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12 9:54 PM
(122.38.xxx.150)
아재요 먹어도 되니더
2. 다른말
'24.4.12 9:5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치킨너겟을 좋아하나요?
아이도 아니고 그런 걸 왜 성인이 먹죠...
3. 1111
'24.4.12 9:54 PM
(218.48.xxx.168)
당연히 먹어도 되죠
4. ㅡㅗㅡ
'24.4.12 9:55 PM
(118.130.xxx.54)
암시랑토 안혀유~~
맛만 좋겠네유.
저희집 양반은 2년 된 것 줘도 군소리 엄슈~~♡
5. 1111
'24.4.12 9:55 PM
(218.48.xxx.168)
혹시 그냥 치킨 배달해서 드시고 싶은거 아닐까요
한마리 시켜 주세요 ㅎㅎ
6. .....
'24.4.12 9:55 PM
(118.235.xxx.165)
반찬투정하지 마세요.
유통한 한참 남은 냉동식품이 뭐가 오래된건가요?
부인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님이 매번 새로운 반찬 해서 보여주든가요.
7. 맛없
'24.4.12 9:56 PM
(58.182.xxx.95)
남편이 치킨너겟이 먹기 싫었던거죠.
8. 어머
'24.4.12 9:56 PM
(58.29.xxx.135)
유통기한도 넉넉히 남았고 냉동 보관했는데 뭐가 문제란거죠???
9. 아재여
'24.4.12 9:57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아재. 고마 마누라말 들으소. 그러다 아재를 치킨너겟 만들기전에ㅎㅎ
10. ..
'24.4.12 9:57 PM
(122.34.xxx.45)
살아있는 닭 잡아오시덩가
11. ...
'24.4.12 9:57 PM
(218.48.xxx.188)
유통기한은 안뜯었을때고 개봉했으면 냉동이라도 오래되면 안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폅니다.
유통기한은 뜯기전의 유통기한이라네요? 냉동식품이거든요?
12. ㅎㅎ
'24.4.12 9:57 PM
(118.235.xxx.232)
보관잘못으로 성에낀 치킨너겟도 저희남편은 먹습니다
멀쩡해요~~~~
13. 마눌
'24.4.12 9:58 PM
(125.137.xxx.77)
편한 꼴은 못보겠다는 심사이신지?
14. …
'24.4.12 9:58 PM
(121.163.xxx.14)
먹어도 되요
15. 음
'24.4.12 9:59 PM
(110.70.xxx.5)
유효기간 지난 냉동너겟도 저는 먹긴 하는데
남편분이 그냥 너겟이 싫으신가봐요. 생닭 사다가 삼계탕 끓여달라는 투정 아닐까요?
16. ....
'24.4.12 10:00 PM
(123.212.xxx.209)
냉동실 오래 있는거 싫으시니 오늘 치킨 너켓 다 먹으셔요
케찹 이나 양념치킨 소스 찍어 먹어도 맛나요
17. ...
'24.4.12 10:00 PM
(218.48.xxx.188)
너겟은 본인이 먹겠다고 산겁니다. 먹기싫은건 아닌거같고 오래된 걸 먹기싫대요.
오래됐으니 그런건 버려야된대요. 맞나요??
18. ..
'24.4.12 10:0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은 왜 남편이 확인하나요
주는대로 드셩~
19. ...
'24.4.12 10:02 PM
(122.38.xxx.150)
원글님 그거 남편 뱃속에 버리나 음쓰통에 버리나 같아요.
니 맘대로 하라하세요.
아까울것도 없어요.
사다가 먹고 버리든 말든 앞으로 상관마세요.
20. 그냥
'24.4.12 10:02 PM
(125.177.xxx.70)
치킨너겟이 싫은거 아닐까요
오래된거 먹기싫다는건 핑계구요
매일 치킨너겟만 줬으면 두달이나 가지도 않았을텐데
대충 먹고삽시다!!!!!
21. .....
'24.4.12 10:02 PM
(118.235.xxx.21)
아뇨.누가봐도 남편이 말도 안된걸 우기는거죠.
오래된거란 기준이 뭐래요?
그개 먹기 싫으면 너겟 빠고 다른 반찬하고 먹으라고 하세요.
애도 아니고 어디서 반찬투정이래
22. ..
'24.4.12 10:02 PM
(110.15.xxx.133)
그 남자 똥고집은....
23. 그게
'24.4.12 10:0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맛없는 치킨너겟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집에서는 고무줄같은 질감의 너겟을 잘못 산 경험탓에
봉지 숫자 다시 들여다본 적있어요.
