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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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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중반 기혼인데 노처녀 같다는 말

무지개 조회수 : 5,842
작성일 : 2024-04-14 17:51:58

50중반 기혼인데 노처녀 같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어떤 느낌이 들 때 그런 말을 할까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테 들은 말인데 가깝게 다가가도 될런지,,,물론 다 여자들이고요

IP : 182.229.xxx.12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4 5:52 PM (211.206.xxx.204)

    소극적
    내성적인 성격

  • 2. ...
    '24.4.14 5:53 PM (221.151.xxx.109)

    곁을 주지 않고 대하기 어려운...

  • 3. ..
    '24.4.14 5:53 PM (125.244.xxx.23)

    긴 생머리

  • 4. ...
    '24.4.14 5:5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많이 내성적인 스타일인가봐요... 기혼자들 보면 40대초반인 저희 또래들도 다들 애들 키우면서 성격들이 다들 활발해지는 느낌이던데요.. 회사 동료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그냥 조용조용하고 조용한스타일인가봐요

  • 5. ...
    '24.4.14 5:55 PM (114.200.xxx.129)

    많이 내성적인 스타일인가봐요... 기혼자들 보면 40대초반인 저희 또래들도 다들 애들 키우면서 성격들이 다들 활발해지는 느낌이던데요.. 회사 동료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그냥 조용조용하고 조용한스타일인가봐요... 곁을 주지 않고 대하기 어려운 스타일요...

  • 6. 아마도
    '24.4.14 5:55 PM (106.102.xxx.108)

    집단 내에서 자식 얘기 안 하셨나봐요
    그리고 살림이나 생활에 찌든 느낌이 없고요

  • 7. ㅇㅇ
    '24.4.14 5:56 PM (59.17.xxx.179)

    긴 생머리 22

  • 8. ....
    '24.4.14 5:57 PM (112.166.xxx.103)

    생머리 333333

  • 9. ㅈㄷ
    '24.4.14 5:57 P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애들 다 대학생인데
    결혼했느냐는 질문을 자주 들어요 헷갈리나 봐요
    모임에서 신입 여자 회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물어봐요
    그러면 사람들이 대신 알려 줘요
    저분 결혼하신 분이라고

  • 10. .....
    '24.4.14 5:5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혹시 마르셨나요?

  • 11. 52세
    '24.4.14 5:58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애들 다 대학생인데
    결혼했느냐는 질문을 자주 들어요 헷갈리나 봐요
    모임에서 신입 여자 회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물어봐요
    그러면 사람들이 대신 알려 줘요
    저분 결혼하신 분이라고

  • 12. 33
    '24.4.14 5:59 PM (124.49.xxx.188)

    저도 40후반에는 많이 들었어요..고딩 맘이었는데 ㅋㅋㅋ

  • 13. ㅇㅇ
    '24.4.14 6:00 PM (39.7.xxx.247)

    푸근하니 뭔가 느슨한 느낌이 아닌?
    푹 퍼진 느낌이 아닌...ㅎ

  • 14. ..
    '24.4.14 6:01 PM (125.178.xxx.170)

    표정이나 행동이
    결혼한 사람 같지 않다 느껴지나 보죠.
    딱 봐도 그런 느낌 있잖아요.

  • 15. 큐피트
    '24.4.14 6:02 PM (223.38.xxx.18)

    제가 아는 그나이대 미혼들?
    성격 다 아롱이 다롱이에요
    조용한 사람도 있고
    놀러다니고 자유분방한 쾌활한 사람도 있고
    조용한데 자유분방한 사람도 있고
    잘꾸미는 사람 안꾸미는 사람
    정적 동적인 사람 가지각색이에요
    혹시 잘 꾸미고 다니지 않으세요?
    화장도 잘하고요?
    보통 자기 자식이야기는 안하고 조카이야기 하면 미혼이더라구요

  • 16. ..
    '24.4.14 6:02 PM (218.155.xxx.230)

    대화중 가족이야기 안하시는거죠. 정말 직장내에서도 쉬지않고 자식이야기하는분들이 많아서요

  • 17. ㅇㅇ
    '24.4.14 6:05 PM (211.245.xxx.37)

    저희 학교 행정실장님이 딱 노처녀 느낌
    나이는 있는데 깐깐한 느낌
    물론 젊어 보인다는 뜻 아닙니다
    성격적으로 좋아보인다는 뜻이 아닌것 같아요

  • 18. ㅇㅇ
    '24.4.14 6:06 PM (106.101.xxx.24)

    전 좀 꾸미는데 스타일이 다를것 같은데

  • 19. mm
    '24.4.14 6:08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생활 냄새?분위기가 안나겟죠.
    살림하는 사람같지않은..

