?si=93DSx_iE2nfhfmh2

 

 

IP : 211.234.xxx.4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17 7:10 PM (211.234.xxx.43)

    아이판다 채널 공식 영상입니다
    https://youtu.be/RDLHK-JQwGU?si=93DSx_iE2nfhfmh2

  • 2. ㅁㅁ
    '24.4.17 7:16 PM (212.102.xxx.177)

    죽순을 엄청 공급하네요 ㅎ
    중국은 죽순이 사시사철 난다네요 산책도 하고 잘 먹고 귀엽네요
    그래도 인기많은 판다라 신경을 많이 쓰네요
    억울하면 출세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ㅎㅎㅎㅎ
    푸바오한테 붙여준 사육사도 실력 좋은 사육사라고 그러고요

  • 3. ㅇㅇ
    '24.4.17 7:20 PM (123.111.xxx.211)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그래야 더 신경 써주지 않을까요? ㅎ

  • 4. ㅇㅇ
    '24.4.17 7:22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죽순이랑 당근을 정말 맛있게 야무지게 잘 먹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니 제 기분도 좋아져요. 소식 감사합니다.

  • 5. ㅇㅇ
    '24.4.17 7:25 PM (125.179.xxx.254)

    딸 보여 줬더니 , 푸바오 어디 휴양온거 같다고 ㅋㅋ

  • 6. 옆모습
    '24.4.17 7:27 PM (118.235.xxx.128)

    감각모 이쁜 거 봐요.
    통통한 볼. 너무귀여워요~~

  • 7.
    '24.4.17 7:29 PM (115.86.xxx.7)

    중국말이라도 사육사가 계속 말걸어 줬으면 좋겠어요.
    여기선 계속 이야기 해 줘서 안심심했을텐데.
    잘 먹어서 참 좋네요.

  • 8. ...
    '24.4.17 7:34 PM (1.235.xxx.154)

    어머나 참 맛있게 먹네요
    잎 아니고 죽순이 더 맛있나봐요

  • 9. 기특하고
    '24.4.17 7:35 PM (121.162.xxx.234)

    대견한 우리 푸
    ‘잘 적응하고 잘 먹고 잘 놀아라’
    푸이팅

  • 10. ...
    '24.4.17 7:39 PM (122.38.xxx.150)

    정수리 눌린 자국이 아직도 있네요.
    지금 꽤 오래 지났는데 어디 자꾸 기대는걸까요.
    애가 여기 있을땐 커보이더니 왜 저리 작은가요.
    아기네 ㅠㅠ

  • 11. 아이고오
    '24.4.17 7:41 PM (1.237.xxx.181)

    푸바오 살 찌겠네
    샤오치지에게 빼앗긴 2020년 뚱땡이 타이틀
    뺏아와
    더 많이 먹고 더 행복해 ~

  • 12. ....
    '24.4.17 7:53 PM (143.58.xxx.72)

    우래기 푸야 정말 잘 먹어서 흐뭇하고 마음 놓여요
    강바오님 말씀대로 잘 먹는 판다가 이기는거야!!!!

  • 13. ...
    '24.4.17 8:20 PM (58.29.xxx.102)

    푸바오 빠도 아닌데 푸바오 잘지내고 있는지
    푸바오 영상만 찾아보게 돼요.
    잘 지내고 있어 정말 다행이예요.
    10년후도 20년 후에도 지금처럼 잘 지낼 수 있게
    계속 관심 가져야 할 거 같아요.
    푸바오 항상 해복하렴.
    기특하구나.

  • 14. ㅡㅡ
    '24.4.17 8:25 PM (112.161.xxx.224)

    대나무도
    이쪽 저쪽
    돌려가며 잘도 먹네요
    신통하고 장해요!
    푸바오 화이팅!

  • 15. ㅎㅎㅎ
    '24.4.17 8:40 P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속눈썹이 진짜 기네요
    넘 잘 먹어서 다행이에요
    편해보여요

  • 16. ㅎㅎ
    '24.4.17 8:47 PM (221.149.xxx.193)

    진짜 야무지게 먹네요
    보고있으니 자동 미소발사~
    푸바오, 잘 지내라^^

  • 17.
    '24.4.17 8:47 PM (1.237.xxx.85)

    근데 넘 먹기만 하는 듯..
    잘 먹기는 하는데
    넓은 야외에는 안 나가나요?
    바깥 생활하는 모습도 봤으면 좋겠구먼요.

  • 18. 와우
    '24.4.17 8:51 PM (112.155.xxx.106)

    죽순이 진짜 넘쳐나네요.
    당근도 통째로 주고..
    시원해 보여서 좋네요.
    격리 기간인데도 야외 방사장 나가 놀게 하는거 보니
    적응력이 아주 좋은가 봐요.
    많은 사람에게 사랑 많이 받아 어디 가든 잘 지내는거 같아요 ㅎㅎ

  • 19. 쓸개코
    '24.4.17 8:52 PM (118.33.xxx.220)

    명랑하게 먹는것같아요. ㅎ
    근데 뒷부분에.. 방구낀건가요?ㅎ

  • 20. 곰쥬
    '24.4.17 8:57 PM (211.205.xxx.63)

    우래기 푸바오 죽순먹는 영상보니꺼
    침이 고이네요
    좀전에 배불리 저녁먹었는데ㅎㅎ
    푸야~ 마니마니 잘 먹고 더 뚠빵해지렴^^
    적응력 짱인것같아서 맘이 흐뭇해♡

  • 21. ㅎㅎㅎㅎ
    '24.4.17 9:03 PM (121.155.xxx.78)

    먹방 요정인줄....
    계속 잘챙겨달라는 의미로 좋아요 누르고 왔네요.

  • 22. 그러게요
    '24.4.17 9:45 PM (210.96.xxx.47)

    뒷 마당 갔을 때 방귀 소리 같죠?ㅋㅋㅋ

  • 23. 쓸개코
    '24.4.17 10:09 PM (118.33.xxx.220)

    윗님 네 ㅋㅋ 분명 들었음.

  • 24.
    '24.4.17 10:17 PM (122.203.xxx.243)

    우리 푸바오 외로워 보이네요
    놀아주지도 않고 걍 먹이기만 해요
    앉아서 먹기만 해서 살만 찔것 같아요

  • 25. ooo
    '24.4.18 12:20 AM (182.228.xxx.177)

    무엇보다도 울 푸바오가 굉장히 편해보여서 마음이 놓여요.
    그럼 됐다. 이모는 더 바라는거 없어^^

  • 26. ㅇㅇ
    '24.4.19 10:09 PM (180.71.xxx.78)

    너무 이쁘고 다행입니다.
    근데 위에 다른분도 쓰셨지만
    저도 우리 푸. 외로워보여요.
    그냥 제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우리 푸공주는 외롭지 않겠죠.
    꼭 그러길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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