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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음식 안먹고 있나봐요

안돼 조회수 : 22,163
작성일 : 2024-04-08 22:37:15

사과도 먹은 거 아니고. 그냥 인형처럼 안고 있었던 거고.

 

음식 거부하고 대나무 뒤에서 앞구르기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있나본대

 

이정도면 학대 아닌가요?

 

친 조카가 어디 유괴당해 간 거 마냥

신경이 쓰이네요

 

푸바오야 ㅠ ㅠ

 

 

IP : 223.39.xxx.215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4.4.8 10:39 PM (218.159.xxx.228)

    사람도 살던 곳 떠나오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하물며 상황 모르는 동물은 더하겠죠. 학대라니. 아끼는 마음은 알겠지만요.

  • 2. 에고
    '24.4.8 10:39 PM (118.129.xxx.30)

    대나무뒤에 숨어 있던데 걱정되네요.

  • 3. 뉴스에선
    '24.4.8 10:40 PM (161.142.xxx.99)

    에버랜드에서 먹던 양과 비슷한 양을 먹고 있다고 하던데요

  • 4.
    '24.4.8 10:41 PM (218.155.xxx.211)

    고양이도 장소 바뀌면 침대밑에서 한 달은 안나오는데
    저도 학대한 건지..

  • 5. 그러게
    '24.4.8 10:46 PM (1.225.xxx.136)

    사람도 살던 곳 떠나오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하물며 상황 모르는 동물은 더하겠죠. 학대라니. 아끼는 마음은 알겠지만요. 22222

  • 6. 좀 기다려
    '24.4.8 10:48 PM (123.199.xxx.114)

    보세요.
    적응기간이 필요하죠.
    학대는 무슨
    한다쳐도 어떻하겠어요
    지네 판다지

  • 7. 일제불매운동
    '24.4.8 10:50 PM (81.155.xxx.68)

    학대는 아닐거에요. 중국에서도 인기많던데 ㅠㅠ 할부지가 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ㅠㅠ

  • 8. ♡♡
    '24.4.8 10:50 PM (211.205.xxx.63)

    에버랜드에서는 사과도 먹기 편하기도 하거니와
    이 안썩게하려고. 잘라서주었는데
    중국에서는 통째주더라구요
    그 날 푸바오 사과 안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말이 좋아 판다 외교지
    동물학대 맞아요
    푸바오 입장에서는 날벼락맞죠
    일상의 모든게 달라졌는데,,,공간도 환경도 사육사도 식사도 하물며 언어까지,,,
    넘 가여워 눈물나요ㅠ

  • 9. 바오팬
    '24.4.8 10:51 PM (175.223.xxx.162)

    자꾸 푸바오가 못 지내야 좋을 분들이 계시네요 본인의 슬픔을 푸바오가 못 지내서 당연한 것으로 치환시키지 마셨으면
    학대라는 말은 아무데나 쓰는 용어가 아니고요 선정적 관심에 푸바오가 이용당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한국에 있을때도 사육사분들을 오죽하면 댓글막을 정도로 시달리게 한 전력들이 있잖아요

  • 10. ...
    '24.4.8 10:52 PM (118.235.xxx.188)

    자기네 국보인데 알아서 모시겠죠.

  • 11. 저기
    '24.4.8 10:53 PM (101.93.xxx.220)

    원글한테 쌍욕 나오네요. 친조카 유괴라니 막말 작렬인데… 아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선 넘은거 같은데 걱정하는척만 하고 어그로 끄는게 보이네요.
    대나무 뒤에 숨는건 똑똑하다고 생각했고 적응하는데는 당연히 시간 걸릴거구요. 한국도 중국도 좀 선 넘는 팬들이 가끔 있어서 사육사분들 참 힘드실거 같아요.

  • 12. 푸바오
    '24.4.8 10:53 PM (112.152.xxx.66)

    조금만 더 기운내봐!
    이모들이 응원할게

  • 13. ㅇㅇ
    '24.4.8 10:53 PM (211.219.xxx.212) - 삭제된댓글

    판다 임대 하지 말았으면해요
    동물한테 뭐하는 짓인지...

