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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없는 5층 빌라에 4층 매매

진달래 조회수 : 4,667
작성일 : 2024-04-10 21:36:15

엄마, 아빠 연세가 72/78 인데 여태 사시던 단독주택이 이제는 너무 버겁고, 법적분쟁도

 

있었던터라 마침 산다는 사람이 있어 팔려고 해요. 

 

문제는 엘베없는 총5층 중 4층으로요.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아냐, 말이 쉽지 절대 안된다...얘기해도 본인이 직접 찍어 먹어봐야지만

 

아 된장이구나 하는 스타일이에요. 전원주택마냥 쓰겠다며 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미 5년전에

 

시골집 싼거 하나 산 이력이 있고 3년전부터 다시 매매로 내놓았지만 당연히 안팔리고 있죠.

 

이건 그 시골집보다 훨씬 더 더 더더 후회할 게 뻔한데 어떻게 해야 알아들을까요?

 

 

법적분쟁 있는거 다 해결했고 이런 부수적인 문제 질문이나 삼천포는 뒤로가기 클릭~~~~~~~~~

IP : 180.70.xxx.21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베 없음
    '24.4.10 9:37 PM (125.142.xxx.233)

    무릎관절 다 상하세요. 돈보다 건강입니다.

  • 2. ..
    '24.4.10 9:37 PM (110.15.xxx.102)

    그 연세에 엘리베이터 없이 4층 안됩니다

  • 3. ...
    '24.4.10 9:37 PM (122.38.xxx.150)

    모시고 남산 한번 다녀오세요.
    계단으로 쭉

  • 4. 동그라미
    '24.4.10 9:38 PM (210.96.xxx.246)

    1~2년 사시다 이사하실거 아니면 반대하셔야해요
    2층정도는 괜찮습니다

  • 5. ..
    '24.4.10 9:38 PM (211.60.xxx.195)

    차라리 2층 사시라고하세요
    4층은 아니네요

  • 6.
    '24.4.10 9:38 PM (14.50.xxx.57)

    미리 엘베없는 콘도나 다른 곳에 며칠 다녀보라고 하세요.

  • 7. ..
    '24.4.10 9:39 PM (112.149.xxx.150)

    엘베없는 5층 꼭대기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온 후 쾌적한 삶을 살고있어요. 차라리 아파트1층를 매매해서 주택처럼 살라하시라 그래요 나중에 집 팔때도 아파트가 낫죠

  • 8. ㅇㅇ
    '24.4.10 9:39 PM (211.234.xxx.164)

    에효 그거 안돼요.
    55살인데도 절대로 2층이상 안걸어 내려갑니다.
    조만간 못 올라가세요.

  • 9. ..
    '24.4.10 9:39 PM (119.70.xxx.107)

    엘베없는 4층이면 그 연세에 감옥살이 하셔야 돼요

  • 10.
    '24.4.10 9:40 PM (49.161.xxx.52)

    우리부모님 그보다 어린나이 2층에 살다가 간신히 팔고 아파트로 가셨어요
    절대안돼요
    저 아는분은 암말기에 입퇴원시 아들이 4층까지 업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네요

  • 11. 쓸개코
    '24.4.10 9:40 PM (118.33.xxx.220)

    모시고 가서 직접 계단 올라가보시게 해드림 너무 힘드실까요.
    부모님도 힘드시지만 나중에 편찮으시거나 위급상황 생길때도 힘들어요.

  • 12. ㅡ.ㅡ
    '24.4.10 9:40 PM (180.92.xxx.165)

    절대 말리세요
    친구 빌라4층 사는데 이사나올려고 하구요
    2층주택사시는 80대 시어머니 편찬으실때마다
    업혀서 내려오세요
    휠체어도 워커로도 내려오실수 없어요
    뒤로 기어서 내려오시기도 하구요

  • 13. ㄱㄱㄱ
    '24.4.10 9:40 PM (125.177.xxx.151)

    저희가게 건물주 할머니 5층사셨는데
    늙으시니 계단 못내려와서 감옥처럼 갇혀사시다가 요양원갈때 나오셔서 요양원서 돌아가셨어요.
    엘베 돈모아설치하자고 했더니 젤 반대하다가 본인이 제일 피해봤어요

  • 14. 아이블루
    '24.4.10 9:41 PM (106.102.xxx.79)

