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기호 후보 마지막 유세 보고 왔어요

진심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24-04-09 21:22:19

송파을이고 헬리오 주민입니다.

좀전에 석촌호수에서 마지막 유세가 있었어요.

후보님 인생행적 잘 알고 있었지만 유세에서

목소리에 힘실어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진정성이 가슴을 치네요. 생명에 대해..

약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희생정신이  배어져

있으신분이에요. 다 아시겠지만 가습기 피해자분들 소송 마지막까지 승소로 이끄신분이에요.

 권력욕과 야망에 이익을 쫓아 더럽게 처신하는 종자들과 극명하게 비교됩니다. 국제통상전문가이고 경제분야에도 능력있으시구요.

마지막에 13일간 함께 뛰어준 운동원들에 대한

감사함 이야기하며 우시는데 같이 울었네요.

윤정권 심판하려면 바이든 아말리믄녀같은 핵심

윤핵관 배현진따위는 좀 제발 치워버립시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말고 투표합시다.

IP : 124.55.xxx.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기호
    '24.4.9 9:24 PM (14.50.xxx.57)

    제 지역구 아니라서 그런데 너무 안타까워요.

    꼭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2. 저도
    '24.4.9 9:25 PM (222.118.xxx.116)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제발 상식적인 사람들이 정치하는 세상이 오길...

  • 3. 송기호후보
    '24.4.9 9:30 PM (58.123.xxx.123)

    꼭 승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해ᄋᆢㄷ

  • 4.
    '24.4.9 9:30 PM (211.234.xxx.49)

    당선 됐음 좋겠어요 ㅠ 송기호님 진심이 전해져서 제가 눈물 날려고하네요

  • 5. ㅁㅁ
    '24.4.9 9:34 PM (1.236.xxx.183)

    국제통상 전문가라고 하던데요
    민주당에서 궂은일 있으면 송재호 변호사 부르고
    좋은일엔 안부르고 그랬었나봐요
    친명이라고 딱지붙이고...
    비오는날엔 핫도그 하던
    아나운서 출신 국짐당 후보가
    알면 얼마나 알까요
    그런 껍데기만 있는 후보를 뽑아주는 사람들은
    대체ㅠ

  • 6. Ooo
    '24.4.9 9:43 PM (110.13.xxx.40)

    솔직히 후보 자질로는 송기호 후보님 승 아닌가요.
    꼭 국회 입성 하시길 비랍니다.

  • 7.
    '24.4.9 9:45 PM (112.149.xxx.140)

    국회입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송파 을 주민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꼭 투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8.
    '24.4.9 9:48 PM (116.125.xxx.12)

    국회 입성하기를 기원합니다^^

  • 9. 송파을
    '24.4.9 9:59 PM (118.235.xxx.149)

    송파을 주민입니다.

    송기호 후보님이 어떤 일을 하셨나했는데
    가습기 피해자 변호사셨군요. ㅠㅠ

    원래 빨간당 싫어하고
    노무현 대통령 좋아해서 민주당 찍지만

    이번에는 헬리오 밑만 열심히 닦고 또 닦아주는
    빨간당 후보가 싫어서
    송기호 후보님 찍으렵니다.

  • 10. 송파을
    '24.4.9 10:03 PM (118.235.xxx.149)

    원글님 질문 있습니다.

    송파을 주민들은
    다른 송파을 지역은 신경 전혀 안쓰면서
    헬리오시티 아파트 위주로 열심히 일한다
    원성이 심한데

    그것에 댜해 헬리오시티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좋아하나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1만 가구의 위력이라고 생각하나요?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형평성에 위배된다고 하나요?

  • 11.
    '24.4.9 10:33 PM (124.55.xxx.20)

    말씀하신 생각들이 골고루 분포하는것 같아요.
    다만 강남이라는 의식과 헬리오부심이 강해 자동으로 빨간당지지하는 기류가 더 많은거고 자가 노인들층은 더 심하구요.
    젊은 전세민들은 성향따라 갈리는데.제가 느끼는건 21대총선때보단 분위기는 좀 달라졌어요. 윤정권 자체를 한심해하고 무시하는 분들 많아요. 그게 총선에 표심으로 얼마나 반영되느냐가 관건이죠.

  • 12.
    '24.4.9 11:11 PM (211.106.xxx.162)

    저도 송파을 주민인데 한번도 송기호 후보 유세하는거라든지
    유세차량도 거의 못본것 같아요. 너무 잠실 본동과 엘리트 단지
    유권자에게 무심한게 아닌지 싶어 걱정스러워요

  • 13. 윗님
    '24.4.9 11:23 PM (124.55.xxx.20)

    송후보님 엘리트 쪽 유세 몇번 있었어요. Sns에 매일 일정 올렸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트리지움앞에서 이탄희의원도 지원유세 오셨었다더라구요ㅠ 저도 송후보님 유세 시간대 안맞아 오늘 퇴근후 일정보고 일부러 찾아갔답니다ㅠ

  • 14. 왈칵
    '24.4.9 11:26 PM (182.212.xxx.153)

    눈물 나네요. 알았으면 갔을 걸...