24. 123123
'24.4.12 10:04 PM
(116.32.xxx.226)
유통기한이 올해 말인데 이게 논란거리나 되나 싶네요
냉동실에서 장기보관되고 있는 우리집 식재료 어쩔ᆢ
25. ..
'24.4.12 10:05 PM
(223.33.xxx.196)
저런 성격은 이번일 뿐만이 아닐텐데요.
아내가 고생이 많겠어요
26. .....
'24.4.12 10:06 PM
(211.221.xxx.167)
일부 댓글들은 뭘 자꾸 남편편에서 이유를 만들어줘요.
저건 그냥 남편이 어깃장 놓는거잖아요.
27. 흠
'24.4.12 10:06 PM
(115.138.xxx.158)
먹어도 괜찮습니다만
왜 자꾸 냉동 식품, 오래된 식재료를 주는지?
28. ...
'24.4.12 10:07 PM
(1.232.xxx.61)
당연히 먹어도 되죠.
왜 그런대요?
29. ㅡ ㅡ
'24.4.12 10:08 PM
(123.212.xxx.149)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남편이
그게 오래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오래 되기전에 다 먹어버리셨어야죠
보통 사람은 전혀 오래됐다고 생각치못하는 기간입니다
30. ㅡㅡ
'24.4.12 10:09 PM
(14.47.xxx.73)
어후—
그렇개 예민하시면
사먹는 음식은 어찌 드시나요
31. ..
'24.4.12 10:09 PM
(223.33.xxx.196)
아오!!!
우리집에도 저런 물건 있어요.
꽝꽝 언 너겟으로 후드려 패고 싶어요.
남편님, 알지도 못 하면서 고집좀 부리지 마세요.
32. 저기요
'24.4.12 10:10 PM
(175.120.xxx.100)
-
삭제된댓글
곳간 열쇄 내주세요
살림을 직접 하라 하세요 똑소리 나게 할 것 같네요
33. 저기요
'24.4.12 10:11 PM
(175.120.xxx.100)
곳간 열쇠 내주세요
살림을 직접 하라 하세요 똑소리 나게 할 것 같네요
34. ...
'24.4.12 10:11 PM
(218.48.xxx.188)
오래된게 싫대요.
제기준 그건 오래된게 아니고 남편 기준은 오래된거라는겁니다. (개봉한지 2달)
오래된거 아닌거 맞지요???
35. 기냥
'24.4.12 10:12 PM
(58.78.xxx.168)
잡아다 튀겨먹으라고 하세요. 냉동식품에 유난은..
36. …
'24.4.12 10:13 PM
(174.95.xxx.97)
일단 오늘은먹어
니가먹고싶다고산거잖어
37. …
'24.4.12 10:14 PM
(123.213.xxx.157)
남편분 이상한거 우기지마세요 ㅡㅡ 먹어도 됩니다
38. 피해의식 있나
'24.4.12 10:14 PM
(210.126.xxx.33)
보통은 여자보다는 남자가 유통기한 같은거 더 러프하게 느끼지 않나요??
39. ...
'24.4.12 10:16 PM
(183.99.xxx.90)
남편분,
냉장식품 유통기한 임박하면,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40. 먹기 싫다면
'24.4.12 10:16 PM
(59.6.xxx.211)
주지 마세요.
지 돈으로 사먹든 말든.
싫다는 거 굳이 먹으라 할 필요 뭐 있나요?
너겟 사면 바로 한 봉다리 다 튀겨서 먹으라 하세요
금방 사온 너겟 먹고 싶은가보죠.
41. ..
'24.4.12 10:17 PM
(121.134.xxx.215)
먹을 수야 있겠지만 냉동보관이여도 개봉 2달은 저같아도 싫어요.
42. ^^
'24.4.12 10:18 PM
(223.39.xxx.83)
아저씨~~오늘ᆢ너겟은 익혀서 먹어도 충분히 괜찮구요
훨씬 맛있는 방법은ᆢ다음부턴 치킨 주문해드셔봐요
1마리,~반반ᆢ후라이드or ~데리~~양념
뜨끈ᆢ따끈하니 진짜 맛있긴해요
43. 흠
'24.4.12 10:18 PM
(115.138.xxx.158)
저도 싫어요…
유통기한안이라 해도
개봉 두달? 휴…
44. ...
