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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1기 판정 받았는데 희망을 주세요

이잉 조회수 : 6,747
작성일 : 2024-04-15 20:20:10

판정받고 잘지내는.분들 얘기들려주세요

너무 절망적입니다

IP : 119.195.xxx.20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리앤
    '24.4.15 8:26 PM (61.79.xxx.171)

    약을 초기부터 빨리 잘드시면 십년까지 일상생활이 거의 차이가 없다고까지 하더라고요. 마이클 제이폭스는 지금 삼십년째 파병인데 올해 코믹콘에도 걸어서 나와서 팬들과 만났어요. 포기하시고 절망하시디마세요.

  • 2. 이잉
    '24.4.15 8:28 PM (119.195.xxx.202)

    십년까지 일생생활이면 그 뒤는.... 하....

  • 3. 간병인
    '24.4.15 8:29 PM (112.150.xxx.5)

    제가 파킨스어르신간병했는데 15년됐는데 멀쩡행요. 도파민많이나오게 거짓웃음으로라도 많이웃으세요 뇌는 진짜인지 거짓인지 판독못해서 도파민 내보낸데요 조금의 희망이 되셨길 바랍니다

  • 4. 메리앤
    '24.4.15 8:32 PM (61.79.xxx.171)

    https://youtu.be/0GW1bewmPk4?si=l_jH_U-vEWMMaRLT
    마이클 제이폭스 영상

  • 5. 이잉
    '24.4.15 8:32 PM (119.195.xxx.202)

    간병을 하실정도면 못움직이신거 아닌가요?

  • 6. ㅁㅁ
    '24.4.15 8:41 PM (211.199.xxx.10)

    연세많은 분들은
    안그래도 신체능력이 떨어지니
    파킨슨이 노화를 가속화하는 거구요.
    젊은 분들은 약 열심히 드시면
    늦출 수 있어요.
    80중반 엄마가 7년전 파킨슨 시작하여
    지금은 거동이 힌들어졌지만
    나이가 나이니만큼
    어쩔 수가 없지요.
    원글님은 치료하는 동안
    의료기술이 더 발달할 거예요.

  • 7. 간병인
    '24.4.15 8:43 PM (112.150.xxx.5)

    아녀요 파킨슨어르신이 허리수술해서 간병한거라 본인이 파킨슨이라고 말안했으면 몰랐을꺼예요 그러니 넘 절망마세요

  • 8. 이잉
    '24.4.15 8:44 PM (119.195.xxx.202)

    저는 65살입니다...
    감사합니다

  • 9. ...
    '24.4.15 8:56 PM (116.38.xxx.45)

    저희 시어머니 초기 발병후 이십여년 뒤 돌아가셨는데
    약 잘 드시고 관리 잘하시면 더디게 진행됩니다.
    시어머님은 마지막 2년 동안 갑자기 악화되셨었는데
    약이 신경조절약이다보니 평소 소화장애 등 부작용이 있으셨어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니
    너무 우울해마시고 잘 이겨내시길요.

  • 10. 3시간
    '24.4.15 9:14 PM (58.238.xxx.213)

    친정아버지 처음 서울대 전범근교수님께 진단받을때 하루에 세시간씩 운동하라고하셨어요 매일 세시간씩 운동하시고 스트레칭도 잘해주세요

  • 11. 이잉
    '24.4.15 9:19 PM (119.195.xxx.202)

    운동 3시간씩 하시면서 효과보셨나요

  • 12. 어떤일로
    '24.4.15 9:46 PM (112.162.xxx.38)

    검사하셨나요?

  • 13. 파킨
    '24.4.15 9:47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사돈이 7년전에 진단 받았는데 그 이전부터 이상했다고해요.
    65세인데 58에 진단 받은거죠.
    현재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스트레칭 . 걷기. 등산
    하루에 만보이상 걷고 엄청 움직여요.

  • 14.
    '24.4.15 10:02 PM (67.70.xxx.142)

    근데 어디서 판정받으셨는데요 ?..
    요즘 하두 뻥치는 의사들이 많아서리..

  • 15. 건강
    '24.4.15 10:13 PM (211.203.xxx.44)

    가족 중 파킨슨 앓았던 분이 있어 님 글 읽으니 가슴이 찡하고 아프네요.
    그 병이 절망적이거나 그래서 그런 건 아니고 과거의 힘들었던 몇몇 기억이 떠올라서요.
    파킨슨 환자들만 있는 병실에 갔을 때 보니 유병기간과 상관 없이 사람마다 상태가 정말 다르더군요.
    겉으로 보기에 표가 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전혀 표시가 나지 않는 사람도 있고요.
    관리하기에 따라서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님 짧은 글이지만 제가 가슴이 아파요.
    힘내시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제가 보기엔 관리하기에 따라서 진행속도는 얼마든지 늦출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아래 글이 생각이 나서 전해 드리고 싶어요.
    https://naver.me/GYcQs6WK

  • 16. ᆢ.
    '24.4.15 10:29 PM (121.174.xxx.32)

    며칠전부터 계속 글올리시는것같은데..
    그리 불안하시면 약도드시고
    뭣보다 단백질위주 식사하세요
    하루만보정도는 꼭걸어시고

  • 17.
    '24.4.15 11:35 PM (121.167.xxx.120)

    꾸준히 운동하면서 약 먹으면 진행을 늦춰요

  • 18.
    '24.4.15 11:52 PM (218.38.xxx.252)

    왜 자꾸 입장 바꿔 파킨슨 예후 문의하면서 글 지우세요?
    길게 댓글 썼는데 지워져서 기분 너무 나쁘네요.

  • 19.
    '24.4.15 11:57 PM (218.38.xxx.252)

    님이 그런것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남들에게도 도움되라고 정성껏 써줬는데 사생활 많이 쓴 사연도 아니고 딱 65세 인데 파킨슨 병명나왔다... 관리잘하면 되나...라는 간단한 본문에 여러사람들이 선의를 갖고 댓글 달았는데 얌체같이 홀랑 글 지워버리니까 호의를 호구로 아는듯 해서 잠시 열받았어요.
    님은 그러지 마시라구모

  • 20. ..
    '24.4.16 5:11 AM (121.163.xxx.14)

    자전거 효과 있데요
    실내 자전거도 괜찮구요
    암튼 운동 많이하고 잘 먹고 약 잘 먹고
    그러면 되요
    65세시면 잘 관리하면 오랫동안 잘 지내실 거에요
    병은 누구에게나 와요
    혼자만 아프다 생각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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