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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집도 좋고 살림도 많던데

ㅡㅡ 조회수 : 8,621
작성일 : 2024-04-13 18:15:47

집도 괜찮고 정리 그런걸떠나

살림도 많던데..

거실에 애들 책도 많고요

둘째 파마머리도 예쁘게? 해주고...

그 엄마 선택적 절약인가요??

볼수록 신기하네요. 정말 가족들 통제가 목표인 건지..

 

 

IP : 125.179.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13 6:29 PM (223.38.xxx.86)

    저도 탕후루도 사 주고
    보통 물과 전기를 그리 아끼면 탕후루 같은것은 안 사 놓을거 같은데
    책은 물려받았다고 쳐도

  • 2. 00000
    '24.4.13 6:31 PM (1.241.xxx.44) - 삭제된댓글

    쇼파위에 루이비통가방 보이던데...

  • 3. ㅇㅇ
    '24.4.13 6:36 PM (125.179.xxx.254)

    저도 탕후루가 의외였어요
    먹을건 먹겠지만... 다른 쓰임새랑 좀 안어울린달까

  • 4. llll
    '24.4.13 6:40 PM (116.121.xxx.25)

    당후루 몇푼한다고 진짜 욕나와요

  • 5. ...
    '24.4.13 6:57 PM (180.71.xxx.134)

    쇼파위에 루이비통이요?
    이 여자는 선택적 절약인가?

  • 6. ..
    '24.4.13 6:57 PM (118.235.xxx.26)

    정상범위 넘어서게 절약하는 사람들 보면
    일관적이지 않더라구요

    우리 같으면 애들 화장실 물이나 내려주고
    탕후루 같은 정크 살 돈 아끼는게
    애들 눈 안나빠지게 불이나 켜주고
    파타고니아 따위 머리펌 따위.. 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이미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절약 포인트도 들쭉날쭉

  • 7. 탕후루 일부러
    '24.4.13 7:01 PM (223.62.xxx.195)

    상황만드려고 산 거 아닐까싶던데요
    불도 안키고사는 사람이 제일.쓸때없이 아까운 간식이고,두 개 면 만원 돈인데 사줄리가 없을텐데 싶었어요. 근데 또 한편으론 그깟 탕후루 또사면되지 그렇게 화를 내냐고 할 때는 말그대로 자기가 꽂힌 곳만 절약강박이 있나싶었고요. 그럼 더 병이 깊은거죠

    돌이켜보니 식사하는 모습도 궁긍하네요 ㆍ천정에 굴비두고 먹나싶어요

  • 8. ...
    '24.4.13 7:17 PM (218.159.xxx.228)

    금쪽이 엄마가 가족들에게 강요하는 절약은요, 절약을 위한 절약이 아니라 통제를 위한 절약이에요. 전형적인 컨트롤프릭이에요. 절약이라는 번지르르한 핑계로 가족 구성원 휘두르는 거더라고요. 어제 방송의 세탁실 과자 주르륵 놓여진 것도 보세요. 똥싼물도 못 내리게 하는데 절약을 위해서 과자가 가당키나 하나요.

  • 9.
    '24.4.13 7:41 PM (220.85.xxx.24)

    보드카페 갈 땐 승용차로 움직였죠.
    화장실물이나 불 안켜는거 보면 대중교통이나 걸어서 갈텐데요.

  • 10. 탕후루
    '24.4.13 8:22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탕후루 싸지도 않고 치아에도 안좋은데 그건 또 몇개씩 사다두는게 모순되죠.
    전기불 켜고 화장실 물내리는게 더 싸게 먹힐텐데
    그리고 한번 사면 몇년 쓸 2천원짜리 샤프 못사게 하는 거 보면 이상.
    요즘 애들 누가 연필쓰나 싶은데.

  • 11. 그냥
    '24.4.13 8:29 PM (61.109.xxx.141)

    남에게 보여지는게 중요한 사람 같아요
    자기도 쓸땐 쓴다고도 했죠
    물 휴지 같은건 남에게 보여지는게 아니니까요
    애들 용돈도 그렇고...
    방송 나갔을때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게 두렵다면서 아이들 마음 다치는게 나 때문이라는데 그건 두렵지 않은지...

  • 12. 저희
    '24.4.13 8:29 PM (74.75.xxx.126)

    친정 엄마 시엄니 이모들 다 비슷해요
    전기세 물세 택시비 극도로 아까워해요. 제가 운전하기 싫어서 택시타고 왔다고 하면 바들바들 떨어요. 화장실 불 안 끄고 나오면 등짝 스매싱 바로 날라오고요. 시엄니는 변기 물 못 내리게 하세요. 작은 건 세 번 네번 모았다 내려야 해요. 너무 역겨워요.

    그런데 이 할머니들 70-80대인데도 명품이면 환장하세요. 수도세 아낀 거 에르메스가 다 수금해 가네요 ㅎㅎ

  • 13. 탕후루?
    '24.4.13 8:31 PM (180.70.xxx.154)

    탕후루 싸지도 않고 치아에도 안좋은데 그건 또 몇개씩 사다두는게 모순되죠.
    전기불 켜고 화장실 물내리는게 더 싸게 먹힐텐데
    그리고 한번 사면 몇년 쓸 2천원짜리 샤프 못사게 하는 거 보면 이상.
    요즘 애들 누가 연필쓰나 싶은데.
    글씨체 이상해지는 거보다 탕후루 먹고 이빨썩어서 치과가는게 더 문제일거 같은데요.

    정말 윗님들 말대로 남한테 보여지는 것만 신경 쓰는 거 같긴 한데
    그렇기에는 또 안색이 너무 안좋고 꾀죄죄해서 그것도 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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