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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석은 어째 갈수록 mb인상 닮아가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24-04-11 10:18:51

노무현 대신 정몽준으로 가서 김민새라는 철새이미지

결혼 후 이혼

이혼은 어떤 사유로 한건지

몇년 전 재혼

돈은 다 갚았는지

인상이 어째 mb비슷해져가는지

서울시장 선거때 엠비에 져서 엠비 시장당선, 대통령 길 발판 만들어주고,,

 

IP : 27.176.xxx.20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1 10:20 AM (118.221.xxx.25)

    일기는 일기장에
    본인 눈이 이상하단 생각은 못해봤나요?

  • 2. ...
    '24.4.11 10:20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일기는 일기장에 22222222

  • 3. ..
    '24.4.11 10:21 AM (125.168.xxx.44)

    나이 들어 눈이 작아졌던데
    외모가 다는 아니죠

  • 4. ..
    '24.4.11 10:21 AM (121.180.xxx.151)

    이제 김민석 인가요?

  • 5. ..
    '24.4.11 10:21 AM (39.118.xxx.199)

    뭐래요?
    김민석 스마트하고 매서울땐 매서워 좋은데요.
    싫은 건, 본인 일기장에다

  • 6. 아니던데
    '24.4.11 10:21 AM (1.238.xxx.160)

    전보다 유해진것 같던대요.

  • 7. 수술
    '24.4.11 10:23 AM (14.138.xxx.76)

    병원가보세요!!

  • 8. 내일아침
    '24.4.11 10:23 AM (183.97.xxx.102)

    김민석 많이 유해지고 조심하더라고요.

  • 9. 저도
    '24.4.11 10:25 AM (223.38.xxx.75)

    전보다 인상이 유해졌다고 생각했어요~

  • 10. ..
    '24.4.11 10:25 AM (223.38.xxx.125)

    유치원을 다시가세요

  • 11. ...
    '24.4.11 10:25 A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슈킹~리 하고 비교 좀...?..ㅋㅋ

  • 12. ......
    '24.4.11 10:26 AM (106.241.xxx.125)

    지역구 주민입니다. 김민석의원 매달 지역현안 토론하고 문제제기하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신길동 지역 재건축되면서 보수화해서 진짜 어려웠는데 최선을 다해왔구요. 그냥 평범한 지역 주민인 제가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으로 이메일 카톡하는 사이라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걸로 까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유세때 아들, 딸 모두 나와서 함께하는데 좋아 보였습니다.

  • 13. 순간의 선택
    '24.4.11 10:26 AM (118.218.xxx.85)

    그말이 생각나요.
    다시 재기하셔서 아주 영광스럽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늘 안타까왔습니다.

  • 14. 이낙연지지자들이
    '24.4.11 10:27 AM (223.39.xxx.62)

    민주당인물들 흠집내려고 안달이군요.

  • 15. 한참
    '24.4.11 10:28 AM (223.33.xxx.143)

    이미지 좋다 정몽준 따라가고 개망했죠

    인생사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법 이제부터 잘 하겠죠

  • 16. ...
    '24.4.11 10:30 AM (220.71.xxx.148)

    김민새라는 정치 사형선고급 멸칭을 얻고도 부활하다니 역시 난 사람이라 생각해요. 똑똑한 사람이 노련해지기까지 해서 민주당의 큰 자산이 되었네요. 이해찬옹이 연로하셔서 걱정인데 김민석이 당의 브레인역을 이어받았으면 하는 개인적 소망입니다. 후단협 사태 후 20년이 넘었네요.

  • 17. ㅡㅡ
    '24.4.11 10:30 AM (1.236.xxx.46)

    서슬퍼런 총학생회장 시절 보다야 순한맛

  • 18.
    '24.4.11 10:33 AM (220.94.xxx.134)

    아니던데 mb는 사악한 뱀같은 인상 김민석은 그렇지않던데

  • 19. 순간의 선택
    '24.4.11 10:33 AM (121.190.xxx.146)

    그 순간의 선택으로 20년 힘들었으니 그만하면 된 거 아닌가요?

    이번 선거때 김민석역할 컸다고 들었습니다. 자기 지역구 현안에도 그렇게 힘을 기울이면서 전체 선거까지 도우느라 정말 애쓴 거네요.

    제가 보기엔 예전보다 인상 더 부드러워지고 좋아진 것 같던데 사람눈은 참 각각이에요.

  • 20.
    '24.4.11 10:35 AM (58.231.xxx.222)

    저도 김민석이라는 본명대신 김민새라고 부르는 게 훨씬 익숙한 사람입니다만
    이명박과의 비교는 너무 모욕적인데요. ;;;;;;;
    전 오히려 온화하고 우아하게 나이 먹어가는구나 싶어 좋아보이던데요. 날카로움이 많이 깎인대신 현명함이 돋보이게 나이 먹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한순간의 실수는 있을 수 있고 그 뒤의 행버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면 재기의 기회는 누구에게라도 줘야죠.
    개인사의 아픔을 공격과 비아냥의 재료로 삼는 건 너무 비열하고요. 이혼과 재혼이 죽을 죄는 아니죠…;;;; 굳이 따지면 김대중 대통령도 사별후 이희호 여사와 재혼이고요(전처 자식 있음). 이희호여사도 그 시대 기준 많이 노처녀셨고요. 그런 개인사가 그분의 행보에 걸림돌이 됐나요?
    가정사 개인사 추잡한 인간들 국짐에 널리고 깔렸어요. 김민석이 이혼과 재혼이 추잡하다 할 순 없죠. 남의 아픈 얘길 왜 굳이 이런곳에 끄집어 내시는지????

