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 겪어서 그렇다는 댓글들 달리겠지만,
그냥 얼굴만 보자면 그래요.
세상 엘레강스하던 얼굴 없어지고.
표독스럽고. 다른사람 된 듯한 표정.
누가 조국을 이리 만들었을까.
입시비리.. 그건 고위층 다른 집들도 다 그러하던데.
잘생긴 게 죄인지.
여튼 결론은 조국이 다른 사람이 된 듯.
힘든 일 겪어서 그렇다는 댓글들 달리겠지만,
그냥 얼굴만 보자면 그래요.
세상 엘레강스하던 얼굴 없어지고.
표독스럽고. 다른사람 된 듯한 표정.
누가 조국을 이리 만들었을까.
입시비리.. 그건 고위층 다른 집들도 다 그러하던데.
잘생긴 게 죄인지.
여튼 결론은 조국이 다른 사람이 된 듯.
조국의 얼굴에서 결연함이 느껴짐니다.
멋진 모습인데요
표독은 아니고 호랑이의 얼굴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미소지을땐 한없이 온화함.
표독이 아니고 결의가 느껴지죠.
투사가 됐어요
진보를 가장한 보수, 이런 글이 꼭 그래요. 무심한 듯한 얼굴로
넘 매력적으로 바뀌었죠.
그전에는 허우대만 멀쩡한 잘생김이라면
지금은 카리스마 좔좔 흐르는 매력 남으로 변신.
결의와 결기가 느껴지죠
투사다워졌고요
무슨 흑화에 표독? 어이없네요
여전히 예의바르고 반듯하셔서 더 빛이납니다
그런면이 보이긴해요
투사가 된거죠 흑화는 어두워지고 악에 물들었을때 쓰는 표현이잖아요 우리 조국을 구해야 하는데 백면서생 같은 얼굴로 되나요? 시련을 겪어 오면서 표정이 단호해 졌지만 멋이 묻어 나옵니다 지금의 얼굴도 잘생겼어요
냅뒀으면 ㅡ
그냥 교육자였다 할텐데
조국 투사 만드는데 제물이 됐다라는 생각이 나려나
시간 날때
직관? 한번 해보세요.
기레기들 사진빨은 어찌나 표독 스러운지…
창당식에서 보고
사진이 참 못된것만 내보내는구나 했네요.
외모로 뭐라하기 싫지만,
동급최강 맞습디다.
골격? 골상? 그런게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반듯하고 단호해요.
독기하고는 다른 단호함이 있어요.
더 이상의 얼평은 안 하겠습니다.
직접 보시면 느낌 옵니다.
김동연 경시지사도
온화함속에 강단 있어보이시더군요.
보통 사람들하고 눈빛이 다릅디다.
저는 조민 표창장이나 그 동생 오픈테스트는 입시 비리 축에도 못 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너무 싫다 그런 일 겪고도 사람이 해맑으면거면 그건 정신병인 거예요
저라도..저 하나때문에 온 가족 ...특히 자식들 일기장까지 털리고 모든게 다 끊어져버리면....그걸 4년동안이나 겪었으면 저렇게 변할것 같아요.
진짜 그 가족 한명도 안죽고 살아남은게 용하고 대단합니다.
모두 같이 느낄수는 없으니까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표독 흑화 같은 소리 하시네
조국이 흑화면
권력 앞세워 일방통행 하는 인생 살다보니
허여멀건 피둥피둥 살만 오른 가발이 얼굴은 그럼 리즈 갱신 중인가요? ㅋㅋㅋㅋ
얼굴이 검어진듯..
정치인이 되려면 말도 거칠어질 수 밖에 없음.
안그러면 물로 보거든요
그렇게 당했는데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닙니까.
연설 하는건 안 보셨나요?
반듯하고 젠틀한 꽃미남 샌님에서
야수성까지 갖춘 투사가 되서
훨씬 더 매력적이네요.
돌풍이 괜히 부는게 아니에요.