'24.4.12 10:19 PM
(61.75.xxx.185)
먹어도 괜찮아요. 이상없어요.
성에 꼈으면 먹기 싫죠. 성에 없다니 드셔도 됩니다.
아까운 걸 버리시게요?
남편분이 먹고 싶어 샀으면
그 동안에 왜 빨리 다 안 드셨나요...
45. .....
'24.4.12 10:19 PM
(211.221.xxx.167)
남편한테 댓글 보여준다면서요.남편은 뭐래요?
저런 남편은 봄인이 틀렸다는 댓글 줄줄이 달려도
몇개 안된 자기 편드는 댓글만 가르키며 우겨댈껄요?
그냥 먹기 싫면 먹지 말라고 뺏어 버리세요.
46. ...
'24.4.12 10:19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개봉 안 했을 때의 유통기한이 맞지만
남편 주장처럼 개봉 후 빨리 소비해야하는 건 지방성분이 높은 식품류이죠
들기름, 땅콩버터 같이 지방함량이 엄청 높아서 쉽게 산패하는 것들요
치킨너겟이 산패됐나요? 냉동이니까 부패된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젠가요???
성에도 안 생겼으면 관리도 잘 했구만 그냥 먹지
유치원생처럼 무슨 생떼인지...다 큰 어른이...
47. ...
'24.4.12 10:23 PM
(118.218.xxx.143)
개봉 안 했을 때의 유통기한이 맞지만
남편 주장처럼 개봉 후 빨리 소비해야하는 건 지방성분이 높은 식품류이죠
들기름, 땅콩버터 같이 지방함량이 엄청 높아서 쉽게 산패하는 것들요
치킨너겟이 산패됐나요? 냉동이니까 부패된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젠가요???
성에도 안 생겼으면 관리도 잘 했구만 그냥 먹지
유치원생처럼 무슨 생떼인지...다 큰 어른이...
오래 된 거 먹기 싫으면 용량 작은 걸 사오든가, 빨리 먹어버린든가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48. ㅇㅇ
'24.4.12 10:23 PM
(23.106.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당연히 먹는데...
냉동 2달이 오래돼서
싫다는 사람들 있다는 거 이 글로 인해 알았네요.
49. 어휴
'24.4.12 10:24 PM
(218.48.xxx.188)
댓글 보여줬더니 성질만 내고 자긴 그냥 그게 싫다고합니다.
댓글들에 자긴 할말 없다네요. 짜증나는데 그냥 다 버립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50. ^^
'24.4.12 10:25 PM
(223.39.xxx.83)
고로 결론은~~ 금방 튀긴거 드시고싶다ᆢ딩동댕
다음부터 맛있는 치킨집 주문해서 맛있게먹기~~굿
51. 작은포장으로
'24.4.12 10:27 PM
(213.89.xxx.75)
비싸다고 생각되어도 이제는 작은용량으로만 사서 한 번에 다 먹는걸로 타협을 보세요.
대용량포장은 아무래도 보기만해도 질리지요.
52. ..
'24.4.12 10:28 PM
(61.254.xxx.115)
뜯었어도 지퍼백 넣었고 올해말까지는 먹어도 되는겁니다~~
53. ㅇㅇ
'24.4.12 10:33 PM
(59.17.xxx.179)
주소 알려주세요. 너겟 받으러 갑니다~~
54. .....
'24.4.12 10:33 PM
(118.235.xxx.165)
앞으로 집에서 냉동너겟은 없는걸로 하세요.
그리고 남편 먹을껀 남편이 하는걸로
55. 우리집남편
'24.4.12 10:37 PM
(12.144.xxx.2)
우리집 남편과 반반 섞으면 좋겠어요. 성에끼고 말라비틀어져도 못 버리게 해요
그냥 버리면 다시 주워 넣으니 세제 뿌려서 버려요.
56. 그냥
'24.4.12 10:41 PM
(211.234.xxx.31)
냉동됐던거 먹기 싫은거 같은데요
냉장제품 요리해달란 소리 아닌가요
57. ㅎㅎ
'24.4.12 10:45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저희집 하고 반대네요
제가 버리고 울남편은 오래되도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제가 버려요
저같은 사람도 있음요
58. ..
'24.4.12 10:47 PM
(61.254.xxx.115)
오래된거 절대 아니고 본인이 먹고싶어 샀으면 다 먹어야지요.고집쎄고 말안통해서 부인분 고생이 많겠어요 내다버리지도 못할놈을..