  • 21. ...
    '24.4.11 10:37 AM (116.123.xxx.155)

    김민새라는 정치 사형선고급 멸칭을 얻고도 부활하다니 역시 난 사람이라 생각해요. 똑똑한 사람이 노련해지기까지 해서 민주당의 큰 자산이 되었네요. 이해찬옹이 연로하셔서 걱정인데 김민석이 당의 브레인역을 이어받았으면 하는 개인적 소망입니다. 후단협 사태 후 20년이 넘었네요2222

  • 22. 원글
    '24.4.11 10:37 AM (118.235.xxx.81)

    관상도 궁금합니다

  • 23. ...
    '24.4.11 10:39 AM (210.100.xxx.228)

    저도 김민새 이미지가 강한데, 똑똑하고 잘 하긴 해요.
    과거반성도 많이 했으니 일단 믿어봅니다.

  • 24. 김민석 지역구
    '24.4.11 10:42 AM (59.6.xxx.211)

    주민인데요
    김민석 30년 전 한창일 때 대통령감이라고 할만큼
    인기도 있고 머리도 좋고 연설도 잘했어요.
    인물도 그만하면 좋았구요.
    한순간 판단 미스로 20년 야인 생활하고, 가정 풍비박산 나고
    다시 돌아온 사람. 뼈를 깍는 후회와 반성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인물은 얼굴 살이 빠져서 그래요.
    여전히 젠틀하고 지적인 괜찮은 사람입니다.

  • 25. . .
    '24.4.11 10:42 AM (175.207.xxx.210)

    과거야 어떻든 재기에 성공하고 진중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 믿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26. ㅇㅇ
    '24.4.11 10:55 AM (211.234.xxx.79)

    인상은 과학
    잼도 민새도 야설학자도 ㅋㅋㅋ
    조국 빼고 인상이 영~~~~~~ㅋ

  • 27. ...
    '24.4.11 11:01 AM (211.58.xxx.185)

    저도 김민새가 익숙한 사람인데 엊그제 뉴스공장 인터뷰중에 야옹~소리를 듣고 김민석 집사로 인정하기로 했어요. 이제 같은 집사로서 김민새는 버릴랍니다.
    당선되셨으니 앞으로도 잘 해주시길.

  • 28. 어딜
    '24.4.11 11:01 AM (61.105.xxx.145)

    왜넘이랑 비교하나요
    mb형 집 문패에 일본어로 딱 적혀있었죠
    김민석 퇴화하지 않고 극복해냈어요
    그걸로 박수를

  • 29. 배아파
    '24.4.11 11:05 AM (117.111.xxx.19)

    죽네

  • 30. ㅁㅁ
    '24.4.11 11:08 AM (175.214.xxx.163)

    과거에는 큰 실수를 하였으나 그 후 실패를 딛고 성장하였으니 지금은 봐주는 겁니다.
    누군가의 발자취를 보면 됩니다.
    어떤 궤적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서있는 지를 봅시다.
    김민석은 지금 과거와 다릅니다.

  • 31. 같이 일해본
    '24.4.11 11:10 AM (211.46.xxx.4)

    김민석 의원님하고 함께 일을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저도 노무현 지지자여서, 그 별칭 때문에 선입견 갖은 상태에서 일하다가
    일하면 일할수록 좋은 분이라는 거 알게 되어서 지금은 존경합니다.

    당신 스스로 더 발전하려고 나이 들어갈수록 꼰대가 안 되려고 엄청 노력하세요.
    의전 이런 것 하나도 없구요.

    당신의 허물을 스스럼 없이 말씀 하세요.
    정말 18년 간의 야인 생활하면서 갈고 닦으신 거겠죠.

    이번에 튼튼한 발판 만드셔서 크게 되시면 좋겠어요.

    국회에서 일한 지난 6년 동안,
    김민석 의원님보다 똑똑한 사람은 못 봤어요.

  • 32. 새벽에
    '24.4.11 11:15 AM (223.32.xxx.178)

    젤 맘 졸이게 한 분 중 한 분이에요
    지금처럼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 33. 참나
    '24.4.11 11:30 AM (211.36.xxx.139)

    이재명이 이명박 닮았지 김민석이 뭘 닮아요??

  • 34. ...
    '24.4.11 1:03 PM (223.38.xxx.31)

    피부가 상당히 뺀질뺀질하긴 하더라구요? 복이죠 뭐 ㅋㅋㅋㅋㅋㅋ

  • 35. ...
    '24.4.11 1:21 PM (61.73.xxx.121)

    이번 김민석 인정합니다.
    제일 어려울 때 이재명 편에 서서 선거를 이끌었고, 자기 지역구에서도 이겼어요. "낙지의 길"을 먼저 가봤던 사람으로서, 다시 낙지의 길을 선택하진 않을듯. 당원의 엄중한 판단을 맛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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