  • 14. ♡♡
    '24.4.8 10:56 PM (211.205.xxx.63)

    그 어리디어린게 얼마나 할부지가 보고싶을 지,,,
    부디 바라건대
    빨리 적응 잘 해서
    푸바오 보러 갈수있기를 바랄뿐이에요
    우리의 관심만이 푸바오의 그늘막이가 될테니까

  • 15.
    '24.4.8 10:57 PM (219.249.xxx.181)

    먹을거,환경적인것만 최고로 잘해주면 뭐하나요.. 푸바오가 원하는건 늘 놀았던 장소와 늘 봐왔던 강사육사일텐데요....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 16. 101.93
    '24.4.8 10:58 PM (223.39.xxx.215)

    쌍욕이 나온다니 뭐 저런인간이 다 있지?

  • 17. 푸바오가
    '24.4.8 11:02 PM (123.199.xxx.114)

    탈출해서 한국오겠어요.
    적당히

  • 18. 원글이야말로
    '24.4.8 11:03 PM (175.223.xxx.228)

    댓글의 쌍욕에 발작하지 말고
    본인의 유괴, 학대라는 표현이나 시정하세요
    범죄적 극단적 표현에 그럼 좋은 말 돌아오나요?

  • 19. 근데
    '24.4.8 11:03 PM (161.142.xxx.99)

    밥 안먹는다는 뉴스가 나왔나여?

  • 20.
    '24.4.8 11:03 PM (218.155.xxx.211)

    이제 그 열정을 판다외교 반대에 써보시길요.
    루이 후이도 가야는 거 아녀요?
    동물들한테 뭔짓들인지.

  • 21. ...
    '24.4.8 11:05 PM (59.13.xxx.118)

    똥도 잘싸고 잘 지내는거같던데요.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죠. 좀 유난떨지말고 지켜봅시다.

  • 22. 님이
    '24.4.8 11:07 PM (161.142.xxx.99)

    밥도 못먹고 스트레스 받으며 학대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보도나 영상이 있었나요?
    앞구르기는 에버랜드에서도 했었잖아요

  • 23. .....
    '24.4.8 11:07 PM (118.235.xxx.229)

    낯선곳.낯선 사람들 틈에서 처음엔 다 그렇죠.
    적응기간 조금도 기다리지 못하고
    학대니 유괴니 뭔 말도안되는 오바쌈바를 해대는지

  • 24. @@
    '24.4.8 11:07 PM (58.79.xxx.167)

    사과는 통으로 안 먹어서 그 다음부터 깍아서 작은 사이즈로 주고 있대요.

    중국 이모들이 사진, 동영상 찍어서 올려주는 거 봤어요.
    파파라치 수준으로 찍어대서 연구소 측에서 경고 줬다고 했어요.

    푸바오 고구마도 잘 생산하고 있던데요.

  • 25. 정확히
    '24.4.8 11:09 PM (161.142.xxx.99)

    확인되지도 않은 그냥 본인 느낌으로 사실이 아닌 소문 만들어 내시면 안되죠.

  • 26. 말못한다고
    '24.4.8 11:12 PM (175.223.xxx.22)

    유괴니 학대니 이딴 표현을 쓰니
    사람들은 푸바오가 아닌 푸바오를 이용해 자신의 무식함이나 극단적 광기적 표현을생각없이 내뱉는 인간들에 질리는 거예요
    익명인 원글이야 뭐가 상관있나요
    푸바오 이미지와 푸바오를 아끼는 다른 사람들 이미지만 나빠지지
    말 못한다고 아무 말이나 막하는 원글이 더 나빠요 당신이야말로 푸바오 이용해 막말하는 거잖아요

  • 27.
    '24.4.8 11:13 PM (116.37.xxx.63)

    아무리 이뻐도 걔는 동물이고,
    판다로서의 삶이 있는 겁니다.
    관심을 갖는 건 좋으나
    너무 사람보듯 감정이입하는 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푸공주가 하루라도 빨리 적응 잘 하길 바랍니다.

  • 28. 곰돌이 푸
    '24.4.8 11:23 P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강사육사가 직접 키운 당근을 잎이 붙은 채로 주니까 냄새 맡더니 안 먹더라고요. 마트표

  • 29. ...
    '24.4.8 11:26 PM (118.235.xxx.188)

    푸바오는 야생동물인데
    우리가 너무 애완견처럼 생각하는듯...

