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리프팅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이 좋겠죠? 조회수 : 731
작성일 : 2024-04-09 09:58:26

경기도에 살지만 서울이 낫겠죠?

50대이고 피부가 얇고 쳐져서 특히 입가주변으로 살이 쳐져 팔자주름이 너무 심하고 입가에서 턱라인에 팔자주름과 쳐짐이 심해서요

거상은 아직 엄두가 안나고

실리프팅이 그나마 나을것 같은데

추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실로 하는게 좋은지 가격대가 얼마인지도 궁금합니다

IP : 125.132.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다
    '24.4.9 10:10 AM (211.234.xxx.180)

    해본사람으로서 비추합니다ㅡ
    실들어간자리 함몰되서 실끊고 매듭풀었는데
    자국이 3주이상갔어요.
    1년에한번 울쎄라 하고 3개월에 한번 티타늄 하관집중 하세요.
    다해보니 이둘이 부작용없이 효과 크고 오래가요

  • 2.
    '24.4.9 10:14 AM (112.216.xxx.18)

    저도 해 봤는데 (남편의 실습 대상) 저는 함몰이나 이런건 없었어요.
    다만. 이게 기간이 짧더라고요. 몇달 안 갔어요

  • 3. 온다
    '24.4.9 10:22 AM (211.234.xxx.180)

    네 저도 한두번 괜찮다가 4번째 시술이였나
    함몰와서 고생했어요.
    그때 찾아보니 저같은 부작용들이 꽤있더라구요.
    실 들어간 자리에 보조개.패임 증상이요.
    의사가 맛사지로 실끊고 연어재생주사? 계속맞았는데
    3주는 고생했어요.이런 부작용도 있다라는거 알고 하시라구요

  • 4. .....
    '24.4.9 10:37 AM (175.201.xxx.174)

    효과는 매우 좋은데 지속기간이 6~1년밖에 안가요
    전 함몰 며칠 후에 바로 사라졌어요

  • 5. 원글
    '24.4.9 10:41 AM (125.132.xxx.182)

    광대 툭 튀어 나온 땅콩형 얼굴이라 팔자주름근처 광대 아래 처진 살 위주로 울쎄라 했는데
    더 나이들어 보인다고들 해서 볼륨 채우는 쥬베룩을 했어요
    비용이 너무 들어요
    저는 지방이 아니라 그냥 살인가봐요
    지방이면 이쁘게 달라붙을텐데 더 땅콩형에 입가에 지방이 빠지지 더 늙어 보인다고 해요

  • 6. 윗님
    '24.4.9 11:30 PM (218.152.xxx.72)

    울쎄라하고 티타늄 하관에 ? 티타늄 실리프팅인가요?

  • 7. 온다
    '24.4.10 1:26 PM (115.92.xxx.54)

    둘다 레이져인데요
    1년에한번 울쎄라 전체얼굴하구요
    3개월에 한번씩 하관(심부볼.턱선)쪽 했는데
    이게 저는 얼굴 부작용 없이 타이트하게 유지해주는데
    제일 효과가 좋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676 물염색 효과 좋은가요? 9 새치 2024/04/21 1,504
1586675 하루가 너무 단조로운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4 하루 2024/04/21 1,909
1586674 스스로 사람관계를 망쳐요 30 괴로워서 2024/04/21 7,125
1586673 윤석열과 박영선 /펌 jpg 6 2024/04/21 3,313
1586672 조명도 꺾을 수 없는 김수현 연기력ㄷㄷ 1 ㅇㅇ 2024/04/21 2,759
1586671 수면에 타트 체리 진짜 효과 있는 듯 12 ㅇㅇ 2024/04/21 3,810
1586670 현정권 총리.비서실장 고사 이유가 이건가요? 7 ... 2024/04/21 2,716
1586669 워렌 버핏 따라 투자해서 돈 벌어보신 분? 2 재테크 2024/04/21 824
1586668 아기 쌍꺼풀이 생겼다 없어졌다... 5 ㅁa 2024/04/21 1,194
1586667 총리랑 비서실장은 누가 된데요 8 Smksnj.. 2024/04/21 3,095
1586666 눈물의 여왕 작가가 별 그대 쓴 작가라는 것 34 2024/04/21 10,743
1586665 우크라이나 지원 5 2024/04/21 1,096
1586664 냉장고에 한달 넘은 찹쌀 상했을까요? 2 2024/04/21 1,950
1586663 이정후 홈에서 첫홈런 영상 6 ..... 2024/04/21 1,873
1586662 증여와 상속이 헤깔려요 7 ..... 2024/04/21 3,073
1586661 수정) 아이의 넘겨짚는 대화 어떤 문제일까요? 17 새벽 2024/04/21 2,878
1586660 증여받은재산이 상속되면 2 유류분 2024/04/21 2,857
1586659 나는 고상하지 못해서 클래식을 안좋아해 12 클래식 2024/04/21 4,252
1586658 댓글 9000개 됐어요 66 2024/04/21 20,772
1586657 현대적인 허리디스크 치료법 feat. 목사님 ㅡ.ㅡ 2 ㅇㅇ 2024/04/21 2,224
1586656 라식수술.. 눈 가려울때 눈 비비기 .. 2024/04/21 822
1586655 문학도들의 말년이 대부분 좋지 않네요. 16 2024/04/21 7,148
1586654 이번주 금쪽이 엄마 공부안한 티가 남 13 ㅇㅇ 2024/04/21 11,081
1586653 (급)도어락이 열리지 않아요 11 도어락 2024/04/21 3,855
1586652 주택 리모델링 공사하다 우물 발견.. 12 인테리어 2024/04/21 7,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