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후 큰거 터진다고 하고
이미 높아진 물가와 고금리로 사람들은 돈을 안씀.
무주택자는 집을 살 여력이 안되는데
유주택자의 집들을 누가 뒤에서 받쳐줄 수 있을까요?
총선 이후에는
한국전력과 저축은행, 건설사 부도발 금융위기 올지도.
뒤에서 받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저 죽을때까지 이자 갚으며
집과 같이 늙어가는 수밖에.
총선 이후 큰거 터진다고 하고
이미 높아진 물가와 고금리로 사람들은 돈을 안씀.
무주택자는 집을 살 여력이 안되는데
유주택자의 집들을 누가 뒤에서 받쳐줄 수 있을까요?
총선 이후에는
한국전력과 저축은행, 건설사 부도발 금융위기 올지도.
뒤에서 받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저 죽을때까지 이자 갚으며
집과 같이 늙어가는 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후자금으로 쓸 현금마련을 위해
생애주택을 파는 노인 집주인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필수자금이기에 집을 안팔 수가 없고
수요공급 원리라면
집값 하락은 필연이죠
님 아무도 몰라요 이러다 진짜 누군가 집 팔거나 살 타이밍에 안사면 아쩌랴고 이러세요
일본보세요
예전엔 부모가 집 한채갖고 양측 50대가 눌려받는다년
지금은 양가의 70대가 합쳐서 받아요
당연히 입지가 좋아야 팔리고 물려받죠
근데 둔촌주공 최고가에 팔렸다는 기사가 완전 핫하던데요.
경제이론과 예측이 안맞아돌아가는 나라 같아요 우리나라는.
비상식적으로 단기간 폭등해서
제자리 서서히 갈줄 알았는게
개뿔 집값 거의 안떨어졌는데요 뭐.
당연하죠.
우리나라 소득대비집값 보면 계산 간단하게 나와요.
집값이 안 떨어지기가 불가능.
어떤 마을의 집을 다 합쳐보니 값이 100억이에요.
근데 그 집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돈을 다 합쳐보니 20억이에요.
이런데 집을 어떻게 사요? 대출 받는것도 한계가 있죠.
지금 딱 이런 수준인데 노인들이 집 하나씩 틀어쥐고 안 내놓고 있는 것뿐이에요.
노인들도 집 한채가 전부라서 사실상 목숨과도 같거든요.
절대 싸게는 내놓을수 없다 이거죠.
근데 돈은 없으니 힘겹게 생활하면서요.
이게 한두개만 깨지면 대폭락옵니다.
충분히 비싸고 차익도 어마하죠
5년 전에만 샀어도 말이죠.
둔촌 최고가와 광교 최고가는 누군가의 장난질에 한표...ㅋ
근데 부동산은 82 여론 반대로 가더라고요~~
왜이러세요
부동산은 82랑 반대로가더구만요
무섭게스리 ㅠㅠ
지금도 부동산 투자열풍이 남아 과거학습에 의해 투자하려고들 하지요. 내버려두세요. 집은 주식이 아니라 무겁고 느리고 현금화가 어려운데 다들 겪어야 진정될겁니다.
21년에도 어느 아파트 최고가라고 추격매수 부추겼는데 실제 호구되거나 등기안되거나.. 얼마나 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