  • 30. 외국에서
    '24.4.8 11:41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나고 자라 사랑받던 판다는
    자국 반환되면 좀 안좋을것 같고(아무락도 두세마리 밖에 없으니 더 신경쓰고 사랑을 많이 주니까요)
    자국에서 여러마리 모여살다 외국가는 판다는 더 세심하게 케어받고 잘해줄테니 행운이겠고요

    앞으로 새로 태어난 아기판다는 너무 사랑주고 귀하게 키우지 말았음 좋겠어요
    헤어질때 양쪽다 힘들고 중국가서도 적응하기 힘들것같아요
    푸바오는 사육사가 당근하나 사과하나도 다 작게 잘라주고
    줄때도 절대 땅바닥엔 안주고
    흙 뭍은건 바로씻어주고
    금이야 옥이야
    완전 곰주였는데 적응이 쉽게 되겠어요

  • 31. 외국에서
    '24.4.8 11:42 PM (112.214.xxx.197)

    나고 자라 사랑받던 판다는
    자국 반환되면 좀 안좋을것 같고(아무래도 두세마리 밖에 없으니 더 신경쓰고 사랑을 많이 주니까요)
    자국에서 여러마리 모여살다 외국가는 판다는 더 세심하게 케어받고 잘해줄테니 행운이겠고요

    앞으로 새로 태어난 아기판다는 너무 사랑주고 귀하게 키우지 말았음 좋겠어요
    헤어질때 양쪽다 힘들고 중국가서도 적응하기 힘들것같아요
    푸바오는 사육사가 당근하나 사과하나도 다 작게 잘라주고
    줄때도 절대 땅바닥엔 안주고
    흙 뭍은건 바로씻어주고
    금이야 옥이야
    완전 곰주였는데 적응이 쉽게 되겠어요

  • 32. 00
    '24.4.8 11:42 PM (1.232.xxx.65)

    오늘 새 사진 올라왔어요.
    담당사육사가 사과조각내서 갖다주고
    똥 많이 싼거 갖고 나오던데요.
    많이 먹었단거죠.

  • 33. ㅇㅇ
    '24.4.9 12:01 AM (123.111.xxx.211)

    잘알아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글 쓰지 마세요
    사과 그날은 처음 새집에 도착한 직후니 어리둥절 할 때구요
    다음 날부터 사과 잘라주고 고구마 생산도 잘해서 사육사가 열심히 치우더만요 안그래도 푸바오 보내고 슬프고 불안한데 왜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사실인냥 적는건가요

  • 34. ...
    '24.4.9 12:03 AM (112.184.xxx.102)

    영리한 우리 푸바오...잘 할거에요.
    중국사육사들도 푸바오 어떻게 자랐는지 잘 알고 있을테고요.
    너무 걱정하지 맙시다.

  • 35. 너무
    '24.4.9 1:02 AM (118.33.xxx.32)

    애지중지 키워서 그런가 보네요. 강하게 키웠어야 하는데. 이렇게 보낼거면 너무 귀하게 키우지 말아야. 중국에가서 잘 적응하게 키워야 할듯. 중국에서 에버랜드처럼 귀하게 대접 받기는 어러울거 같아요.

  • 36. ㅇㅇ
    '24.4.9 1:39 AM (211.203.xxx.74)

    https://news.nate.com/view/20240408n34073

    푸바오기사
    당근 사과안먹고
    대나무뒤에 몸숨기고
    구르기만하고
    사육사오면 피한다고..

  • 37. ..
    '24.4.9 1:56 AM (49.172.xxx.179)

    https://youtube.com/shorts/NEAHfgSd90k?si=foMTcASi80Fgx9Pk

  • 38. ...
    '24.4.9 2:14 AM (125.139.xxx.58)

    푸바오, 힘내라.

  • 39. ...........
    '24.4.9 3:47 AM (59.13.xxx.51)

    우리 푸꾸 얼마나 어리둥절하고 불안할지 ...맘아파요.
    한국에서 그랬듯 데려가려면 누구라도 두어달 먼저와서
    좀 친숙해지고 데려가던가.

    길러질땐 반려견처럼 키웠는데
    갑자기 야생으로 내 모는 느낌.

    루이후이도 가야할텐데...사람이나 반려견처럼 키우는거 걱정스러워요.