    저도 그소리 들어요. 전 실제로 안햇고ㅋ
    전 햇다 그럽니다 ㅠ

  • 20. 결혼들
    '24.4.14 6:08 PM (223.38.xxx.56)

    결혼을 안해서 미혼들 많은데
    그 많은 미혼이 성격이 하나같을 수는 없죠

  • 21. 52
    '24.4.14 6:09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아 저는 주로 청바지를 입고 모임에 가거든요 그리고 위에도 그냥 티셔츠나 셔츠 비싼 것도 안 입어요 정장 자켓 같은 것은 특별한 일 있을 때만 있고요 치마는 원피스만 입고 샤랄라 같은 것을 절대 입지 않아요 흐물흐물한 것도 안 입고 잔꽃 무늬도 입지 않아요 피하는게 많아요 그리고 가방도 명품백 같은 거 매지 않고 에코백 같은 거 메고 다니고요 말이 많지 않고 긴 생머리는 아니지만 약간 웨이브가 있고 길긴 길어요 아직 그리고 머리숱이 많고 흰머리가 아직 하나도 없다이 정도 그리고 키는 162cm에 몸무게는 48kg 조금 안 되고 가슴은 b컵 꽉 찼고 가슴 얘기는 소용 필요 없구나 어쨌든 허리 얇고 다리가 좀 긴 편이에요 얼굴은 내 나이에 맞게 주름이 많이 있고 잡티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땐 그냥 갸름한 편인데 말 없고 조용하니까 사람들이 혹시 노처녀인가 한 번쯤 생각하는 것 같아요

  • 22. 52
    '24.4.14 6:1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아 저는 주로 청바지를 입고 모임에 가거든요
    그리고 위에도 그냥 티셔츠나 셔츠 비싼 것도 안 입어요
    정장 자켓 같은 것은 특별한 일 있을 때만 입고요
    치마는 원피스만 입고 샤랄라 같은 것을 절대 입지 않아요
    흐물흐물한 것도 안 입고 잔꽃 무늬도 입지 않아요 피하는게 많아요
    그리고 가방도 명품백 같은 거 매지 않고
    에코백 같은 거 메고 다니고요
    말이 많지 않고 긴 생머리는 아니지만 약간 웨이브가 있고 길긴 길어요
    아직 그리고 머리숱이 많고 흰머리가 아직 하나도 없다
    이 정도
    그리고 키는 162cm에 몸무게는 48kg 조금 안 되고 가슴은 b컵 꽉 찼고 가슴 얘기는 필요 없구나
    어쨌든 허리 얇고 다리가 좀 긴 편이에요
    얼굴은 내 나이에 맞게 주름이 많이 있고 잡티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땐 그냥 갸름한 편인데 말 없고 조용하니까
    사람들이 혹시 노처녀인가 한 번쯤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청바지 맨날 똑같은 거 입는 거 아니고요 되게 독특한 거 유니크한 거 입어요 그렇다고 해서 짐 박힌 것이나 뻔쩍이나 꽃무늬 청바지 그런 거 입는 거 아니고요 잘 구하기 힘든 빈티지나 가격으로 치면 한 30만 원 50만 원 넘는 청바지들 입어요

  • 23. 52
    '24.4.14 6:13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아 저는 주로 청바지를 입고 모임에 가거든요
    그리고 위에도 그냥 티셔츠나 셔츠 비싼 것도 안 입어요
    정장 자켓 같은 것은 특별한 일 있을 때만 입고요
    치마는 원피스만 입고 샤랄라 같은 것을 절대 입지 않아요
    흐물흐물한 것도 안 입고 잔꽃 무늬도 입지 않아요 피하는게 많아요
    그리고 가방도 명품백 같은 거 매지 않고
    에코백 같은 거 메고 다니고요
    말이 많지 않고 긴 생머리는 아니지만 약간 웨이브가 있고 길긴 길어요
    아직 그리고 머리숱이 많고 흰머리가 아직 하나도 없다
    이 정도
    그리고 키는 162cm에 몸무게는 48kg 조금 안 되고 가슴은 b컵 모유수유했는데 안쳐졌고 아 가슴 얘기는 필요 없구나
    어쨌든 허리 얇고 다리가 좀 긴 편이에요
    얼굴은 내 나이에 맞게 주름이 많이 있고 잡티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땐 그냥 갸름한 편인데 말 없고 조용하니까
    사람들이 혹시 노처녀인가 한 번쯤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청바지 맨날 똑같은 거 입는 거 아니고요 되게 독특한 거 유니크한 거 입어요 그렇다고 해서 징 박힌 것이나 뻔쩍이나 꽃무늬 청바지 그런 거 입는 거 아니고요 잘 구하기 힘든 빈티지나 가격으로 치면 한 30만 원 50만 원 넘는 청바지들 입어요

  • 24. 123
    '24.4.14 6:19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외곬수. 눈치 없어보이고 독특한 사람?

