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또]

윤가한테 붙겠죠

[...]

결국 그러겠지요.
초록은 동색

[마음속에]

언제라도 뒤통수 칠 준비가 됐겠죠

국힘으로 들어가서 당대표이든
대권주자라도 되어야하는데
윤석열이라는 큰 돝덩이를 어케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

준스기 나온 과정을 생각해보면
초록은 동색이라기엔 선 넘었고요.

어디에도 섞이지 않고
일관성있게 외칠거 같아요.

나는 윤석렬이 싫어요!!ㅍ

[...]

벌써 저격하기 시작하는데요 ㅋㅋㅋ

[...]

붙긋죠.당연하게..

[....]

민주당은 성과 관련된 말만 나와도 온 세상이 난리인데
준석이는 성상납 말이 나와도 사이 안좋을때 조금 왕왕거리다 그냥 묻히네요.
그런 좋은 텃밭을 준석이가 마다할리가 있나요?

[음]

윤가한테 붙는다기 보다는 국힘당을 접수하려고 할 듯...

[보면]

윤석열 탄핵 어쩌고하는거 국힘에 러브콜하는거죠

[..]

참 야비한 인간입니다.
남과 여, 청년층과 중 장년층을 분열시키고
이득을 취하였기 때문에, 그 버릇 또 나올
겁니다.

[--]

국힘에 들어가서 윤석열과 단절하겠죠
목표가 국힘 대표지 대통령 하수인이 아닐 테니까요

[..]

기본적으로 인성이 좋지 않아요.
본인 유불리에 딸라 등돌릴겁니다.

[흠]

똑똑하다는 그 머리로 국힘당 장악하고 대통령 꿈 꾸겠죠
언감생심..

[음]

지금 윤가한테 붙어서 이득 볼 게 있나요?
김건희 특검안 발의 되면 국힘 안에서 윤가 버리는 사람들 꽤 나올 거라던데요

[아뇨]

한씨랑 붙어서 지분 나누자 하겠죠.
국힘의 중견들도 타이밍만 엿 보고 있어요. 윤을 버려야 간신히 살 길이 보이는데...

[싸가지없이]

철저히 계산적으로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겠죠.
근데 국힘내에서 이준석이하고 누가 손잡겠어요.
잘못하면 개망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