  • 40. 도라
    '24.4.9 4:36 AM (143.58.xxx.72)

    푸바오 힘내!
    넌 똑똑하고 영리하고 착한 아이니까 잘 해내낼거야
    편식도 안 하니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거구..
    임오가 응원한다 푸바오!

  • 41. ....
    '24.4.9 4:41 AM (180.224.xxx.208)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겠죠.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중국에서 학대하지 않나
    아직 증거도 없는데 쌍심지 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왕 중국에 갔으니 거기서 잘 적응하고
    좋은 사육사 만나서 잘 지내길 빌어주는 게 좋아요.
    힘내, 사랑하는 우리 푸야!!!

  • 42. 저도
    '24.4.9 5:54 AM (121.162.xxx.234)

    푸바오 보며 판다 외교란 자체를 반대하지만
    학대란 황당한 발상이네요
    말 못한다고 이별의 슬픔과 힘든 적응이 당연한게 아닌거지
    요즘은 아무데 아무말 붙이는게 유행인가 공감, 가스라이팅 등등 참..

  • 43. 첫날 영상
    '24.4.9 6:58 AM (118.235.xxx.114)

    영상을 쪼개서 조금씩 보이니까 그런가본데
    모두
    4월 4일에 찍힌 거예요.

    염려되는 건 알지만
    선은 넘지 맙시다
    결국은 잘 적응할 거예요.
    할부지도 5월에 간다 하시고.

    푸바오야~ 보고 싶다.

  • 44. 적당히
    '24.4.9 7:04 AM (112.154.xxx.20)

    적당히 좀 합시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죠. 낯선 환경인데 바로 적응하는게 특이한거죠. 학대라니...유괴라니....제발 적당히 좀.

  • 45. 218
    '24.4.9 7:34 AM (117.111.xxx.250)

    그게 적절한 비유예요?
    참 답답하십니다
    푸바오는 키우던 사람도 없어지고 먹는 것까지
    달라진 거예요

  • 46. 참..
    '24.4.9 7:44 AM (203.142.xxx.241)

    친조카랑 푸바오랑 비교하는게 진짜 이해불가고, 저도 푸바오 이뻐하고 바오가족 다 이뻐하는 사람이지만, 오버좀 하지마세요. 그러면 간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너무 자연스럽게 생활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환경에 적응하게끔 설계된게 생명체니 걱정마세요. 적응하겠죠.

  • 47. 장성해서
    '24.4.9 8:2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중국으로 짝 찾으러 생각해보면
    환경이 바뀌는건 당연해져요

  • 48. ㅡㅡ
    '24.4.9 8:42 AM (39.7.xxx.247)

    진짜 이런 무지성 극성글은 안보고 싶네요.
    한국 사육사님들도 시간 두고 기다려주라고 했고요.
    중국 푸바오 팬분들이 망원렌즈로 현지서
    사육사 일거수일투족 찍어서 올린거나 보고
    글 쓰세요.
    똥도 많이 싸서 치우는 거 보고 배변 잘하고 있다
    사과도 쪽편으로 썰어 접시에 들고 들어가는
    것까지 보여줬고요.
    어디든 적응기간 필요한데 한달이상 방역기간이라
    외부공개 안되는 건 기본이고요.
    일본의 샹샹은 9개월이나 적응기간 걸려서
    외부에 공개됐지만 우리 푸바오는 똑똑하고
    경험치 많게 키운 아이라 그보단 빠를거라고
    한국 사육사분들 인터뷰도 했어요.

    아무 근거도 없고 제대로 관심 갖고
    인터넷 뒤져보지도 않고
    오로지 본인 감정에만 빠져서
    이때다 싶어 혼자 소설 쓰고 뭐하는 건지
    객관적으로 공강할 증거는 하나도 없이
    갱년기 우울증 퍼붓는 것 같아

  • 49. oooooooo
    '24.4.9 8:50 AM (222.239.xxx.69)

    적당히.. 하세요.

