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제목이 "하버드...벌레들"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사람이 젤 많이사는 LA의 "UCLA대학" 가
한국에선 인지도가 높았던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밑에 글올리신분
비교적 젊으신분 같은데 스탠포드를 헷갈려하시니.....헐
세계 대학 탑3가
1,옥스포드 2,스탠포드 3,MIT 순이네요.
서울대는 62위(그래도 예전엔 100위권에도 못들었는뎅)
미국에서만
1,스탠포드 2,MIT 3,하버드
2024 THE 세계 대학 순위 TOP 100 < 교육시사이슈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dujin.co.kr)
딴말인데 미드 글리가 생각나요.
제가 시즌 올라온 거 끝까지 다 봤는데..
거기 캐릭터들 거의 공부랑 담 쌓은 느낌인데
대학은 하버드 스탠퍼드 mit 뉴욕대인가들을 가더라고요ㅋㅋㅋ
와~ 백치미(그냥 백치) 치어리더가 mit 갔던가..;;
시트콤적인 설정이 있긴 했어요.
굳이 왜 그런 설정을 했을까…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
굳이 뭔가 이해를 해보려면 미국은 국영수 같은 과목보다
어떤 분야의 재능이 확실히 있거나 자소설을 잘 쓰면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나????!!!!@@
시트콤인데 뭔들이긴 해요.
미국대학 특히 사립대학은 기부금입학이 많아요.
하버드나 예일도 정원의 15프로정도 기부금 내고 입학한답니다.
노숙자 출신이 하버드 졸업하는 사례에서처럼,
기부금을 받아 장학금으로 주기도 하구요.
전공, 조사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프린스턴 - 예일 - 하바드 - 스탠포드 - MIT
늘 순위가 바뀌지만 탑티어 5개 대합니다.
2023-2024 는 프린스턴이 1위에요,
미국내에서는 비교를 할 의미가 없는 훌륭한 학교들이에요.
oo님, 미국대학 특히 사립대학은 기부금입학이 많아요.
하버드나 예일도 정원의 15프로정도 기부금 내고 입학한답니다.
공부에 담 쌓았어도 아주 부자인가보죠.
전공, 조사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프린스턴 - 예일 - 하바드 - 스탠포드 - MIT
늘 순위가 바뀌지만 탑티어 5개 대학입니다.
2023-2024 는 프린스턴이 1위에요,
미국내에서는 비교를 할 의미가 없는 훌륭한 학교들이에요.
미국도 티어가 있지만 줄세우기는 하지 않는 분위기에요.
전공이나 학풍등에 따라 지워합니다.
하버드 진학 성적이 되는 학생라도 노스웨스턴 분위기와 학풍을 좋아하면 노스웨스턴으로 갑니다.
물론 노스웨스턴도 아주 실력있는 사학명문입니다.
줄세우기나 순위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에서 탑5 중에서 순위를 나누는건 의미가 없어요
프린스턴이 종합순위로는 종종 1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