    저기위에 남산 아이디어 괜찮네요. 그냥 집근처 등산이라도 완전 개고생 시켜야 될것 같아요

  • 15. ㅇㅇ
    '24.4.10 9:43 PM (211.202.xxx.35)

    헉 저54세인데 지하철 계단도 잘못 디딜까봐 겁나요ㅠ

  • 16. ...
    '24.4.10 9:43 PM (114.203.xxx.229)

    요즘 5층빌라들도 엘베는 거의 필수던데
    엘베없는거보니 연식이 좀 오래된건가 보네요.
    오래된 빌라 수리비 많이 나오니 딴데 가시자 설득해보세요

  • 17. 아~ 노 노
    '24.4.10 9:43 PM (223.39.xxx.15)

    엘베ᆢ없는 4층~~ 더구나 전세도 아닌 매매는 더욱 노~노

    무릎~~발목 삐걱거려봐야 알까요
    작은 봉지라도 ᆢ배추 1포기 들고 올라가려면 ᆢ헐

    실험해보기 추천해요
    ᆢ어머니사는 집근처 4층~계단 오르내리기 해보기
    2번ᆢ3번ᆢ일부러 오르내리기 실제로 걸어서

  • 18. .....
    '24.4.10 9:45 PM (121.162.xxx.93)

    드러누우세요.
    절대 안돼요

  • 19. .....
    '24.4.10 9:46 PM (180.224.xxx.208)

    택배 있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엘베 없는 빌라 4,5층에서 물건 주문하면
    택배 아저씨가 엄청 화내면서 갖다 줘요.
    저번에 어느 커뮤 게시판에 보니까
    자기네 쌀을 아랫층과 자기네 집 사이 계단 중간에
    집어던져놓고 갔다고...
    항의했더니 화내서 대판 싸운 모양이더라고요.

  • 20.
    '24.4.10 9:46 PM (211.57.xxx.44)

    중,고딩 시절 4층 빌라 살았는데도 힘들었어요
    매번 3층에서 한숨 쉼
    에휴 한 층 더 가야 돼 ㅠㅠ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버지도 똑같았으요

  • 21.
    '24.4.10 9:46 PM (61.74.xxx.41)

    빌라는 매매할 때 가치도 떨어지는데
    병원비 까먹는 셈 될텐데요
    장이라도 보시면 진짜 최악인데…
    그리고 택배시켜도 민폐예요(약간 과장이지만)
    젊은 사람도 싫어하고 이삿짐 센터도 돈 더줘야하고
    나중에 매매든 전세든 들어온다는 사람도 없겠죠

  • 22.
    '24.4.10 9:47 PM (49.163.xxx.3)

    제가 빌라 4층에 살아요.
    오십대 초반인데 몇년 안에 이사가려고 해요. 벌써 힘들어요.
    저희 엄마가 70대 중반이신데 우리집에 못 오셔요. 계단때문에.ㅎ
    모시고 동네 아파트든 빌라든 4층까지 한번 같이 걸어올라가 보세요.
    한번 올라가 보셔야 깨닫죠.
    저는 여행 갈때가 제일 무서워요. 캐리어 두 개 들고 계단 오르내릴때 진짜 힘들어요.

  • 23. 딱 5층에
    '24.4.10 9:4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4층 살아본 사람인데, 결사반대.
    잠깐 살던 2년사이에 별일이 다 있었어요
    정 고집부리시면 전세로 살게 하시구요.

  • 24. 하……..
    '24.4.10 9:49 PM (58.228.xxx.29)

    생각이 없어도 저리 없을 수가….
    장바구니 채워서 들고 4층가서 쓰레기봉투랑 분리수거들고 내려오기 해보라하시던지 해야
    나이 먹으면 다 저렇게 될까요

  • 25. 절대 2층도 안돼
    '24.4.10 9:50 PM (118.216.xxx.58)

    엘베없는 빌라는
    무조건 1층입이다
    울집 시부모님도 23년전 1층으로 안왔으면
    큰일낫을뻔 햇다고...
    92세에 돌아가셧는데
    2층리엇으면 산책도 못가셧어요

  • 26. ㅇㅇ
    '24.4.10 9:50 PM (222.233.xxx.216)

    신혼에 엘베없는 5층 살다 2년 못채우고 나옴

    말도 안됩니다. 짐들고 한번 동네 건물 계단올라보라 하세요

  • 27. ....
    '24.4.10 9:53 PM (58.122.xxx.12)

    젊은이들도 힘든데 무슨 70대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하세요

  • 28. 엘베없는
    '24.4.10 9:53 PM (116.34.xxx.24)

    4층 빌라나 아파트 에어비앤비 빌려서 한달 사시게하세요
    그 집에서 살면서 매매집 알아보시라고
    택배 기사들 눈칫밥좀 드셔봐야...