다 투기하고 입시비리하고 하면 정치는 하지 말아야.
흑화 뜻을 제대로 알고 이런 글을 쓰시나..참나.
그리고 그런 고초를 겪었는데 얼굴이 탱탱하고 괜챦을 수가 있어요?
만약 그랬다면 더 욕했을테지..
세상에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나요..참 기가 차네요.
독해야죠.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인데 무르면 되나요.
표독스럽다니
뜻을 잘 모르나봐요
어제 대구에서 보고 악수 했습니다
따뜻한 손을 느꼈고 깊은 눈동자가 더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대구 3번 방문했고 저는 2번 봤어요
살이 많이 빠졌어요
몸을 던져 인생을 걸고 행동하는 한사람을 보았습니다
대구도 많이 응 원합니다
주변의 중년 남자들도 다들 간절히 악수하고 싶어 했어요
선관위에서 계속 9자 풍선 크다고 없애라 하고, 25센치 이상 글쓴거 거두라 하고 철저히 단속했습니다
법이 정말 이상하다 느꼈고 바껴야 한다 느꼈습니다
표독이 아니라 결연!!
원글이 국어를 잘 모르는 듯
흑화라는 단어를 잘못 쓰셨어요
들어서면 다들 변하는거 아니었나?
야성이 생긴 거죠.
야성, 투사, 호랑이 기운이 깨어난거죠
흑화라니 뭔가 평가절하하고 싶은거군요ㅎㅎ
무슨
결연 222222!!!!!!!!!
나 같았으면 버얼써~~~~
다들 뭔 말을 할지 아시죠?
내 자식들이 내 부인 저렇게 당해봐요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처음엔 엘레강스 해 보이긴 했나보네요?
난 처음부터 별로던데
이번 선거는 이번 정권 심판이라 1,3 찍었지만 도무지…
누구하나…ㅉㅈ
장난삼아 나왔겠어요?
모든 것을 걸고 하는데 실실 웃으며 사람 좋게만 보이겠냐구요.
그 결연함에 9번 찍었습니다.
햇빛에 얼굴타고 피곤한거죠. ㅋㅋㅋㅋ 굳이 관상까지야. 지금 선거 뛴 정치인들 얼굴보면 다들 10년은 폭삭 늙어보이더군요.
조국도 눈밑지방 수술하면 괜찮을듯
근데 대파넣은 가짜디올백 들고 있는거 넘 유치했어요… 그사진이 진짜라면 ㅠㅠ
봄볕에 열정적으로 전국을 다니니 피부가 타죠 뭐..
더 강인하게 보여요~학자가 투사가 되어 나타났어요~
흑화아니고
결연해진거죠.
투사가 된겁니다.
고위층이 다그래요 ㅋ
제가 아은한 그런거 없고
(내가 더 부자고 법무장관 전엔 우리가 더 고위층이었음)
그리고 학폭하고 더불어 고위층 몰락의 지름길인데
누가 나도 그랬다고 떠벌이고 다녀요
이렇게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사람인줄 몰랐죠
문서 위조범이 자기이름으로 당 만들어
비례 2번으로 나올줄이야
윤김한씨는 좋죠? 대도는 되야 맘에 들죠? 님이나 윤김한이나 거기서 거기죠~? 이런 사람한테는 위조도 300억 통장잔고 위조 정도 해야 지지 받을텐디
표독이라뇨?
멸문지화의 고초를 겪는 중인데
온화해야합니까?
표독스러워졌다기보다는
투사가된거죠
그 사람들이 다 민정수석도 하고
법무부장관도 했나요?
211.234 아직도 문서 위조라고
생각하는 분 정신좀 차리세요
지금 조국 얼굴이
순둥순둥 엘레강스하면
그게 더 웃긴거죠
모든 거 다 잃고
오늘 하루하루만 산다는 조국의 심정
나는 이해해요
저 사람 얼굴과 심정은
흑화하는 게 맞아요
범죄자 입장에선 표독이겠죠.
