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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서울숲에서 조국 보고 악수했어요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24-04-08 21:19:26

애들이랑 피크닉하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더라고요. 덩달아서 뭔일인가 가보니 조국후보 유세 왔더라고요

 

어제 서울숲에 젊은이가 반, 가족단위 반이라 거의 20~3,40대였고 타겟팅 잘해서 왔다 싶었어요

 

멀찌감치 구경하다 원래 자리로 돌아갔는데 제쪽으로 와서 다시 나가봤거든요 근데 얼떨결에 악수했어요 ㅎㅎ 아주 찰나의 순간이었는데 에티튜드가 꽤 좋으셨구요. 눈을 똑바로 보고 악수하며 잘부탁드린다고 하시더라고요

 

꽤 열기가 있었고 다들 우르르 몰려가서 인사하고 나중에는 구호까지 연호되었어요

확성기 안쓰고 숲 돌아다니시는것도 좋았습니다

 

저는 콜걸 윤가 싫어하고 이재명 조국에 딱 중도 입장인데요, 직접 보고 악수까지 하니 꽤 기억에 남습니다 

IP : 218.238.xxx.2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8 9:21 PM (1.177.xxx.111)

    부럽네요.
    일부러 멀리서 찾아 갔는데도 자리를 잘못 잡아 악수는 커녕 단체 사진도 같이 못찍었는데....ㅠ

  • 2. ㅇㅇ
    '24.4.8 9:27 PM (112.169.xxx.231)

    주위 반응은 어땠나요?

  • 3. 아니 집앞인데
    '24.4.8 9:27 PM (220.117.xxx.100)

    못뵈었네요
    꽃놀이 인파가 너무 많아서 아침 일찍에나 나가고 그 외에는 근처도 안갔는데 아쉽네요
    사람들 밀려다니는거 보니 보기만 해도 피곤하던데 힘드셨겠어요
    부디 건강 챙기시고 건승하시길!

  • 4. 포스
    '24.4.8 9:28 PM (59.13.xxx.127)

    저도 사람이 너무 많아 멀리서 보기만했는데 영화배우 같았어요

  • 5. 어머
    '24.4.8 9:29 PM (124.49.xxx.205)

    부러워요 저는 뒷줄에서 겨우 얼굴만 뵈었어요.

  • 6. 어머머
    '24.4.8 9:37 PM (124.155.xxx.168)

    이미 투표했지만...내가 악수했더라면
    흔들렸을지도...ㅎ

  • 7. ..
    '24.4.8 9:39 PM (211.234.xxx.67)

    부럽네요

  • 8. ...
    '24.4.8 9:57 PM (119.149.xxx.20)

    손이 따뜻하던가요?

  • 9. 오래전
    '24.4.8 10:09 PM (175.193.xxx.206)

    동네에 강연오셔서 뵈었는데 목소리도 좋고 진짜 잘생기셨다고 느꼈어요. 10년도 훨씬 전이니 그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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