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도시에서 살다가
다른 지역 소도시로 이사 왔는데,
코스코도 없어서 어쩌나 싶었어요.
집 근처에 하나로 마트가 좀 큰데,
홈플이나 이마트보다 매장 규모는 작아도
야채와 채소가 너무 다양하고
저렴한 편이라 깜짝 놀랐어요.
자주 못 보던 로컬 제철 채소가 눈에 많이 보였어요.
우수하고 저렴한 공산품도 다양하게 종류 별로 많네요.
(그 안에 떡과 빵을 파는 코너도 있고,
입구에는 메가 커피점도 있네요. )
김장 철이면 김장 재료는
물론 절임배추도 팔겠구나 싶었어요.
요즘 야채를 더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하나로 마트가 가까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물론
믿을 수 있는 질 좋은 한우를 판매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근처에 농협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혹시, 하나로 마트에서만 구입하는 것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대파를 사왔는데
대파를 비닐 봉지에서 꺼내는 순간
매운 파 냄새가 아니라 맛있는 대파향이 났어요.
살다가 대파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은 첨이예요.
거기가 선거있는 당분간 세금으로 보조 받아 싸게 파는 마트아니에요?
농산물은 하나로가 좋죠
농협몰은 더 좋습니다
하나로마트 온라인배송은 물론이고
전국 농수축산물 다 살 수 있어요
누가 흐려 놓아서 그렇지 농수산물 질도 좋고
가겨도 좋고 행사도 곧잘해서 좋아요.
중소마트가 더 가까운데 농수산은 길건너 하나로 가요
말씀대로 봄부터는 로컬 농산물이 싸게 많이 나와요
혹 연곡 하나로 인가요?^^
여행갔다가 들렀었는데 감자 10kg 한박스에 8천원, 만원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샐러리 두툼한 한 묶음이 4천원 밖에 안하고
산지의 힘이구나 싶었어요.
저렴이요?
하나로 가본지는 좀 됐지만
제가 가본 하나로들은 하나도 안쌌어요
저도 하나로마트에 질좋은 소고기 돼지고기
싱싱한 야채 과일 있어 좋아요
가격도 괜찮구요
하나로가 좋죠
동네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우리도 경기도이긴 해도 나름 시골이고 산지인데
하나로에 소고기랑 과일이 너무 비싸요.
저는 서울 하나로마트 이용하는데 원글님과 같은 생각하거든요. 국산 농수산물 저렴하고 고기도 좋고 가격도 착하다구요. 그런데 지방 소도시에 사는 친정엄마는 하나로마트 비싸고 질도 딱히 좋지 않다며 좋은 물건은 다 서울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코스트코 8만원회원 트레이더스 3만원회원인데 하나로도 종종 가요. 세군대 곳곳마다 쇼핑템이 달라서요. 하나로가 채소 다양하고 한우 불고기감이랑 국거리 제육볶음용 앞다리살은 하나로에서만 사요. 가격 좋고 맛있어요. 근데 서울 매장은 안싸더라고요. 구이용은 트더 코스트코에서 사요. 채소 가격은 트더가 좀더 싸요
고맙게 생각해요.
시골로 이사간 부모님 하나로 마트가 있어
불편함 없이 사세요.
싼가격만 경쟁력이 아닌게
싸지 않더라도 좋은 물건을 골라 팔아요.
수도권 하나로마트는 그저 그렇구요. 지방 하나로마트는 야채 좋았어요. 품질이 너무 좋아 사면서 놀란 야채 몇가지 있어요.
도시 하나로는 잘 모르겠는데
약간 시골로 오니 하나로가 좋아요
야채가 풍부 다양하고 가격도 좋고
고기도 좋아요
울 동네도 떡 파는데 농업법인 떡인데
웬만한 방앗간떡보다 맛있어요
떡국도 시골스타일로 두툼하게 썰어서 좋아해요
듣기로 하나로마트 채소 과일 납품 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계약 따내려고 무진장 노력해야 한대요
왠만해서는 납품 어렵대요 계속 유지하는것도요..
기준이 엄격하다네요
사실 싼 것 보다는 국산이고 믿을 수 있고 원산지 표시 확실한게 장점이지요.
고기 채소 과일 다 좋아요
맛있고 신선하고,,,
한우도 최고 , 과일 야채들 싱싱하지요.