안철수도 정치하기전엔 참 인상 좋더니 정치한다고 나오더니 앵그리 버드처럼 되잖아요. 비슷한 전철. 이 분은 낚인거 같아요. 문파한테. 얼굴마담으로 나서지 않으면 본인도 가족도 너무 밟혀 상처가 크니 그걸 극복하려면 그 세력들 하란데로 얼굴마담해서 다시 그 세력이 권력쥐게 해주고 본인도 권력 쥐어야 결국은 거기서 벗어나는.
님 마음이 표독스럽고 흑화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냥 나 국힘이고 신천지고 한동훈지지자라고 시원하게 까요
ㅋㅋ
모습에서 장군이 된것같던데 말을 참 웃기게 하시네요.
그 표정은 표독이 아니라 결기라고 불리는겁니다.
평생 저쪽 썩은 얼굴만 지지했으니 그런얼굴이 뭔지 모르겠지만.
조국대표의 정치! 정말 기대됩니다
까는 것도 가지가지
흑화 좋아하네 ㅋㅋㅋ
초기에 일방적으로 당해서 정말 바보 아닌가 그랬는데
지금은 믿고 정치 맡길 수 있겠다 싶어서 이번에 찍었어요
님 마음이 표독스럽고 흑화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냥 나 국힘이고 신천지고 한동훈지지자라고 시원하게 까요
ㅋㅋ2222222222222222222222
계속 얻으맞으면서 사과만할때 저도 바보아닌가 했었어요
근데 그땐 문통 사람이니 혹 문통에게 해가 갈까봐 최대한 몸낮춘거고
이젠 자기이름 걸고 당 만들어 나왔으니 속에 든 결기를 보여주는거죠.
문통 타임지 표지얼굴 기억나시죠?
조국도 속에 호랑이가 있었다싶네요
하긴 학자시절부터 잘못된것들은 절대 그냥 안넘어가는 성정이긴했죠.
그 사람이 쓰는 단어는 그 사람을 나타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원글님이 그런가 봐요
그런상황에 살아가는게 신기한거죠. 흑화가 대수인가
조국님 응원합니다
회색 간달프가 백색 간달프가 된겁니다.
멸문지화의 고초를 겪는 중인데
온화해야합니까? 2222
도대체 흑화라는 단어를 쓰는 악의는 뭡니까?
정치는 학자의 얼굴로는 못합니다
권력의지를 가지고 하는 거지 사회사업 봉사단체는 아니죠
한씨 얼굴은 귀티가 나죠??
조국얼굴이 흑화한 게 아니라 글쓴 사람 마음이 거기 투영되서 보이는 겁니다
님 눈이 이상한듯
광화문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저 바로 조국후보 뒤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나마 경호원이 양 옆에 있어 등짝만 보고
가끔 옆모습 보일 때 포효하는 호랑이 상이더군요.
뒤돌아서 한,번 인사할 때랑 기자회견 할 때 앞 모습 보았고. 겅행군에 수척해졌겠으나 진짜가 나타났다 싶더구만요.
젠틀 +야수까지 여전히 멋지십니다~
거니거니
실제 인물 못 본 거 티나네요
실물 보고 오세요
깜짝 놀랄만큼 화면보다 훨씬 멋있고 아우라가 엄청 납니다.
그림같기만 할수있겠나요~
투사가 되셔야하시니...결연해지시기도 하셔야지요~
저기여.. 뚜껑 쓰고 하이힐 까치발 드는 찐빵이 백치화된 건 어떻게 생각하슈?ㅋ
지금 모습이 흑화되었다면
윤 한 김은 악의 축이것다요
조국의 지금 이가는 모습 진즉 보이지 아싑습니다
든든하게 지지하렵니다
악과 맞써 싸우려면 그 악을 넘어서는 내공은 있어야조ㅡ?
지난 5년간, 지금도 끝나지 않은 지옥 같은 나락으로 내 몰려진 조국 가족 생각하면
두렵기도 하고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살아 있는 게 기적 이라고 생각해요.
