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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출관련 어려운친구 글쓴이입니다.

ㅠㅠ 조회수 : 7,512
작성일 : 2024-04-12 21:03:58

........내용은 펑합니다.

IP : 125.243.xxx.12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싸쌰
    '24.4.12 9:06 PM (218.55.xxx.109)

    그러니까 이정도 떼이더라도 먹고살겠다 싶은 만큼만 빌려주셔야죠

  • 2. 먼저 쓴 글을
    '24.4.12 9:09 PM (125.142.xxx.233)

    읽어야 조언을 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 3. 그럼
    '24.4.12 9:09 PM (117.111.xxx.114)

    그 친구 덕분에 원글이 자리 잡은 거나 마찬가지네요. 그냥 외면하기는 좀 그렇겠어요.

  • 4. ㅡㅡ
    '24.4.12 9:10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빌려주지말고
    이정도는 줘도된다 할만큼 그냥 주세요

  • 5. 어려울때
    '24.4.12 9:10 PM (223.62.xxx.110)

    도움을 많이 받으셨네요..

  • 6. 그런사연이
    '24.4.12 9:11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데 돈이 님이 없어도 되는 금액 안받아도 되는 금액안에서 해주세요
    삼천은 너무 큰거같은데요
    물론 님이 판단하셔야할 부분이지만
    님도 꺼려지는 부분이 있으니 글쓰신거잖아요

  • 7. ㅇㅇ
    '24.4.12 9:12 PM (112.153.xxx.109)

    3천 빌려달라고 한친구요.? 여태받은 도움과 그로인해 앞으로 누릴 것들 좀 야박하지만 계산해보세요 3천만원 이상의 가치인지 아닌지. 그 이상이라면 3천 빌려줄것같아요 객관적 수치 아니어도 그 마음이 진정성있다면 이미 그이상이죠

  • 8. 500만원만
    '24.4.12 9:12 PM (125.142.xxx.233)

    그냥 주세요. 안 갚아도 된다고 하시구요. 대출받아 주는 건 무모한 일인것 같아요. 같이 무너질 수도 있어요.

  • 9. hh
    '24.4.12 9:16 PM (59.12.xxx.232)

    별로 안친한 친구라더니...
    은혜입은 친구네요
    말이다르네요..
    여튼 안갚어도 될만큼 그냥 주세요

  • 10. ...
    '24.4.12 9:18 PM (220.72.xxx.81)

    줘도 내가 망하지않는 금액을 계산해보세요. 그렇게 나 도와준 사람한테는 갚는게 사람이죠. 불안한 금액 말고 내가 기꺼이 줄 수 있는 금액을 그냥 준다 생각하고 빌려주세요.

  • 11. ..
    '24.4.12 9:18 PM (112.152.xxx.33)

    안 받아도되는 금액을 빌려주세요

  • 12. ....
    '24.4.12 9:22 PM (60.89.xxx.211)

    도움 받으셨네요...
    3000 안빌려주면 원글님 너무 힘들것같은데요?
    받을 생각마시고, 빌려줄수 있을만큼 빌려주세요

  • 13. ...
    '24.4.12 9:24 PM (61.254.xxx.115)

    그렇다해도 3천은 아님.3백이든 5백이든 안줘도 안서울할 금액 빌려주셈.대출해서 줄생각은 마시구요

  • 14. ㅇㅇ
    '24.4.12 9:26 PM (59.6.xxx.200)

    별로 가깝지도 않은 친구라더니
    죽을사람 살려놓은 정도의 은혜를 베푼 친구네요
    글을 그렇게 쓰면 상황 이해가 안되죠
    이런경우라면 대출받아 빌려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15. ..
    '24.4.12 9:29 PM (61.254.xxx.115)

    님도 빚졌는데 무슨 가족도 아니고 친구대출을 받아줍니까?
    고마워도 이건 아니죠

  • 16.
    '24.4.12 9:30 PM (175.201.xxx.200)

    님이 어려울 때 그 친구는 물심양면 으로 도와줬었네요
    저러면 떼일값이라도 두말 않고 빌려줍니다
    님도 사정이 있겠지만 빌려주기 싫어서 여기에 자꾸 물어보는군요

  • 17. 마음
    '24.4.12 9:35 PM (119.192.xxx.91) - 삭제된댓글

    그정도 고맙게 도와준 친구면지금 내가 힘들더라도 최대한 도와줍니다.
    친구분이 이렇게 거짓말까지 하면서(앞글에서는 '친하지 않은 친구'라고 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을 알면 참 서글플것 같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행동하는게 사람다운 건지.

  • 18. 먼저 글과는
    '24.4.12 9:35 PM (125.184.xxx.70)

    내용 전달이 너무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별로 안 친하다더니 도움을 그렇게 받아놓고, 은혜 입은 사람치고는 참 글을 이상하게 썼었네요. 그 친구를 완전 상종 못할 사람 만들어놓고서는.....

