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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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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얼핏 허구인듯 싶지만 과학적인것

ㅇㅇㅇ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4-04-15 18:51:11

같아요

아담의 갈빗뼈로 하와를 만들었다는것도

사람들이 되게 질색팔색 하면서 하나님도 어쩔수없는 유교수호자인가 어쩌고 하는데

요즘식으로 복제기술 같은걸 대입해보면 그것이 전혀 틀린말도 아니다 싶거든요

한 삼십년전만 해도 인간을 복제한다하면 얼마나 허황되다 했겠어요..하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거나 그저 없는 소리로 치부해버리긴 힘들다는거죠

 

 

노아홍수 이후 오존층이 급격히 파괴되고 800살 정도는 끄떡없이 살던 사람들이 이후 수명이 급속도로 줄어들었거든요

궁창위에 물 운운.. 과학적으로도 고대에 물이 한꺼번에 많이 쏟아진걸 입증하는 자료가 있다고 하고요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방주 터나 조각들이 발견된건 거짓이나.. 일부러 지어낸 사실이 아니거든요

 

 

요한계시록에 핵방사능에 관한 기록이라던가

날아다니는 비행기에 대한 묘사라던가

등등 현대문물은 보도듣도 못하던 과거에 그런 글이 씌어졌다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인간의 몸과 자연  그 자체가 과학기술의 정수라고 생각하고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마치 시공간을 초월한듯한 구절이 나오는데 그것이 완전 허풍이나 과장은 아닌듯 싶은게

과학기술로도 타임머신 같은게 완전 불가능한것은 아니라고 하잖아요

개와 고양이 개미 사람의 시간의 개념이 다르듯

사람과 창조주의 시간의 개념과 인식은 당연히 다를것이고

사람이 강건해야 80세 100세 고작 그정도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노력하지만 

천년이 하루같다는 하나님은 그런것쯤이야 라고 할만하단거죠

 

영혼의 집이라는 육체를 잠시 빌려 이 지구에서 머물고 있지만 

고작 한 80년정도 살다가 이 육체를 떠나면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느냐는 정말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꼭 종교적인 문제만으로 한정 지을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는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풀어나갈 능력은 모자라지만..  이 지구야 말로 ..인간이야 말로.. 우리 자체가 오로지 과학 그 자체인것 같아요

위대한 창조자의 과학적 산물..  그 자체라는 생각이들어요

 

인간이 자신의 뇌의 능력을 단 몇프로도 사용하지 못하고 죽는다고 하잖아요

애초에 그렇게 창조되었는데 무슨이유로 그 능력이 차단된건지 생각을 해보니

아담이 에덴동산에 있을땐 뱀이나 각종 동물들과 대화가 가능하고 모든걸 다스릴 능력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쫓겨난 이후 그 능력을 잃어버린것을 보면 

태초에 인간의 뇌가 멋지게 창조되었으나

선악과를 먹은 이후 뇌 기능의 다수가 차단된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결론 : 성경은 허구가 아닌 진정한 과학입니다

 

 

IP : 112.214.xxx.19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
    '24.4.15 6:57 PM (211.184.xxx.163)

    생각은 좋으나 과학의 정의를 생각하신다면.......

    과학은 실험으로 입증되어야 하는게 전제이고, 동일한 환경에서 재현했을때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 2. 무신론자 명언
    '24.4.15 6:57 PM (58.29.xxx.1)

    '종교없는 세상이 최상의 세상이다.' -존 애덤스-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세네카-



    '나는 자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있는 유충들의 몸 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찰스 다윈-



    '신앙이란 증거가 없이도 -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종교는 인류가 겁에 질려 울어대던 유아기에 생겨났으며, 우리가 도저히 도망칠 수 없는 지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해낸 유치한 방법이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구약성서의 신은 모든 소설을 통틀어 가장 불쾌한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리처드 도킨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믿는 사람이 5,000만 명이나 된다고 해도 그것은 여전히 헛소리다.

    -아나톨 프랑스-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토마스 에디슨-





    '지적으로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그들은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수많은 윤리적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버트런드 러셀-



    만약 신이 우리가 그를 믿길 바랐다면, 그는 존재했겠지!

    -린다 스미스-



    '진실을 받아들이자 - 만약 신이 있다면, 스티븐 호킹이 벌써 찾아냈을 것이다' -아담 배트릭-



    '당신의 신이 당신 스스로 할 수 없는 다른 무언가를 해준 적이 있는가?'

    -조단 T. 맥갠-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불의가 그토록 자주 승리한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정의와 사랑의 신이 다스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윌 듀란트-


    출처 https://theqoo.net/hot/3179782327?_filter=search&search_target=title_content&s...