험한 일 많이 겪어서 그런거같아요
와이프 죽을 뻔했잖아요
그동안 넘 젠틀하고 순한맛이었죠.
보수개검들만큼 독살맞아야 살아납니다.
더 독해져야 합니다.
표독의 정의를 아시나요?
예전 조국 안 좋아 했어요.
잘생겨 키 커 공부 잘 해 게다가 부잣집 아들에,
세상이 얼마나 말랑말랑 솜사탕 같을까 패션좌파 강남좌파
그러니 하는 소리마다 뜬 구름 잡는 소리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조국 멋있어요. 믿음직스러워요.
세상이 얼마나 부조리하고 더러운지 진흙밭에 굴려져 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결기가 느껴져요.
사람들이 조국을 지지하는 건 조국에게 씌워진 범죄는 여야 누구에게도 자유로울 수 없는 티끌을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확대해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으려 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개돼지 국민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윤정부 일당의 시종일관 국민은 개돼지다라는 전제하에 하는 모든 행동이
개돼지가 아닌 국민들은 기분이 나쁘거든요.
무시 당하는 거 같아서!!
표독??
그건 결기 라고 하는 겁니다.
이상황에 결기 가진 내유외강 인물이 나타나서 너무 기쁩니다. 전.
다른 고위층들 기득권들 다한건데
왜 나한테만 그래...
좀 모자란 내자식 나만큼은 못살거같아서 남들다하는거 불법도 아닌거 한게 그렇게 잘못인가
니들은 더 심하게 했잖아 왜 나한테만 위선적이라고 해...그런거죠????
----조국이 욕먹는건 위선때문이에요...서민을 위하는척 했지만 철저하게 기득권의 삶을 살고 자식한테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물려주려고 했던거...물론 다 그렇죠...그런데 차라리 공정한척 바른척 그런걸 하지말았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않았을듯...황수정최음제 사건처럼
당연하죠. 감옥갈 일이 코앞인데
염색하고 앞머리 자르면 외모 돌아올듯요
어제보니 돌아다니신다고 새카맣게 탔어요
유툽에 33세 조국영상보니
대한민국 국보로 정해야할 정도로 미남오브미남ㅜ
국민들이 현명하죠. 물론 개돼지 빼고.
위선이라 조국한테 실망했는데, 이건 기대치가 높았으므로.
우리 국민들이나 할 수 있는 포지션이죠.
그런데 똥묻은 넘들이 겨 묻은 거 트집 잡아 멸문지화 범죄자 낙인 찍으려 하니
아니야 너네 보다 훨 나은 사람이야.
하고 조국열풍 분 겁니다.
모든 소년 만화의 클리셰를 따라 가는데요?
전 태풍소년이라는 예전 일본 애니메이션이 생각납니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는 끝없는 로드무비..
주인공의 각성입니다.
댓글 여론 부대가
긴급 회의 했나보네
조국 흑화했다고 이미지 작업하려나 보네
국힘은 ㅃ 갱이...
지금은 범죄자..
이런 프레임으로 상대 이미지를 망쳐 버리거든.
조국이 범죄자 프레임으로도 살아남으니
흑화 되었다고 프레임 거는거구나..
그런데 어떡하니?
이제 우리는 아는 게 너무 많아서
너희들 시나리오 .프레임 전쟁..
다 보이는데..
다 보인단다.
댓글 여론 부대가
긴급 회의 했나보네
조국 흑화했다고 이미지 작업하려나 보네
국힘세력은 이전부터 상대측을
ㅃ 갱이...
요즘은 상대측을 범죄자라면서..(자기들은 더한 범죄 많고도)
이런 프레임으로 상대 이미지를 망쳐 버리거든.
조국이 범죄자 프레임으로도 살아남으니
흑화 되었다고 새로운 프레임을 이미지 밟기 시작하는구나..
그런데 어떡하니?
이제 우리는 아는 게 너무 많아서
너희들 시나리오 .프레임 전쟁..
다 보이는데..
다 보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