  • 29. ..
    '24.4.10 9:53 PM (58.79.xxx.33)

    제가 결혼하니 님부모님 나이의 시부모가 5층건물에 4층 사시길래. 이사가셔야되지 않겠냐 했다가 자기들 건강하다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7년 되니 시부 새벽 뇌졸증으로 119 왔는데 계단이니 구급차 싣는데도 난리도 이런난리가 ㅜㅜ 뭐 시부는 돌아가셨고 혼자사시는 시모 자기 죽어도 이집에서 죽겠다 하시는데 지금시모 관절염으로 엄청 힘들어 하십니다. 인공관절 수술두려운 이유가 재활도 힘들고 4층집이 계단이라 엄두가 안나는 거죠. 진짜 노인들은 자기가 곧 아플지. 업혀다닐지. 지팡이 짚을지. 수술할지 상상도 안하는 거죠. 그게 자식이나 다른사람 민폐인것도 모르고

  • 30. 제가
    '24.4.10 9:55 PM (118.36.xxx.2) - 삭제된댓글

    제가 살아봤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애 어릴때 유모차를 못 태워봤습니다 남편이 있는 주말만 가능....
    매일 쓰레기는 어떻게 버릴것이며...
    택배아저씨들 싫어하세요
    마트배달은 진짜 꿈도 못 꾸었어요

  • 31. 아이고
    '24.4.10 9:56 PM (118.235.xxx.78)

    1년도 못버티십니다
    엘베없는 4층..건장한 사람들이나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들어오는 한번으로 운동삼아 살지..나이드신 분들은 엘베있는곳 가셔야해요

  • 32. ......
    '24.4.10 9:57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나이쯤 되면 멀쩡했던 사람도 뇌가 굳는지 절대 자식 말 안들어요.
    저희도 비슷한 일 겪었는데 자식들이 말리니까 버럭버럭 승질만 내고
    나중에는 감당 안되니까 자식들이 부모 편하게 알아서 해결해 줘야지
    모른체 한다고 욕을 욕을 하고 다닙니다.

  • 33. 그런데
    '24.4.10 10:00 PM (122.34.xxx.60)

    엘베 없는 4층에 쌀이나 생수같이 무거운 식재료 배달 해주나요?
    가전, 가구는 일회성이라서 해주겠지만ᆢ

  • 34. 네네
    '24.4.10 10:02 PM (124.58.xxx.106)

    거기 빌라를 같이 가셔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체험을 시켜드리세요

  • 35. 엘베는있어야
    '24.4.10 10:02 PM (112.153.xxx.46)

    엘베가 있어도 15층 20층 걸어서 올라갈 수 있지만
    다치기라도 하면 병원에서 집으로 퇴원 못해요.
    엘베없는 상가주택에서 살때는 나름 운동되고 살만하다 생각했는데요(저는 50대)
    그래도 장봐올 땐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남편이 다리를 다쳐서 수술하고 퇴원해서 깁스하고 7주.
    이틀에 한 번씩 병원에도 다녀와야하는데
    그 주택에 살 때 다쳤으면 어찌했을지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 36. 정말
    '24.4.10 10:04 PM (74.75.xxx.126)

    그, 연세면 4층 살다가도 1층으로 이사갈 판인데요. 끝까지 말리세요. 거기 이사 갔다간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어서 바깥 외출이 뜸해질 거고 그러다가 점점 더 못 걷게 돼요, 그러다 치매 오는 거고요. 말리시는 게 자식된 도리라고 봐요. 여기 댓글들 보여드리세요.

  • 37.
    '24.4.10 10:06 PM (218.148.xxx.195)

    저도 젊은데 짐 가지고 4층까지 못 올라가요
    시장 한번 가기 힘들겠네요.
    무조건 1층에 사셔야해요
    지인이 1층에 사시는데 구옥 아파트인데 수리 다하고
    들어가서 집안은 천국이더라고요.
    1층이 편해요.

  • 38. ^^
    '24.4.10 10:08 PM (223.39.xxx.15)

    답답~~~흐미 너무나 답답하신 분인듯

    만약 응급시 ᆢ어떻게 지상으로 내러올까요?