  • 50. ....
    '24.4.9 8:54 AM (124.49.xxx.81)

    적당히 좀 합시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죠. 낯선 환경인데 바로 적응하는게 특이한거죠. 학대라니...유괴라니....제발 적당히 좀.222222222222222222222222

    원래 적응할려면 그런 기간을 거치고 일본에서 온 샹샹도 맨처음 적응 못했는데

    지금은 잘 적응한다잖아요


    우리나라 사육시설은 사육사님들 대단하고 존경하시자만 영상보면 좁아보이고 시끄러운거 같고 그런곳에 더 스트레스 받지않을까 싶더군요 넓은데 가서 사는곳도 좋지요

    그리고 푸바오 지금 사육사 우수 사육사랍니다 15년 베테랑에다가 아기 판다 아프면 잠한숨 안잔다고 해요

  • 51. ........
    '24.4.9 9:03 AM (1.241.xxx.216)

    사람이고 동물이고 적응기간이 필요하지요
    당연히 얼마나 어리둥절 낯설고 힘이 들겠나요
    그래도 또 거기 사육사님이 잘하면 익숙해지고 적응하면서 살아가는거죠
    사랑받은 경험있으니 잘해주면 또 잘 적응할겁니다
    그렇게 믿어야지요 푸공주 잘 살기만을요

  • 52. ㅇㅇ
    '24.4.9 9:48 AM (223.39.xxx.204)

    얼마 안되었잖아요
    좀 지켜보세요
    적응도 필요할텐데

  • 53. 아오...
    '24.4.9 11:02 AM (27.117.xxx.155) - 삭제된댓글

    적당히 좀 하세요. 판다 한 마리 가지고. 참.

  • 54. ....
    '24.4.9 11:21 AM (124.49.xxx.81)

    그리고 그 좁은 시설에서 지내는게 행복해 보이나요

    적응기간 끝나고 넓은 데서 자연환경 보면서 지내는것 그게 푸바오를 위하는것이지요

    전 좁은 데서 지내는 러바오나 아이바오도 행복할까 싶던데요

  • 55. 푸바오를 믿으세요
    '24.4.9 12:09 PM (210.222.xxx.173)

    푸바오는 잘 적응할 거에요
    용인털주먹 힘내!

  • 56. ㅇㅇ
    '24.4.9 12:19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중국에서 학대당하고 있다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외교랍시고 나라를 옮겨놓는게 학대 아니냐는 얘기지..

  • 57. 푸바오
    '24.4.9 12:28 PM (49.166.xxx.213)

    판다 한마리가 이젠 판다 한마리의 의미가 아닌거죠.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주고 커가는걸 지켜보고 보냈으니
    우리 마음 속에 자식같은 꽃이 된거죠

  • 58. ㅇㅇ
    '24.4.9 12:30 PM (61.80.xxx.232)

    적응되면 괜찮아질거에요

  • 59. 그런데
    '24.4.9 1:45 PM (211.114.xxx.132)

    나 같아도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너희 가져가라, 이젠 너희가 가져가라~
    눈 떠보니 완전 달라진 상황...

    애초에 외교랍시고 동물들 교환하는 것부터가
    인간의 이기주의죠.
    동물원이란 존재 자체도 문제가 많잖아요.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잘 적응해야죠..

  • 60. 동감
    '24.4.9 3:31 PM (211.114.xxx.55)

    보세요.
    적응기간이 필요하죠.
    학대는 무슨
    한다쳐도 어떻하겠어요
    지네 판다지 222222222

  • 61. 00
    '24.4.9 5:19 PM (222.120.xxx.215)

    여기 어른들만 주로 오는 커뮤 아닌가요? 이런 글은 좀..학대.유괴..애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 62. ...
    '24.4.9 5:56 PM (203.142.xxx.27)

    에고 중국에서 잘 알아서 하겠죠~~

  • 63. ..
    '24.4.9 7:20 PM (223.62.xxx.119)

    귀엽지도 않은게 맨날 시끌시끌...
    짝짓기도 인간이 도와주던데 이젠 먹는거까지 도와줘야 돼나?
    뭐 이딴 동물이 다있어?
    어휴 ㅋ 다신 오지마라~~~

  • 64. 어휴
    '24.4.9 7:40 PM (27.117.xxx.155)

    푸바오 신경 쓰는 거의 절반이라도 우리나라 보호시설에 있는 아동들한테 관심이나 가지자구요.

    푸바오는 알아서 잘 살 겁니다.

  • 65. ...
    '24.4.9 10:51 PM (58.29.xxx.101)

    걱정해도 어찌할 수 없으니 그만 걱정하세요.
    중국 소유이고 알아서 잘 챙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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