59. 아깝다
'24.4.12 10:59 PM
(106.102.xxx.13)
울남편 아주 잘 먹는데~~
60. ㅇㅇ
'24.4.12 11:05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먹어도 괜찮고 저라면 먹겠지만
유통기한은 개봉 전 기준이기는 합니다.
그냥 먹기 싫어진건데 이유가 더 필요한가요. 먹고 싶어서 샀지만 두달 지났는데 다시 먹기 싫을 수 있잖아요.
61. ..
'24.4.12 11:07 PM
(211.208.xxx.199)
[유통기한은 안뜯었을때고 개봉했으면 냉동이라도 오래되면 안된다] 틀린 말은 아닌데요.
지퍼백을 꼭 잠궈서 너겟에 성애가 끼지도 않고
잡냄새가 배지도 않았으니 먹어도 괜찮습니다.
오케이?
62. 답없어요
'24.4.12 11:14 PM
(99.228.xxx.178)
먹어도 안죽는거 맞고 개봉한 시점부터 따지는것도 맞아요. 아무리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오픈하면 그때부터 카운트다운해야되는것도 맞음.
보통은 그냥 먹겠지만 그런거에 까탈스러운 사람도 있더라구요 남녀불문.
63. ㅇㅇ
'24.4.12 11:16 PM
(180.230.xxx.96)
유통기한 올해 말인데
다들 그렇게 먹지 않나요 냉동실에 두고
64. .....
'24.4.12 11:16 PM
(118.235.xxx.165)
오래된거 먹기 싫었으면
자기가 산거 본인이 챙겨먹었어야죠.
65. ...
'24.4.12 11:21 PM
(211.227.xxx.118)
돈이 썩어나네
66. ᆢ
'24.4.12 11:27 PM
(39.7.xxx.203)
밥주지마세요.굶기세요
67. dd
'24.4.13 12:10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평소에도 그런걸로 예민하게 따져서 철저하게 지키는 타입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심기 뒤틀려서 만만한 부인 꼬투리 잡아 시비 거는 걸로 보여요.
68. 그게
'24.4.13 12:17 AM
(49.167.xxx.79)
개봉 후 두달 지났으면 좀 그러네요. 저는 개봉하면 일주일 이내로 갈어야 한달 안에 소비하거든요. 상하진 않았어도 신선도는 차이가 나요.
69. ᆢ
'24.4.13 12:32 AM
(218.49.xxx.99)
유명한 치킨집도
다 냉동된 상태에서
튀겨주는데
예민한가 봅니다
70. 돈을
'24.4.13 1:00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잘 벌면 되는데 모지리랑 사느라 참.....
성격도 나빠 먹을것도 가려...
차!
71. 원글님
'24.4.13 3:04 AM
(211.177.xxx.101)
참 힘드실 거 같네요
죄송하지만 매우 무식한 남편분과 사시네요
왜? 냉동고를 무시할까요?
보통 영하 10도 이하 아닌가요?
과학을 모르면서 냉동고를 무시하다니..
오픈한게 무슨 영향을 주나요?
냉동상태에서요
균이 활성화하지 않는다는걸 모른다는 거예요?
넘 무식하십니다
성에가 끼면 더 확실히 균 번식이 안된 거지요
그리고 오픈하면 유통기간이 줄어든다는 건 그렇게 받아들이면 안될 듯요
1리터 우유 같은 경우 개봉하면서 다 마시는게 아니잖아요
어쨌든 님 남편분의 까탈스러움? 이 아마도 모든 면에서 원글님을 힘들게 할 듯 하네요
72. ..
'24.4.13 4:41 AM
(61.254.xxx.115)
우리집 냉동고는 영하23인데..개봉됐더라도 암치랑도 않음.
73. 무
'24.4.13 9:35 AM
(211.114.xxx.72)
누구나 싫은게 있을수 있는데 개봉한지 2달된거면 저는 먹겠지만, 남편이 싫다고 하면 저는 버릴것 같아요 그런걸 꼭 이렇게 글까지 써서 너는 틀리고 나는 맞다고 확인받고 싶으세요? 이글이 이해될까 모르겠네요 쯧
74. 오래된게
'24.4.13 12:01 PM
(175.117.xxx.137)
싫으면 냉동제품을 사지 말아야죠.
냉동제품은 원래 냉동고 보관하면서
오래 두고 편하게 먹으려고 사는건데요
75. 솔직히
'24.4.13 8:3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맛이 없어서 그래요
저도 냉동실에 많은대
다 먹으면 이제 안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