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심지 좋은곳가면
커피가격이 후덜덜해요
익선동갔다가 7000원 커피값에놀라고
차라리 스타벅스가 좋더라구요
어차피 그런 커피는 커피보다는 모임을위한 자리제공이니까요
차라리 메가커피나 컴포즈 백다방등을 다니는데 며칠전 우지커피를 봤어요
동네에서 새로생겨서 간판도 안보고 들어갔어요 수다가 목적이니까요
딥카페라테를 주문했는데 고소하고맛있어서 간판을봤네요 oozy인데 한글로하면 우지
전 코지라고 당연히 생각했어요
우지라고하니 어릴때 우지파동 생각나더라구요
아무튼 커피맛좋고 가성비좋아서 앞으로 메가커피대신에 가려구요
저가 커피집 많이생기면 좋겠어요
백다방 메가는 제입맛에 안맞아요
저는 매장차이가 있긴한데 컴포즈커피 입맛에 맞아요.
집앞에 메가ㆍ컴포즈 있는데
컴포즈가 제 입맛에 딱이라 자주갑니다
집근처 저가커피 있는것도 즐겁습니다
산책이라도 하게되면 꼭 들러서 마셔요
아 매장차이도 있군요
전 차라리 맥도널드커피가 맛있더라구요
컴포즈 다른매장에서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뜨거운 아메리카노
약하게 먹는다면 그냥 드시고
좀 약하다 싶으면 샷 추가하면 진해요
솔직히 뜨아 이천원 이상이면 비싼거예요
저도 컴포즈 좋아해요
저도 컴포즈가 젤 낫더라구요
집근처 스벅 있는데 공짜쿠폰 아니면 잘 안가구요
벤티 빽다방 메가 집근처에 다있네요
게중 컴포즈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