  • 15. 송파을 주민
    '24.4.9 11:38 PM (223.62.xxx.53)

    송후보님 따님이 유세다니는 거 몇번 들었어요. 존경하는 아버님 찍어달라고... 저는 사전투표때 이미 이미 찍었는데 분위기 보니 이 지역은 국짐당 표밭이라 박빙이에요. 아까 귀가한 남편말이 오늘 우리동네에 배현진이 돌아다니면서 이쁘게 웃으며 인사하더래요. 눈 마주쳤는데 인상쓰면서 " 흥" 하고 왔대요. 제남편 나름 인상 험악한데 배현진 당황 했을 듯. 내일 송기호님이 대승하시길 기원하고 있어요.

  • 16. 어머
    '24.4.9 11:47 PM (124.55.xxx.20)

    윗님 남편분 넘 멋지시네요ㅎㅎ 배현진이 때마다 동네 돌아다니며 가식스런 눈웃음 치며 인사하고 다니는거 유명하죠.
    특히 그래서 노인들한테는 인기만점이라죠. 뒤에서는 표독하고 교활하게 막말도 서슴치않는 인간인데. 저도 전에 함 마주쳤는데 자동으로 째려봤더니 바로 눈돌려 다른사람에게 웃으며 가더이다..

  • 17. 꼭 당선되시길!
    '24.4.10 1:25 AM (116.120.xxx.10)

    전에 리센츠 거주했는데 지금은 아니라서 안타깝네요.

    희망을 가지세요
    오후에 잠실 갔었는데 트리지움 상가에
    배현진 플랭카드가 뒤덮였네요
    거기 낙선하는 자리인데 ㅋㅋ
    예전에 박계동이 그자리에 플랭카드 걸고
    보기좋게 미끄덩했어요.
    그때도 박빙이라고 했는데...

    현진아!
    박계동 낙선 기운 듬뿍 받고 꼭 미끄러지거라!

  • 18. 송파을
    '24.4.10 11:49 AM (223.38.xxx.7)

    무조건 배현진이에요
    헬리오 백프로 배현진 찍고 타단지도 노인들은 아묻따 빨강이에요
    안타깝

  • 19. 윗님
    '24.4.10 1:06 PM (124.55.xxx.20)

    저도 헬리오주민이고 제주위 주민들 배가 극혐하는분들 많습니다.헬리오가 무슨 백프로에요?ㅋ 그러길 바라나본데 꿈깨세요. 바이든아말리믄녀가 당선 될수도 있겠지만 헬리오 싸잡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535 돌아가신 엄마 꿈 이야기 ... 08:55:01 38
1792534 밑에 까는 이불 커버 벗긴 속통은 1 어렵다 08:54:47 13
1792533 이재명 조폭 연루 편지 조작’ 검사 퇴임 ? 명예퇴직? 08:54:14 32
1792532 가든오브라이프 우벤자임 단종인가요? 그레이스 08:50:39 34
1792531 삼겹살집 5인이 가서 3인분 시킨 사람 글봤어요 3 ㅇㅇ 08:50:37 221
1792530 아침부터 제 몸에 감탄하고 있어요 ㅎㅎ 4 기분좋은아침.. 08:45:42 538
1792529 지금 쌩으로 위내시경 하고 나왔어요 6 ㅇㅇ 08:44:00 420
1792528 삼겹살 1킬로 4 00 08:43:41 211
1792527 24개월 남아 통제가 어려워요 1 아기 08:42:15 134
1792526 주식 내렸으니 좀 담아야지 2 ㅇㅇ 08:37:13 714
1792525 변기 뒤에 물이 안차고 샙니다. 8 변기(설비).. 08:21:03 482
1792524 어릴적 고구마 삶을때 쇠밥그릇 넣었는데 3 주부 08:18:09 527
1792523 위안부-일본군 돈냈으니 합법 (숏츠) 2 ㅇㅇ 08:15:12 327
1792522 인생지랄총량법칙 이 말 기가 막히네요 /// 08:13:23 881
1792521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끓여 주는 국을 먹었어요 6 .. 08:11:49 979
1792520 고딩때 계좌라 이체 한도가 작을때 은행창구에서 가능한가요 1 이체 한도가.. 08:00:52 227
1792519 앤트로픽은 남매가 만든 회사네요 4 ㅇㅇ 07:48:13 1,319
1792518 노무현 재단 정민철의 호소 14 제발 07:47:54 1,434
1792517 깜짝선물 받으면 기분 좋죠? 17 ㅇㅇ 07:36:26 1,128
1792516 샷시,시스템 에어컨과 양도세 혜택 2 인테리어 07:36:10 640
1792515 집 가격대로 세금 매겨라 9 참나 07:31:46 1,240
1792514 입춘이면. 운이달라지나요 8 오늘부터 07:19:26 1,594
1792513 오늘 따스해요 2 . . 07:19:13 839
1792512 “우리 주인님 공부한다더니 자러갔음“… 이제 AI끼리 대화하고 .. 4 ..... 07:19:02 2,526
1792511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앤스로픽 '클로드' 효과에 시장 흔들 6 ........ 07:16:28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