    아는 할머니 말씀~~ 본인에게 다가올 가까운 미래^
    만약 돌아가시면 어떻게 1층으로 내려갈까?
    생각하면 잠도 설친다고~^

    ᆢ 꼭 전해주셔요

  • 39. 으아
    '24.4.10 10:08 PM (110.9.xxx.19)

    안돼요
    제가 5층빌라 3층에 살았어요
    3층까진 괜찮아요 근데 4층갈일있어서 올라가는데 1층차이가 그렇게 큰줄 몰랐어요
    3층인데도 생수 두묶음 시켰다 기사한테 한소리 듣곤 생수 택배론 안시켰구요

  • 40. .....
    '24.4.10 10:08 PM (175.117.xxx.126)

    엘베 없는 1층인데 계단이 6단 정도 있었어요.
    남편이 퇴근후 공항으로 바로 온대서
    저혼자 26인치 캐리어 2개 바닥으로 들고 내렸다가
    40대 중반에 테니스도 안 치는데 테니스 엘보가 와서
    주사 시술 몇 번을 맞고
    아직도 그쪽 팔은 무거운 건 들 엄두도 못 내고 삽니다.

    이사온 직후부터 코스트코 시장 보는 건 바로 포기했고요.
    시장보는 것도 죄다 인터넷장보기로 하는데
    심지어 계단 있는 1층이라 계단도 몇 단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여행 캐리어는 무리였어요.

    거기 이사가시면 바로 여행은 배낭여행만 가셔야할 듯.
    캐리어는 불가합니다.

  • 41. 쓸개코
    '24.4.10 10:09 PM (118.33.xxx.220)

    정말 그래요.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어지니 외출을 점점 줄이실거고.. 근육도 없어지고 아프실 일만 남습니다.
    필요한거 다 자식들이 사다 나르게 될거고요. 자식은 안 힘든가요. 자식도 나이드는데..

  • 42. ....
    '24.4.10 10:09 PM (110.13.xxx.200)

    젊은 사람도 힘들어요. 네버.. 안됩니다.

  • 43. ...
    '24.4.10 10:1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내일 한번 모시고 올라가보세요
    더 나이들어 쇠약해져도 다닐 수 있을런지
    겪어봐야 알죠

  • 44. 도움없이
    '24.4.10 10:16 PM (175.193.xxx.206)

    뭐 들고 나르고 몇번 해보면 아실거에요. 물론 운동삼아 일부러 계단오르는 70대도 있긴하지만요.

  • 45. 장단있음
    '24.4.10 10:1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신혼때 5충에 5층살았음.

    단연 신혼가구들일때 늘 웃돈줬고
    그때 2가지 배달이 대충이였는데 치킨과 짜장면.
    치킨은 그렇다치고 짜장면은 그릇내놔야하는 시대였는데
    다 먹고 1층 우편함아래에다 내놨다가 분실로 한바탕...

    재래시장 장보고 5충까지 올라갈려면
    야채 검봉 비닐 손잡이에 손가락 끊어지거나
    그시대 명절분위기상 배상자,사과상자,김장철 ㅠㅠ지독..
    하다못해 양파나 감자 좀 샀다하면 계단 ㅠ

    그로인해 뱃살은 없었음,그냥 운동중

  • 46. 일부러
    '24.4.10 10:2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로그인 했네요.
    엘베없는 빌라면 안됩니다. 노노요.
    저희 시부모님 엘베없는 빌라 3층 사셨어요.
    이사할 당시

  • 47. 일부러
    '24.4.10 10:3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작성중에 글이 올라갔네요
    집 사서 이사할 당시 70대이셔서
    3층계단쯤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어요
    가볍게 오르내리셨는데 80대 되시니
    서서히 힘들고 급기야 계단에서 구르시고
    오르내리기 버거워 지고
    어쩔수 없이 아파트 전세로 옮겨드렸어요.
    그러다 요양원 가셨답니다.
    노인되면 엘베 없는 곳은 안됩니다

  • 48.
    '24.4.10 10:58 PM (73.148.xxx.169)

    원래 고생 자처하는 분들인가봐요?

  • 49. 아고
    '24.4.11 1:04 AM (1.239.xxx.65)

    그 연세면 무조건 1층. 요양원 가기 전까지 휠체어 탈 일도 있는데 계단 1개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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