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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행동을 남편의 외도로 의심하는 또라이 마누라가 나왔네요

조회수 : 5,313
작성일 : 2024-04-08 22:40:00

결혼지옥 보는데

폰도 없는 남편이 화장실 가는 것도 따라 같이 가요ㅜ

의부증이 심해요ㅠ

 

일용직 남편을 따라

아침에도 애 데리고 택시 타고 같이 

갔다 오네요 ㅠ

일 안하고 모텔 갈까봐서 ㅜ

IP : 59.30.xxx.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8 10:40 PM (59.30.xxx.66)

    여자가 15년 연하인데도 저러네요ㅠ

  • 2. 오은영이
    '24.4.8 10:41 PM (223.39.xxx.215)

    의부증 아니라고 했대요

  • 3. 진심미쳤네요
    '24.4.8 10:42 PM (125.132.xxx.152)

    남편 어찌 사나요?
    여자들 있다고 직장도 못갖게 해서
    건설일용직으로 전전 ㅠㅠ

  • 4. 아휴
    '24.4.8 10:44 PM (125.244.xxx.62)

    진짜 이상한 정신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네요. 미친.. 소리가 절로 나와요.
    살면서 잘 거르고 살아야겠어요.

  • 5. 의부증 아니면
    '24.4.8 10:44 PM (112.152.xxx.66)

    사랑하는 마음인가요?

  • 6. 또라이
    '24.4.8 10:45 PM (112.185.xxx.247)

    저 여자는 남편 쥐어잡고 핸드폰도 없애놓고
    본인은 남편 직장동료랑 전화통화하네요.
    본인도 그러지 말아야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예요.
    종일 원룸에서 지지고 볶고...
    알바라도 좀 하지... ㅠ

  • 7. 어휴
    '24.4.8 10:49 PM (58.120.xxx.112)

    내가 왜 이런 걸 보고 있나 현타 오네요
    여자가 많이 모자란 거 같아요

  • 8. 능력이
    '24.4.8 10:52 PM (123.199.xxx.114)

    없으니 남자의 모든행동이 불안한거죠.

  • 9. 근데
    '24.4.8 10:56 PM (49.164.xxx.30)

    보아하니 원룸같은데..대단하네요
    부끄러워서도 신청 못할듯..잠깐보다 껏네요
    언행이 둘다..

  • 10. 헉 별명이..
    '24.4.8 10:59 PM (222.236.xxx.137)

    토끼라고 부르는 남사친 갑툭튀 등장.
    같이 술자리까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ㅜㅜ
    아이가 불쌍해요

  • 11.
    '24.4.8 11:05 PM (121.138.xxx.45)

    토끼래 ㅜㅜ 미쳐. 정신이상자인데요 여자분.

  • 12. 댕댕이
    '24.4.8 11:06 PM (118.34.xxx.183)

    둘이서 남편하나 병신 만드네요

  • 13. 둥둥
    '24.4.8 11:08 PM (14.53.xxx.8)

    시청률 위해서 별 병신갇은 것들 모아놓고 말도 안돼는 상담을 하네.

  • 14. 둥둥
    '24.4.8 11:11 PM (14.53.xxx.8)

    몸으로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건데.
    세상에 온종일 일한 사람이 안쓰럽지도 않나.
    저 몸무게로 애를 맡기네

  • 15. ..
    '24.4.8 11:58 PM (121.163.xxx.14)

    의부증 의처증인간들은
    온갖 망상병 환자에요
    정신병자들이에요
    치료 받아 고치면 다행인데
    상대방을 살아도 죽게 하는 거에요
    헤어지는 게 답이에요

  • 16. ..
    '24.4.9 12:15 AM (1.226.xxx.74)

    이런 여자는 못 고쳐요.
    남자뿐 빨리 이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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