  • 25. ㅇㅇ
    '24.4.14 6:22 PM (121.183.xxx.63)

    요즘도 노처녀 어쩌구 하는 말을 쓰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 26. 노처녀
    '24.4.14 6:22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물어볼 때 너 노처녀냐 그렇게 묻진 않죠
    혹시 결혼하셨어요 이렇게 묻죠

  • 27. ㄴㄷ
    '24.4.14 6:23 PM (118.220.xxx.61)

    칭찬이죠.
    날씬하니 듣는소리죠

  • 28. 까칠, 내성적
    '24.4.14 6:25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보이면 좀 그런듯요
    제가 많이 들어요
    57신입니다

  • 29. 초록
    '24.4.14 6:26 PM (220.123.xxx.94)

    제주변 노처녀들은 고집불통에 눈치도 없고...

  • 30. 52
    '24.4.14 6:26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특별한 청바지는 아닌데 뭐 시스템 이런 브랜드 가면 맞는 바지들 있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띠어리 같은 데서도 입고 청바지 이야기 왜 하냐면 모임에서 어떤 언니가 너는 맨날 청바지 같은 걸 입고 다니니까 훨씬 어려 보인다 아가씨 같다 이런 칭찬을 해 주길래요

  • 31. 픽시스
    '24.4.14 6:30 PM (125.186.xxx.86) - 삭제된댓글

    날씬하거나 조용해서라기 보다 본인 가정 이야기를 일체 하지 않고, 50대 중반 또래와 관심사가 다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 32. 초ㅋㅋ
    '24.4.14 6:31 PM (59.14.xxx.42)

    ㅋㅋ 긴 생머리요

  • 33. ...
    '24.4.14 6:32 PM (114.200.xxx.129)

    솔직히 외모 보다는 그냥 살림하는 느낌이 안들수도 있죠....이쁘장하게 생긴 동료들도 집에서 살림하는 동료들은 집에서 살림하는 이야기도 대화중에 하거든요.. 저희 회사에도 이쁜 외모 가진 기혼자들 동료들 여러명있어요.. 자식이야기 하고 살림이야기도 하니까 기혼자인지 알죠..

  • 34. ...
    '24.4.14 6:35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제 친구
    긴 생머리 깡마름
    얼굴은 누가봐도 50대인데 긴 생머리가 기혼 미혼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건가봅니다

  • 35. ..
    '24.4.14 6:44 PM (118.235.xxx.90)

    약간 예민해보이면서 낯가리는 이미지

  • 36. 에구
    '24.4.14 6:45 PM (223.38.xxx.125)

    나이는 있는데 철이 없어보이거나 분위기파악 못하고 눈치가없을때 보통 그렇게 물어보는데...
    혹시 미혼이신가요?.

  • 37. ...
    '24.4.14 6:45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날씬하고 여성스러울 때

  • 38. 후앙
    '24.4.14 7:03 PM (211.57.xxx.44)

    윗 댓글 중
    ------
    아 가슴 얘기는 필요 없구나..

    ----

    흑 부럽 ㅠㅠㅠㅜㅜ

  • 39. 솔직히
    '24.4.14 7:25 PM (58.29.xxx.185)

    그닥 좋은 뜻으로 하는 말은 아니죠
    너가 그닥 친근한 이미지는 아니다, 이런 뜻이에요 내심.

  • 40. ///
    '24.4.14 7:31 PM (218.54.xxx.75)

    혹시 요리 못할거 같은 느낌?
    말도 안되는거 같지만, 그런 것도 느껴진다네요.

  • 41. 52
    '24.4.14 7:39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실제로 요리 못하고 싫어해요
    애들 간신히 키웠어요
    맞벌이라 다행ㅜㅜ

  • 42. 살림냄새 안남
    '24.4.14 7:45 PM (117.111.xxx.4)

    성격은 사람따라 밝을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미혼들은 손이 넙대대 덜하고 일해서 굵어지지 않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기혼들도 여성성 있는 사람은 있는데
    미혼들은 섹드립이나 성적인 농담에 쑥스러워하는 느낌이 있고요.

  • 43. ..
    '24.4.14 7:59 PM (211.234.xxx.71)

    제 지인중 그런 사람있는데 결혼해서 애둘인데 성격이 깐깐하면서 똑부러져요.
    그닥 꾸미는 스타일도 아니고 요리나 살림에 관심없고 자기주장 강하고 논리정연하게 말도 잘해요.
    사람들이 왜 자기를 미혼으로 보는지 모르겠다고..

  • 44.
    '24.4.14 8:20 PM (116.32.xxx.155)

    너가 그닥 친근한 이미지는 아니다

    친근해도 해맑은 느낌?이 있으면

  • 45. 달고나
    '24.4.14 8:37 PM (221.147.xxx.69)

    제가 실제 미혼인데 50대 초반에 신입 여직원한테 미혼이냐는 질문을 받아서 내 나이를 아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제 나이에 기혼인 경우 좀 센 분위기가 있는데 제가 그렇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센 분위기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 46. ....
    '24.4.15 12:17 AM (58.122.xxx.12) - 삭제된댓글

    목소리 크지 않고 조곤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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