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마을 금고는 보통 불친절한가요?

..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24-04-08 23:34:03

부장인가 나이 든 남자가 응대했는데 

계좌 만드는 동안 얼마나 불편하게 틱틱거리는지

본사에 클래임 걸고 싶어져요 

IP : 223.3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
    '24.4.8 11:37 PM (121.182.xxx.222)

    그런게 어디있겠어요 그분이 불친절한거

  • 2. 예전에
    '24.4.8 11:38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금리 많이 준다고 뻐기고? 불친절하던 저축은행..
    홈피 민원 넣었는데 그럴 필요도 없었어요. 2년후에 망했거든요.
    저도 새마을금고 불친절에 동네에 있는 건 등급도 별로라서
    이번에 돈 다뺐어요. 민원 넣든지 거래하지 말든지 ..하세요.

  • 3.
    '24.4.8 11:43 PM (61.47.xxx.114)

    저도 가서물어보고
    다시나와서 다른은행갔네요
    은근 말이 거슬리는부분있어서
    기분이그랬어요

  • 4. ..
    '24.4.8 11:4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내일 바로 해지하시고 직원의 응대가 불편해서 해지 한다고 하세요.

  • 5. ...
    '24.4.9 2:44 AM (210.126.xxx.42)

    저도 거래하고 있는 동네 새마을금고에 가서 위임장 좀 달라니까 멀뚱멀뚱 쳐다만보고 그옆 직원이 자기가 주겠다고....경영평가 1등급인 곳은 너무 친절했는데...

  • 6. 50대
    '24.4.9 6:5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역 새마을 금고
    직원 대부분이 금고 조합원 자녀들이 채용 됌
    불친절하게 나오면 나도 냉냉하게 제대로 설명해 달라 안내해 달라합니다
    저 집단들은 맨날 자기들끼리 저러고 살고 노인고객들은 오히려 눈치 보고 하니 자기들이 불친절하다는 걸 인식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 kb에 가면 아주 친절
    제가 사는 지역은 지역농협 금고 다 비슷해요
    다 조합원 자녀 무슨무슨 단체임원 자녀들 중심으로 채용
    우체국도 기존 고인물 직원들은 무표정에 불친절에 고지의무도 안지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고인물 직원이 퇴직하고 젊은 신입이 들어 오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도 잘해줘요

  • 7. 그 아랫
    '24.4.9 7:58 AM (117.111.xxx.250)

    직원 앞에서 뭐라 하세요
    창피 당하게
    쌤통이라 할 거예요

  • 8. ??
    '24.4.9 8:16 AM (118.235.xxx.59)

    저희 동네는 농협과 신협은 너무 불친절 하고
    새마을 금고와 신한이 제일 친절해요
    다 동네 나름인 거죠

  • 9. 그인간이
    '24.4.9 9:18 AM (115.21.xxx.164)

    이상한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993 난임 병원에서 내주는 숙제 7 2024/04/08 3,882
1566992 두릅 팔길래 비싸서 깜작 놀랐어요 5 두릅 2024/04/08 3,687
1566991 단톡 피로감 26 피곤피곤 2024/04/08 4,122
1566990 정영진 하차 후 매불쇼 재미없네요 잘 안듣게돼서 방송 유목민됐어.. 50 .. 2024/04/08 5,847
1566989 아이허브 전품목 20% 세일 (11일 오전2시까지) 4 ㅈㄷ 2024/04/08 1,700
1566988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34 .... 2024/04/08 21,907
1566987 Ktx안인데 사상사고나서 지연이라고 방송나오는데 9 ..... 2024/04/08 4,819
1566986 당근에서 입금하면 문앞에 걸어둘테니 찾아가라는데 56 당근 2024/04/08 6,736
1566985 출구조사알바 신청하신님들 연락왔나요? 4 2024/04/08 1,457
1566984 역시 남자는 키와 인물이 중요하네요 17 2024/04/08 6,674
1566983 직장인분들 봐주세요 13 ??? 2024/04/08 1,784
1566982 모든 행동을 남편의 외도로 의심하는 또라이 마누라가 나왔네요 14 2024/04/08 5,892
1566981 눈물의 여왕에 빠졌어요 3 2024/04/08 2,768
1566980 유명 작가의 그림(판화) 시세를 알고 싶어요 4 Corian.. 2024/04/08 1,845
1566979 정신과 다니는거 어디까지 공유?하나요 22 궁금 2024/04/08 3,618
1566978 백일에 시동생네가 안왔어요 23 도리 2024/04/08 8,467
1566977 보름때 나물 남은거 해동해서 먹으니 맛있어요 2 나물 2024/04/08 1,111
1566976 “남편과 ‘이것’ 안하니 관계 좋아졌어요”…유명 여배우도 극찬,.. 27 펌글 2024/04/08 13,871
1566975 윤석열 사전투표한 곳 주소 보셨어요? 27 명지동 2024/04/08 5,584
1566974 재생에너지 부족 심각하네요. 6 ggg 2024/04/08 1,531
1566973 귀여운 멍얼보세요 3 ㅇㅇ 2024/04/08 1,723
1566972 행동이 야물지 못하고 제대로 하는 게 없는데 4 행동 2024/04/08 1,612
1566971 아이명의로 카드 만들수 있나요 12 ㅇㅇ 2024/04/08 1,569
1566970 지거국공대생인데 대학원요 5 :: 2024/04/08 2,281
1566969 좋은사람으로남지 말라. - 라는 말이 있네요 13 방구 2024/04/08 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