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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상도 가지가지

ㄱㅈㄱㅈ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24-04-08 10:51:53

참 호의가 진상을 양산하는 모양입니다.

 

어떤 빵집에서 시식용 빵 싸달라고 했단 뉴스를 보고 참 어이가 없네요.

알바  보고 사장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1분이나 실갱이를 했다는데요, 남혐 노인혐오를 넘어서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길 지경 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됐을까요?

 

IP : 211.234.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8 10:58 AM (118.235.xxx.51)

    저는 sns의 악기능 같아요.
    저런 진상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그땐 진상이다하고 넘겼는데
    이젠.sns발달로 여기저기 퍼뜨리고 알려지니
    몰라도 되는 사건사고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아무래도 자극적이거나 욕할 것들은 더 이슈화되니
    더 안좋은 얘기들만 더 퍼지는거 같아요.

  • 2. ...
    '24.4.8 11:0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요즘일 아니에요. 무개념진상은 꾸준히 있어왔어요. 저도 평생 못 잊을 경험 몇 개 있어요. 대학생때 백화점 리바이스 매장 갔는데 할머니가 직원 붙잡고 계속 청바지 환불해달라했어요. 그런데 그 청바지가 매장에서 사고 수선실에서 기장 잘라 수선까지 한 바지.

    수선까지 다 한 바지를 환불을 어떻게 해주냐 얘기하니 그 할머니왈 키작은 사람한테 팔면 되지 않냐고.

    다시 글 쓰면서 미친 사람같네요.

  • 3. ...
    '24.4.8 11:0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글 쓰면서 ㅡ 쓰면서도

  • 4. ...
    '24.4.8 11:19 AM (39.7.xxx.4) - 삭제된댓글

    예전에도 진상은 있었죠
    진상이 진상을 낳고 진상이 또 진상을 낳고...

  • 5.
    '24.4.9 7:23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커피배달에 빨대 안줬다고 난리 피우고
    점주는 죄송하다고 케잌까지줬지만
    기어코 매장에와소란 피우고 무릎끓게한
    20대 도있네요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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