  • 19. 마음
    '24.4.12 9:35 PM (119.192.xxx.91)

    그정도 고맙게 도와준 친구면 지금 내가 힘들더라도 최대한 도와줍니다.
    그 친구분이 원글님이 이렇게 거짓말까지 하면서(앞글에서는 '친하지 않은 친구'라고 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을 알면 참 서글플것 같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행동하는게 사람다운 건지.

  • 20. ..
    '24.4.12 9:37 PM (61.254.xxx.115)

    원래 형제자매간에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맞아요

  • 21. 허허
    '24.4.12 9:38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앞 글은 빌려줘야하는 분이 이 글은 그 친구가 쓴 건 가요?
    어떻게 입장 차이가 180도 바뀌나요?

  • 22. 이정도면
    '24.4.12 9:44 PM (61.101.xxx.163)

    빌려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삼천이 어려우면 천이라도요.
    힘들때 도움받은거잖아요. 저는 그래서 도움도 받는거 조심스럽더라구요.

  • 23. 은혜는 갚아야
    '24.4.12 9:46 PM (211.215.xxx.144)

    사람이지요

  • 24. 현소
    '24.4.12 9:50 PM (119.64.xxx.179)

    안 친한 사람이라면서요
    뭐지?????

  • 25. ..
    '24.4.12 10:02 PM (58.236.xxx.52)

    앞으로 더 많이 벌면되죠.
    저같으면 해줄거예요.
    그정도 사람이면 돈 꼭 갚을겁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 500 빌려달라고 절친한테 말했다 거절당한후 인연끊었습니다.
    그친구는 돈많은데, 또 투자해야해서 못빌려준다더군요.
    있어도 결핍에 없게 느껴지는 그런 친구라.
    앞으로 봐도 그전같은 감정 아닐테고, 안볼거예요.
    2년 6개월 이혼소송 집두채 제명의라 재산분할 안된상태니 월 월리금만 280씩 내고 버티며 한번도 안빌리고 버티다,
    딱 한달 생활비 펑크나서 얘기했는데,
    본인 투자가 먼저라니. 저는 사춘기 애들 둘과 생활하는데..
    그저 여기까지였나보다 해요.
    사실 제 고통을 보며 본인 행복감을 느끼는 관계아니였나싶기도.

  • 26. 내색도
    '24.4.12 10:05 PM (211.250.xxx.102)

    없이 저 정도 남을 돕기가 쉬운일인가요?
    가깝다 가깝지않다로 말할수 없는 사이인거같네요.
    원글님 생명을 구했다고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27. ..
    '24.4.12 10:14 PM (211.234.xxx.29)

    친구에게 돈 안돌려 받아도 된다는 설레발같은 건 하지 마시고
    님이 못받아도 타격 안받을 만큼만 빌려주세요. 꼭.
    친구 필요한 돈만큼 다 안빌려줘도 됩니다.
    님은 친구로부터 갚을 수 없는 은혜를 입었고
    이제 님이 그 친구를 도울 차례입니다.
    다만 친구도 본인 사업에 큰 타격없는 선에서
    님을 도울수 있는 만큼 도와줬던 것이니..
    님도 그만큼만 도와주시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를 조금이라도 꼭 도와주세요.
    원글이 쓰신 게 사실이라면 이 상황은
    사람도리로서 절대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 28. ...
    '24.4.12 10:14 PM (211.201.xxx.106) - 삭제된댓글

    댓글 간보는것도 아니고
    별로 안 친한친구라고 써놓고선 이제와서 은혜입은 친구라니..

    원글님 알아서하세요... 지난글에 댓글단 내 소중한 30초가 아까울 뿐입니다. 나참..

  • 29. ......
    '24.4.12 10:22 PM (82.132.xxx.1)

    기술자에게 납품. 그것도 원가로 최상품 납품....
    뭐죠??;;

  • 30. ///:
    '24.4.12 10:23 PM (218.54.xxx.75)

    그 정도 도움 주는거 대출 받는거 보다 쉬운 일
    아닙니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그 친구가 염치없다고 말할수 없네요.
    님이 되려 잔머리 굴리고 간사합니다.

  • 31. 도와줘야죠
    '24.4.12 10:23 PM (182.227.xxx.41)

    저번글과 이번글은 너무 다르네요.
    형편이 어렵다는 핑계로 자꾸 빼고 싶어하는 느낌인데 그러시면 안되죠.
    은혜를 입었으면 갚는게 인지상정이죠.
    친구분도 넉넉한 형편도 아닌 상황에서 어렵사리 도와준거 같은데 님은 넉넉한 상황 아니라는 핑계로 말로만 안타깝니 어떠니 하는거 솔직히 양심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도움받아놓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선 긋는 듯한 태도도 비겁한 변명 같구요.
    3천이 힘들면 조금 줄여서라도 도움주세요.

  • 32. ....,,
    '24.4.12 10:54 PM (110.13.xxx.200)

    이런 내용을 썼어야죠.
    그냥 돈빌려주는게 아닌데.. 참...
    내용을 다 써야 참작해서 말을 해주죠.
    이정도면 은혜갚은 셈으로 조금 성의는 보여야 하는거 아닌지요.
    님이 간보는것 같아 별로네요. 이랬다 저랬다.
    이내용을 먼저 안쓴거보니 빌려주는 자체를 고민하고
    안빌려줄까 하다가 이내용이 잇으니 또 양심을 찔려서 덧붙였나 본데.. 참..

