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발로 썼나 하고 보는데
남편이랑 동침한 친동생같던 여자도 용서하고
차은우는 뜬금없이 의대가고
사실 김남주 감옥에 있고
다 상상이라고 하는게 더 개연성 있겠네요
김남주 톤 좋아서 봤는데
잔짜 심해요
패드에 낮부터 야밤까지 정황이녹화돼있고
그 패드를 아이옆에 놔둔것도 어이없는데
진짜 편하게 쓰네요
진짜 발로 썼나 하고 보는데
남편이랑 동침한 친동생같던 여자도 용서하고
차은우는 뜬금없이 의대가고
사실 김남주 감옥에 있고
다 상상이라고 하는게 더 개연성 있겠네요
김남주 톤 좋아서 봤는데
잔짜 심해요
패드에 낮부터 야밤까지 정황이녹화돼있고
그 패드를 아이옆에 놔둔것도 어이없는데
진짜 편하게 쓰네요
마지막은 대부분 다 해피엔딩..
좀 과하긴 해요
오늘 초반 보다 말았는데 재방송인가 싶게 했던 영상 또 나오대요.
정치인의 압력을 받고 스토리가 변경 된건지 저럴수가 있을까 싶어요.
엄마 사고 전에 의대 합격 했잖아요
원래 의대생
의사가운 진짜 잘 어울림..ㅋ
그동안 배우들 연기며 극본이며 뭐 하나 눈에 안들어오더니
그래도 마지막회는 집중있게 재미있게 봤어요
차은우는 원래 의대생이었어요.
것보다 누가 문 열어놨느냐에 여기서
불륜녀, 원미경.. 등 의견이 다양했는데
보니깐 김남주 자신.ㅠㅠ
허무해라..너무 상상의 나래를 폈었네요.ㅎ
대문을 자주 열어두나봐요.
차은우도 열고 들어와 엿들었잖아요 ㅎㅎㅎㅎ
동생 용서는 진짜 말도 안되고
마지막 부분 그래도
좋았네요 보육원 봉사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낸 사람인데 그깟 남편이랑 동생 불륜쯤이야.....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낸 사람인데 그깟 남편이랑 동생 불륜쯤이야.....22222
그깟 남편이 뭐라고
계속 본 건 아니어서 극본은 그렇다치고 오늘 본 방송은 정말 연출이 최악이던데요 올드하고 촌스럽고.. 김남주랑 차은우는 호감인데 와 심하네요
저도 한번 실수 용서할수 있어요
자식도 죽은 마당에 남편 불륜이 뭘 그리 큰 일이겠어요. 같이 자식 죽인 사람을 응징하는 동지로서 남편은 최선을 다해주었는데...
자식도 엄마도 그렇게 된 마당에 남편 잡아서 뭐 하려고..
대본이 유치하고 어쩌고 했지만, 그래도 김남주가 연기는 잘하네요. 차은우도 생각보다 잘하고.. 그리고 유치할지언정 나름 감동이 있네요.
패드에 낮부터 야밤까지 정황이녹화돼있고
----222
이부분이 ... 리얼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안타까웠어요
막판에 유치
원더풀월드 처음부터 봤는데 볼수록 실망스런 드라마네요.
원미경을 김남주 엄마로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사건을 푸는 방식이 너무 허술해요. 박혁권 부산사투리도 어색하고 무엇보다 상황에 맞지않게 외모를 포기하지 못하는 김남주가 제일 에러네요
저기 용산에서 압력들어왔나? 악의 끝판왕. 피해자들이 두려워 암소리 못하게 되는 그런 상황. 딱 그들이잖우?
김남주, 원미경 제외하고
대본부터 망필에 남자배우들 연기나 역할이 흡인력 부족하고
겉돌아 3회차에 포기 했는데 종방까지 마무리하신 분들이 많군요
중간에 포기하길 잘했네요 ㅎ
올드해도 너무 올드했어요.
다 아는 내용을 지들끼리 질질 몇회를 끄는건지.
배우들 감정선도 반복되니 지겹더라구요ㅠ
맞아요. 박혁권 부산 샤투리 중간에 가끔 서울말투 들어가요.ㅎ
전 서울이고, 시댁은 경상도 부산인데 수년간 억센 부산샤투리 지겹게 들어서 오리지널이 뭔지 캐치가 넘넘 잘되거든요. 서울사람이 억양만 확 꺾는 느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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