  • 3. 내일아침
    '24.4.15 6:59 PM (118.235.xxx.214)

    아인슈타인은 독일어로 쓴 이 편지에서 "내게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의 표현과 그 결과물로 여겨진다"며 "성경은 고귀하지만 한편으론 원시적인 전설의 모읍집일 뿐"이라고 밝혔다.

  • 4.
    '24.4.15 7:02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귀에걸면귀걸이식 화법이네요.
    이스라엘이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 그런 만행을 하는지
    가톨릭 기독교 등 종교계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이세상에 전쟁 멈추어달라 기도는 해도 이스라엘의 폭력엔 묵묵부답인듯

  • 5. 무엇보다
    '24.4.15 7:02 PM (112.214.xxx.197)

    과학 그 자체인게 성경이죠
    (그러나 과거엔 그저 신화 혹은 허황된 이야기로 받아들일수도 있었겠죠)

  • 6.
    '24.4.15 7:13 PM (211.192.xxx.227)

    과학보다는 인류 문명에 관한 은유 같아요

  • 7. 십일조나
    '24.4.15 7:14 PM (118.235.xxx.11)

    없애야죠.
    제정일치 시대도 아니고
    국가에 세금을 내는데 왜 목사들만 왜 십일조를 운운하는지요 ㅎㅎ.

  • 8. 그쵸
    '24.4.15 7:14 PM (211.58.xxx.161)

    종교믿는거보면 참뭐랄까
    바보인가싶기도하고... 그냥 내맘의 안정을 위해서라면 모르겠는데 진짜 신이 있다고믿는건 .. 종교를 이용해 돈벌고자하는이들에게 현혹당하고 있는거라는걸 왜모르는지 답답
    위에 세네카의 말이 확 와닿네요

  • 9. ..
    '24.4.15 7:37 PM (223.38.xxx.199)

    성경이 수메르인들의 신들의 이야기에서 많이 따왔다는 설이 있는데

    메소포타미아 기록에는
    인간을 창조하기 위한 병원 같은 곳 심티(음절을 떼보면 숨 ,바람, 생명)에서 몇 번의 실험 끝에
    진흙(원래 철자는 티이트, 생명과 함께 하다,알이라는 뜻도 있음)을 섞어 인간을 만들었다
    구약의 갈비뼈는 수메르어에선 티에서 나온 말
    생명을 뜻함
    즉 이브는 아담의 생명,생명의 정수로부터 만들어졌다고 나옴
    뱀이라는 단어->나하시는
    해석하다,발견하다라는 뜻의 나시에서 파생됐다
    지배하가 아닌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존재가 되서 쫒겨나고 생식도 가능해진 존재가 되었다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책에서 본 내용 대충 올려요

  • 10.
    '24.4.15 7:43 PM (211.234.xxx.16)

    위 명언모음집 동의해요.
    성경책 선물받고 공부 좀 하려 읽는데
    도저히 신에게 애정이 안생기더라구요.
    신이 뭐이래 편협하고 잔인한지.
    서양에서도 탈 기독교 많이 한다잖아요.
    여기에 비하면 동양철학은 과학그자체네요.

  • 11. 할렐루야!!~~
    '24.4.15 7:43 PM (67.70.xxx.142)

    에이 멘~~~~

  • 12. 아멘
    '24.4.15 8:15 PM (180.67.xxx.212)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 13. ..
    '24.4.15 8:23 PM (106.101.xxx.187)

    너무 비과학적

  • 14. 읽으먼서
    '24.4.15 8:27 PM (123.199.xxx.114)

    성경으로 사회생활에 지혜를 많이 얻었어요.
    비이성적이지만 굉장히 이성적인
    하물며 구약에서도

  • 15. ooo
    '24.4.15 8:32 PM (182.228.xxx.177)

    항생제도 없던 시대에 오존층만 멀쩡하면
    800살도 살았을것이라고 믿는건 지능의 문제인가

  • 16. . .
    '24.4.15 8:32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구전으로 전해오던 야사의 모음집 정도로 봐야죠

  • 17. 어지러운 세상에
    '24.4.15 8:33 PM (112.170.xxx.51)

    븐별할줄아는 이는 복이있나니

  • 18. 들을 줄 아는자
    '24.4.15 8:46 PM (112.154.xxx.195)

    깨닫는것이 은혜입니다
    믿어지는것도 은혜죠

    저도 창조과학에 관심 많아서 좀 찾아봤는데
    이 세계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게 확실하네요
    무엇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수백개(더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으나)의 차이점을 보면
    도저히 진화론을 인정할 수 없게 되죠

  • 19. 공룡이
    '24.4.15 8:57 PM (116.41.xxx.141)

