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카페 말고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쇼핑해요
네이버, 쿠팡 두 곳 비교해서 구입하는 편이고, 무신사, 우체국 쇼핑, 알리 한두번 사봤고,,,,그리고 카톡으로 나에게 선물하기 등등 수많은 쇼핑몰 이용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5분 거리에 사는데 안 간지 2년쯤 된 거 같아요
이러한 이유로 오프라인 매장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요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점점 서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할인 쿠폰, 집앞까지 편리한 배송으로 시간 낭비가 되지 않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거 같아요
제일 큰 이유가 가격 경쟁에서 ㅠㅠ 차이가 나는게 현실이에요
이런식으로 급변한 세상에서 나는 어떤 경제활동을 해야하나 생각해봅니다..
전 거의 99프로인듯요..마트도 몇년간 온라인 구매하고 어쩌다 커피한잔..붕어빵 빼곤 다 온라인..
저도요. 커피 빼곤 온라인
저도 도보 10분 거리에 대형 마트인데 매번 온라인으로 주문해요.
신선식품은 아니에요.
고기 우유 샐러드등은 상할 우려가 있어서 냉장고에 들어있는 거 사서 바로 집에 갖고 와요. 배달도 늦게 오니 직접 가져옵니다.
나머진 온라인이고요.
저는 70대인데도
온라인 90 프로 이용해요
저도 거의 90% 이상 온라인으로 쇼핑해요.
예전에 주말마다 마트에 가서 장 보면 한나절은 소비되었고
백화점 가면 하루를 다 소비했던 것.
지금은 그렇게 시간을 보내기가 너무 아까워서 거의 모든 쇼핑을 온라인으로 합니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게 아니라 1,2년만 지나도 세상이 변해버리는 것 같아서 정신이 없습니다.
저두요 90프로 넘는거 같아요
입어봐야 하는 옷 빼고는 다 온라인.. 직접 장보고 가격비교하고 무겁게 들고오는 거 이제 못해요.
요즘은 좀 걷기도하고 바깥 공기도 쉴겸
재래시장 좀 가요.
특히 과일이 싸요.
온라인에서 제일 좋았던게 과일,야채였는데
요즘은 공산품만 사요.
소비뿐만 아니라 은행도 1년에 1~2번? 갈까말까 모두 온라인으로 해결합니다
어깨아프고 부터 뭐 이고지고들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
대부분이 그래요
택배기사님들 고맙지요
많이 먹는 감자,양파랑 과일은 박스로 온라인 구매하고
다른 채소는 시장에서 조금씩 사다 먹어요
운동 삼아 자주 걸어가요
마트에서도 필요한 것만 딱 사들고 나오는 편이에요
마트 온라인 주문은 거의 안하고 쿠팡 가끔 이용해요
우리가 뭐할게있나요
포장재 제조 택배물류센터
아님 쿠팡알바나
편의점 행사때나 가끔 가지
아파트장에서 가끔 사 먹고
나머진 다 배달 배송 시켜요
재래시장 가면 요즘 채소들 싸서
돈 아끼는 재미, 운동하는 재미로
시장에 가요
신발신으면 더 비싸서요.
온라인에서 필요한것만 사는게 더 저렴하네요.
저도 그랬는데
요즘은 집근처 중형마트
자주 갑니다
일단 포장이 없어서 좋고
운동삼아 일부러도 가요
그리고 딱 ㅣ개씩 사니까
부엌이 깔끔해요
온라인은 묶어서, 대용량이 많잖아요
조금더 비싸도 그냥 한 개만 사니
편해요
좋은 점이 많으니
여러분들도 온라인 쇼핑 조금 줄여보세요
포장 없이 사오니
지구환경에도 도움 돼요
저도요 95프로이상
물건 덜 사들여서, 나을수도 있어요.
물건을 보고 사니 반품할일없고.
저도 그래요
먹는거 오아시스 마켓컬리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많이 사고
저는 옷도 인터넷에서 사는게 편하더라구요
반품도 그냥 택배로 보내면 되니까
이상하게 오프에서산것 보다 더 잘 입게돼요
나중에는 뚜벅이 발품팔게 되어있습니다.
발품이 훨씬 좋은 물건을 싸게 산다는걸 조금 더 있으면 깨달을 거에요.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봐야 할것들이 먹거리 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하시겠죠.
인터넷주문이 더 시간 오래걸려요 운동도 안되고
그래도 동네마트라도 가면 운동이라도 되고 기분전환되죠
시간이 있으니 걸어다니며 사죠.
직장 다니고 바쁘면 뚜벅이할 시간에 자는게 나아요.
재래시장 좋아해요
운동삼아 나가서 적당히 사다 날라요
어제도 450g 딸기 3팩 5천원에 사왔어요
샐러리 한 묶음 천원, 취나물 한 봉지 2천원
깻잎은 항상 천원이었는데 양이 더 많아졌어요
봄 되니 채소들 종류도 다양해지고 저렴한 게 늘었어요
지금같았으면 직장생활하면서
애들 키우기가 얼마나 수월했을까 싶은
요즘입니다
저도 95퍼센트 온라인 이용해요
온라인으로 쇼핑하니 시골 살아도 아무 문제 없어요
재래시장이 있는 게 아니니, 일부러 가기 번거롭구요
일하면서 장보고 밥해먹기 힘든데 온라인 배달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도 그래요 먹는 것은 마트 온라인 배송
과일은 단단한 건 박스로 인터넷에서
복숭아같이 무슨 거나 바나나같이 오래 보관 못하는 건 마트 온라인
생필품은 온라인에서 가격 비교해서 나름 저렴한 곳
옷도 대부분 온라인
요즘은 브랜드들도 온라인 몰을 운영하니까요
속옷이나 잠옷 실내복은 백화점몰에서 비비안 같은 것
대강 그러네요
한살림 이마트 주로 이용하는데
진짜 90%이상 온라인으로 장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살아야 할 지 정말 걱정됩니다
대세가되면 큰마트 작은마트 다 죽고
배송비 필수되면 배송비 일제히 올리겠죠.
소규모마트 자체유통 갖춘데 아니면 망해서 없고
둘 다 독점 내지 과점 시장이되면 가격 자기들 맘대로 조절해서 소비자가 맘대로 올리면 진짜 피폐하게 살게될겁니다.
어차피 마트도 없고 가게도 없죠.
근데,,,요즘은 있던 가게도 망해요. .
쓱배송시키는거랑 그냥 가서 고르는거랑 유통기한같은거 내가 다 볼수 있는 장점있고
대신 가서 사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죠.
이마트도 망해간다니
아마 결국은 싫어도 전국민이 온라인으로만 사게 되겠죠.
저도 거의요
반찬도 배민으로요
온갖 명품, 금. 다이아도 살수있는 온라인 쇼핑이 대세지만
쇼핑 그 자체의 재미도 쏠쏠해서 포기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