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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팔고 왔어요

0011 조회수 : 4,679
작성일 : 2024-04-09 21:17:47

 

오늘 44만원..

오늘이다 싶어서

아이 돌반지 하나 남기고 싹다 가져가서 팔았어요

20년 넘는 것도 있는데 다 해서

750만원 이라기에 매도했어요 

 

통장으로 슝

IP : 58.233.xxx.1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거
    '24.4.9 9:20 PM (112.149.xxx.140)

    선거 끝나고 나서가
    더 비싸지지 않을까요?
    아랍전쟁얘기도 있고
    선거 끝나고 터질것들이 많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저도 팔려고 시기 보고 있어요

  • 2. 0011
    '24.4.9 9:21 PM (58.233.xxx.192)

    그러면 눈 감을게요...

  • 3. ...
    '24.4.9 9:23 PM (1.229.xxx.180)

    종로에 가셔시나요? 아님 동네? 글고 44만원은 살때 가격 아닌가요? 팔때가격이면 초대박이네요

  • 4. 어디일까요?
    '24.4.9 9:35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종로에 갔더니 팔때는 380,000이던데??

  • 5. 금이 40
    '24.4.9 9:44 PM (112.167.xxx.92)

    까지 오르겠다 예상은 했는데 넘어 깜놀임 근데 빨리 올라그런가 매수 매도가가 많이 벌여졌자나요 만원 2만원차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5만원 차가 나니 소비자를 기망하는거 같아서 말려다가 기분나빠 안팔아요ㅎ

  • 6.
    '24.4.9 9:58 PM (121.185.xxx.105)

    저는 작년에 골드바 팔았는데 허전하더라고요. 그냥 들고있을 것을.. 요즘 또 사고 싶어요. 왜 팔았나 싶어요.

  • 7. ..
    '24.4.9 10:45 PM (112.152.xxx.33)

    지난주팔때 364000원 하던데 가격이 더 올랐나봐요

  • 8. lllll
    '24.4.9 11:53 PM (121.174.xxx.114)

    글게요. 파는가격이 44주나요?
    시세판에 38대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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