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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쩜 이렇게 무례할까요

ettttt 조회수 : 3,188
작성일 : 2024-04-11 14:44:05

거래처 직원이에요

거래처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평소 내적친밀감이 많았어요

 

저번에 처음으로 만났는데 좀 무례하다?

좀 그런 감이 있었어요

이번에 큰 일을 같이 끝내고 만나서 

밥 한번 먹으려고 만나자고 하다가 

미루다가 드디어 만나려고 약속 정했는데 

 

카톡창에 공유일정하고 공지사항 두번 했더니 

갑자기 기억을 잘 못하시나봐요?ㅋㅋㅋ하네요

그냥 농담일지 몰라도 참 무례하다 싶어서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전 저런 말 친구들 사이에서도 잘 말안하거든요

 

요즘 왜이렇게 무례한 사람이 많은걸까요

진짜 뇌를 거치지 않은 말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에요

 

 

슬프네요 

IP : 128.134.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1 2:49 PM (1.232.xxx.61)

    그게 슬플 정도로 무례한 말도 아닌 것 같은데요.
    친밀감이 있으시다니 그냥 격의없이 하는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서로의 예의의 정도가 안 맞는 경우임

  • 2. ..
    '24.4.11 2:51 PM (106.102.xxx.79)

    그정도말이 슬프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요.??저건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힘들일 투성이던데요. ㅠㅠ

  • 3.
    '24.4.11 2:52 PM (106.101.xxx.176)

    업무미팅도 아니고 식사를 두번이나 공지 공유일정
    과하긴한데

    말도 무례하네요

  • 4. ...
    '24.4.11 2:53 PM (1.232.xxx.61)

    2번이나 확인하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거든요.

  • 5.
    '24.4.11 3:06 PM (175.120.xxx.173)

    원글님께서 좀 과잉인 듯 싶네요.

  • 6. ....
    '24.4.11 3:29 PM (112.220.xxx.98)

    단톡방도 아니고
    둘만 있는데 뭔 공지를..그것도 두번이나 ;;;
    넘 오버에요
    그리고 처음 만났을때 재수없었으면 그냥 안만나면 될것을
    왜 또 자리를 만드는건지

  • 7. 곽군
    '24.4.11 3:39 PM (203.232.xxx.32)

    보통 둘이 만나는 건 공지로 안하고 걍 대화를 훑어봐도 알텐데..
    그 분도 과하다 생각되니 돌려 물어본 거지 무례한 건 아닌거 같은데요
    두분 다 평범하진 않으심

  • 8.
    '24.4.11 4:00 PM (125.176.xxx.152)

    그냥 농담처럼 한 말 같은데
    두분 코드가 안 맞는 것 같아요

  • 9. ..
    '24.4.11 4:14 PM (2.236.xxx.251)

    두번 공지했다고 기억을 잘못하시나봐요 ㅋㅋㅋ는 무례한건 맞네요. 지랑 나랑 친한사이도 아닌데..

  • 10. 허허
    '24.4.11 4:44 PM (61.82.xxx.210)

    허물없는 친구사이에 농담한다면 모를까
    사회에서 만난 사람에게 저따위로..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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