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주지말라고 다들 말려도 듣지도 않고 답정너같이 굴고
현숙한테 계속 말로 조근조근 중꺾마 자세로 설득하는데
징글징글하네요
티비보다가 이게 공황장애인가싶게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그걸 계속 쉴드치는 데프콘도 재미없구요
목걸이 주지말라고 다들 말려도 듣지도 않고 답정너같이 굴고
현숙한테 계속 말로 조근조근 중꺾마 자세로 설득하는데
징글징글하네요
티비보다가 이게 공황장애인가싶게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그걸 계속 쉴드치는 데프콘도 재미없구요
그러니까 방송이 재미있게 욕하며보고 시청율 올라가고 피디는 승진하고 그런가봅니다
그렇게 욕하는 재미로 보는 방송 아니에요?
제발 그 머리 좀 어떻게 해봐~
김용명 닮았어요 ㅎㅎ
어디서 의사한테 들이대 보겠어요
착각은 자유라지만
그렇게 착각하는 사람 나솔에서 처음봐요
어떻게 영숙이나 현숙이 자기를 좋아할거라는
착각을 하는지?
무슨 최커나 된듯 놀이공원 가자는둥 직장이직을
한다는둥...무서워요
이런 말 하기에 미안하지만, 볼 때마다 느끼해서.. ㅠㅠ 보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영호! 티비로 나온 모습보고 본인도 느껴서 더욱 발전하기를!!
어디가서 의사를 만나보겠냐 하는 마음에 들이대는건 이해가지만
정도가 너무 심하더군요
최종 선택 안되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고 징징징
남자들 주제파악 못한다더니 나솔 보면서 확인했어요
이번 기수는 방송을 너무 길게 하네요.
너무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의 젊은날엔 저런 적 없었나 반성하고 이불킥 했어요.
그러지 말걸..상대방도 괴로웠겠네 싶었네요.
아마도 젊어서 사리분별 안되고, 연애 센스가 없어 그런가 싶었어요.
의사인 현숙은 외모도, 재력도, 성격도 안되는 사람이 너무 들이대니
사람 대 사람으로 그냥 좋게 대해준 것을 후회하는 느낌이었어요.
이번 기수는 영숙과 현숙에게 너무 가혹한 기수 였어요.
이번 기수는 방송을 너무 길게 하네요.22222
핵노잼+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