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루터기?에서 봄되면 새 순이 나오는데요.
그걸 꺾으면 핑크 투명메니큐어가 진액으로 나와요.
그걸 손톱에 바르고 놀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데 무슨 나무인지...
검색해도 모르겠네요~
나무 그루터기?에서 봄되면 새 순이 나오는데요.
그걸 꺾으면 핑크 투명메니큐어가 진액으로 나와요.
그걸 손톱에 바르고 놀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데 무슨 나무인지...
검색해도 모르겠네요~
저도 이름을 모르겠네요.
초등학교 울타리 한쪽에 우거져있던 나무예요
어린 줄기 꺾으면 핑크빛 액체가 동그랗게 맺혀
손톱에 매니큐어처럼 바르고 놀았어요
수십년 잊고 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