    6600만년전 멸종안했으면 지금의 포유류는 없어요
    그렇게 지구의 주인은 죽 바뀌어왔어요
    우리몸의 1키로정도는 장내미생물 무게에요
    실지 지구주인은 미생물일지도 ..
    성경에 지구역사 6000년이라고 믿은게 1.ㅡ200년전이에요 불과

    창조설이 학교에서도 못가르키게되고 하니 창조과학이라는 사이비 가면을 쓰고 교묘하게 교인중심으로 호도하고있는거에요

    진화론은 이미 전세계 학교에서 인정하고 교육하고있는 과학입니다
    생물시간에 다 가르쳐요
    코로나때 그렇게 많은 변종 바이러스가 새로 생겨나는 그런게 진화에요 별게 아니고
    자연선택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개체가 살아남아 종족번식을 이어가는 ...
    유럽보세요 교회가 다 파산해 클럽으로 바뀌고있는 현실 ...

  • 20. 꼬리뼈 만져
    '24.4.15 9:00 PM (116.41.xxx.141)

    보세요 그게 다 예전 침팬지랑 공동조상에서 분리돼
    호모사피엔스로 갈라나온 증거에요
    흔적기관
    이거 다 학교에서 배운거잖아요
    세상의 엘리트들이 교육가치를 아니까 다 세계모든 교과서에서 가르치는거죠

  • 21. 소뒷걸음
    '24.4.15 9:38 PM (185.229.xxx.165)

    치는 겪으로 어쩌다 엇비슷한 게 나온다고해서
    그러므로 성경=과학 땅땅!! 으로 튀는 논리전개가 몹시 놀랍네요.

  • 22. 오~우~~할렐루야!
    '24.4.15 10:06 PM (67.70.xxx.142)

    주여~~ 복권만 맞게 해주신다면 저는 무조건 주님을 믿겠습니다~~
    꼭 맞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뻥이라고 믿을거니까요~~
    에이 멘~~

  • 23. //
    '24.4.15 11:18 PM (58.141.xxx.20)

    들을 귀 있는 자들만 들릴 겁니다.
    그 들을 귀조차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 ㅎㅎㅎ

  • 24. ㅇㅇ
    '24.4.15 11:19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과학발전의 영향으로 종교의 세속적 권력이 퇴색되니
    어떻게 과학을 섞어서라도 살아남아보려는 발버둥...
    미국도 유럽도 교회 건물들이 비어가고 있음.

  • 25. ㅇㅇ
    '24.4.15 11:21 PM (76.150.xxx.228)

    과학발전의 영향으로 종교의 세속적 권력이 퇴색되니
    어떻게 과학을 섞어서라도 살아남아보려는 발버둥...
    미국도 유럽도 교회 건물들이 비어가고 있음.
    한국만 기복신앙류의 교회천지. 시뻘건 십자가가 밤하늘에 한가득.

  • 26.
    '24.4.15 11:21 PM (106.101.xxx.225)

    들을 귀라는 게
    팔랑 귀 말씀하시는 건가요?
    사이비, 사기에 잘 넘어가는 그런 팔랑귀요

  • 27. ㅋㅋㅋ
    '24.4.16 12:09 AM (220.80.xxx.96)

    댓글들 왜이렇게 잼나나요?? ㅎㅎㅎ

  • 28. ♡♡
    '24.4.16 12:46 AM (125.176.xxx.131)

    아멘 입니다!!

  • 29.
    '24.4.16 8:20 AM (103.241.xxx.146)

    이 글이 믿어라하는 강요글도 아닌데
    비아냥거리는 댓글들 진짜 좀 어이없음.

  • 30. 정자없이
    '24.4.16 8:42 AM (180.227.xxx.173)

    어떻게 애가 태어나냐구요.
    DNA검사 결과 듣고도 자기자식 아니라고 우기던 여자 상각나네요.

  • 31. ㅁㅁㅁㅁ
    '24.4.16 10:04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남의 종교 베낀 주제에 ㅎㅎ

  • 32. ㅎㅎㅎㅎㅎ
    '24.4.16 10:07 AM (211.192.xxx.145)

    그 성경은 에누마 엘리쉬 베낀 거고
    그 야훼는 수메르 지혜의 신 엔키입니다.

  • 33. 저는
    '24.4.16 10:15 AM (118.235.xxx.85)

    전혀 믿어지진 않는데 이말듣고 믿는게 남는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성적인 사람은 신을 믿지않을 이유가 없다
    신이 없다고 해도 손해볼건 없고
    신이 있다면 죽어서 천국가니까!

    이런이유라면 보험용으로 믿는거지..과학적이란건 동의못함

  • 34. 앜ㅋ
    '24.4.16 3:47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댓글들 넘 웃기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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