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제 안볼 수 있나요

[..]

거취가 궁금하네요.

[ㅡㅡ]

잠깐 쉬다 민정수석으로 복귀 ᆢ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ㅇㅇ]

제발 안보고 싶은데 대선 기간 즈음에 또 바람 잡으며 키높이 신고 나타날 거 같아서 소름이에요. 그 전에 수사 좀 받으셔야 할텐데.. 고발사주 이 건 아주 큽니다. 자녀 논문 대필도요.

[일타쌍피]

차기대통령 아들도 물건너 간건지.

[aa]

황교안 같은 경우는 선거 참패하고 지금까지도 무존재이긴 한데
한동훈은 윤이 다시 부를지 안 부를지는 모르지만
당으로 복귀해서 뭔가를 하긴 힘들죠
이미 실패를 크게 한 번 해서요

[제생각엔]

이번거 수습하기위해서도. 본인 거취를 위해서도 아마 윤 앞에 김 앞에서 납작 엎드릴듯요.
그러고 나서 다시 한자리 맡을것 같아요. 왜냐면 정치맛을 봤거든요. 본인 지지자들의 환호성에 취했을겁니다.

[나무사이]

한 때는 세자책봉이라 하더니...잘 가~

[거니한테]

전화 수백통 하겠지

[ㅋ]

아닐껄요 지지자들 우쭈쭈 잊지 못해 기어나올듯

[Alex]

방탄해야 하니 계속 권력을 잡고 있지 않을까요

[안보고싶지만]

차후에 정치할 의사가 있는걸로 여운을 남겼다고 하네요.

[벌써]

권력의 맛을 봐버렸죠
경호원이랑 지지자들 몰고 다니며 환호받고
뭐 된듯 셀카찍고
당에서 젤 높은 분~ 다시 기어나올거에요

[..]

특검받고 탈탈 털릴일만 남았지요.
부인,아들,딸,장인,처형,처남,아버지 다 털어봐야지요.

[음]

다들 아무것도 모르시군요
여사님이 진노하셨다니까요

[...]

개헌선 겨우 막았는데 어딜 나와요
황교안 꼴 난거죠
아무도 안부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