  • 33. 저라면
    '24.4.12 11:04 PM (122.32.xxx.68)

    빌려줍니다

  • 34. ㅋㅋㅋ
    '24.4.12 11:05 PM (121.183.xxx.63)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랬지…

  • 35. 어이구
    '24.4.12 11:12 PM (118.235.xxx.195)

    빌려주기 싫어서 물어본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런 사연있는 줄은 몰랐네요 사연이 진짜 내용 맞아요?
    친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글 내용이 너무 다르잖아요 이 글이 사실이면먼저 글은 완전 뻔순이던데요? 그러니 머리 검은 짐승 운운하는 댓글이 나오는 거죠

  • 36. 무슨
    '24.4.12 11:22 PM (5.90.xxx.83)

    무슨 글을 이따구로 ㅡ.ㅡ
    별로 안친한 친구가 3천 빌려 달란다며 친구 ㅁㅊㄴ 만들더니 알고보니 은인??

  • 37. ???
    '24.4.13 12:06 AM (211.58.xxx.161)

    어제글은 별로안친한친구라면서요
    은혜입은 친구라했으면 다들 그리얘기안했을거에요
    왜 댓글쓴사람들 나쁜사람들 만들어요

  • 38. 그러게요
    '24.4.13 12:07 AM (116.42.xxx.70)

    무슨 글을 이따구로...22222222

    은인 맞네요. 갚아야 사람이지 싶네요.
    서로돕다보면 두분다 잘풀리고
    여기서 계산들어가면 두분다 힘들어질거 같아요.

    어차피 힘든인생 사람 하나라도 건지는게..

  • 39. ㅇㅇㅇ
    '24.4.13 12:33 AM (121.162.xxx.85) - 삭제된댓글

    이래서 누구 함부로 도와줄 필요없는거에요
    참 이기적이네
    아무리 익명공간이라지만 친구파렴치한 만들고 이제 은인이래
    그런 마인드로 사업해서 잘되겠어요?

  • 40. 그냥
    '24.4.13 12:49 AM (180.68.xxx.158)

    백만가지 핑계를 끌고오셔도,
    이정도면
    형편껏 일부라도 빌려줘야죠.
    저 진짜 파산해서
    길바닥에 나앉았는데도
    가족하고 남편 친구 몇명외에는 아무도 안도와 주더군요.
    조언은 많이 해주던데,
    전 누가 단돈 1만원이라도 주면 고맙겠던데요.
    버스비도 없어서 걸어다닐 지경인데,
    충고와 조언…공허했어요.

  • 41. .....
    '24.4.13 2:12 AM (180.224.xxx.208)

    이 정도 돈이면 못 받아도 상관없다 생각되는 액수만 빌려주세요. 못 돌려받더라도 그냥 줬다고 생각하시고요.

  • 42.
    '24.4.13 6:53 AM (39.7.xxx.141)

    원글 왜이래요? 별로 안친하고 어려운 사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정도로 도움을 받았으면 저도 두 말 없이 빌려 줍니다.
    여긴 여초라 그런지.
    시야가 좁은 거 같아요. 은인이면 도와야죠.
    대신 못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주겠어요.

  • 43. 아니 무슨
    '24.4.13 7:43 AM (121.166.xxx.251)

    기술자가 친구한테 납품을 받아요?
    영업직인데 최상급을 원가에 말이 되나요
    별로 안친하다더니 은혜입은 까치도 아니고
    무슨 말이 휙훡 바뀌고 신빙성이 없어요

  • 44. 원글님
    '24.4.13 7:47 AM (175.118.xxx.4)

    지금글을읽어보면 앞전에쓴글내용과너무달라요
    지금글이라면 대출을받아 떼이더라도 빌려줄은인이네요 이렇게고민하는사이 빌려줄타이밍은 이미
    놓친듯하고요
    그리살면안되요
    님도같은경우를 먼저겪은사람인듯싶은데
    먹고살만한환경으로가니 모르쇠가되는건가요??
    빌려줘도 그돈에대한생각에 끊임없이
    상대방이나본인에게 괴로움을짊어질테니
    인연끊고 정리하세요
    님성향이 그럴거
    같네요

  • 45. 333
    '24.4.13 7:52 AM (175.223.xxx.64)

    은혜를 입었으면 갚는게 인지상정이죠.
    친구분도 넉넉한 형편도 아닌 상황에서 어렵사리 도와준거 같은데 님은 넉넉한 상황 아니라는 핑계로 말로만 안타깝니 어떠니 하는거 솔직히 양심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도움받아놓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선 긋는 듯한 태도도 비겁한 변명 같구요. 2222

    삼천만원인가요?. 빌려줘야 할 은인입니다. 안 빌려주면 양심 없고요.

  • 46. 뭐하는거
    '24.4.13 8:47 AM (59.13.xxx.51)

    어제랑 너무 다른내용.
    왜 글쓰면서 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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