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17514?sid=102
서울시가 지난달 알리에서 판매율 상위에 오른 어린이용품과 생활용품 31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8개 제품에서 허용 기준치를 크게 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물리적 안전성이 충족되지 않는 제품도 다량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적합 판정 제품은 ▲ 어린이용 물놀이 튜브 ▲ 보행기 ▲ 목재 자석 낚시 장난감 ▲ 사탕 모양 치발기 ▲ 바나나 모양 치발기 ▲ 캐릭터 연필 ▲ 지우개 연필 ▲ 어린이용 가죽가방 등 총 8개 품목이다.
중국이야 기준치같은 건 개나 줘버린 건지
물건을 팔아도 최소한의 기준이라는 게 있어야 할텐데
정식 수입통관된 게 아니면 안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특히 애들 물건은요
저는 아이 장난감 이런걸
알리나 테무에서 산다는 게 이해가 안가요.
납성분이나 그런게 중국애들 얼마나 심한데
아이 제품은 그래도 kc마크 있는 걸 사야하지 않나요
아니면 아예 사질 말던지..
뭐라기도 뭐한게
장난감 가방 메이드인 차이나 안쓰기도 힘들어요 ㅜ
저도 애들 장난감 알리사 사는 사람들 진짜 이해 불가요. 하다못해 반려동물 강아지 새끼 장난감도 인체 테스트 검사하고 인증 받은 물건 구매하는데 싸다고 저런 걸 사서 주나요.
제가 중국 출장 자주 다니는데 플라스틱이 다 한종류가 아니예요. 발암물질 덕지덕지 플라스틱이 얼마나 많은데요. 평생 알리서 플라스틱 들어간건 안사네요
미우새에선 테무 피피엘도 하더군요
알리는 마동석이 열심히 광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