밭에서 나는 그런 상태? 백화점에서 같이 이쁘게 모양좋게 파는것은
아니지요, 여기는 정말 땅에서 나온 모양 그대로 울퉁불퉁 생긴대로 팔고
정말 내용은 백화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상급
한우 같은것도 최상급 입니다. 그냥 막눈으로 봐도 최최상급이었어요.
저는 서울 갈때도 사갔어요.
지방에 있는 하나로가 옆에 있으면 좋겠어요.
도시에 올라오니 그런 물건이 없어요. 그냥 모양만 좋네요.
저는 전남 바닷가 하나로 마트였어요.
거기서 나는 무화가 대충 툭툭 터지고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너무 맛있어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블루베리 먹고 눈도 좋아지고 안경 벗을뻔 ㅎㅎ
양재하나로마트 다녀요
요즘은 전보다 뭐 다들비싸니깐.
그래도 질좋은 다양함이 있어 항상갑니다.
사는데요.로컬 푸드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고양시는 대형마트들도 많지만
로컬 푸드만의 장점이 많아요.
육류 생선 야채등등 품질과 가격이 저렴해요.
어제 들은 유투브에서 하나로 마트는 피비상품들은 죄다 수입산으로 가공해서 이윤취하는 구조고
하나로클럽은 그나마 유통구조가 지역 산지제품에 더 낫다고 하는걸 봤어요
수도권이라 그런지 하나로 마트가 별로 좋은줄 몰랐는데
포항의 하나로마트는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가격매리트가 있더라구요
우리동네 수경채소 백그람당 2900일때 포항 하나로마트에선 1300이었어요
로컬푸드 매대가 제일 좋아요.
나머지는 다른 마트와 동일한듯
고양시 로컬푸드 최고에요
파주 이사왔어도 한달에 한번 꼭 로컬푸드 매장에 가서
말린 야채 생야채 사옵니다
수도권인데 하나로랑 로컬푸드가 같이 있어서 야채는 로컬에서 고기는 하나로에서 사요.
로컬푸드에 야채 버섯들은 밭에서 금방 수확해 온거라 너무너무 신선하고 가격도 싸요.
고기는 싸고 맛있어서 집앞 대형마트가 있지만 꼭 차끌고 가서 하나로에서 사와요
한우죠..
저도 다른건 몰라도 한우 살때나 돼지고기살땐 걸어서 20분거리
농협마트로 가요.
6월엔 감자도 ,마늘도 좋은거 일반마트 보다 2천원이라도 싸고
10월 경엔 고구마도 싸요. 작년 밤고구마 10킬로 28,000원에
사서 잘먹었네요.
하나로 마트
김장철 되면 해남 절임배추 예약 받아요
사전예약하면 보통 10킬로 한박스당 5000원정도 싸요
지역 하나로는 절임배추 3만이상 사면 무료배달도 해줌
그리고 우리동네 하나로는 수요일마다 수요장터 열려 농수산 공산품 파격세일해요
노인들도 재래시장 안 가고 유모차 끌고 하나로 가서 3만원어치 이상 장보고 무료배달 시키더라구요
지역에 떡방앗간 운영 같이해서 파는 곳도 있어요.
저는 고속도로 휴게소 로칼매장도 잘가요.
특히 수박이나 사과철엔 못난이 10개 담아 만원에 팔고
수박은 정품 마트서 25000원 하는거 만원임 사오는데
맛도 꿀이더라고요. 뜨네기 손님이 아니어요.
하나로마트 채소 과일이 근처 이마트 이런곳보다는 싸요..
그런데 생필품은..이마트등이 싸죠..그런데 요런것은 인터넷으로 더 싸게주문할 수 있으니..저도 하나로마트만 다니게 되더군요
지방 소도시에 사는 친정엄마는 하나로마트 비싸고 질도 딱히 좋지 않다며 좋은 물건은 다 서울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ㅡ
저도 딱 이렇게 느꼈어요
지방소도시 살던 1년간 ... 너무 품질이 안좋아 이게 뭔가 싶었는데 다 서울로 올라간다하대요
광역시 중 한 곳 사는데 하나로마트 상품권 생길 때말고는 안가요. 홈플 이마트보다 농산품, 공산품 다 비싸고 물건도 좋지 않아요.
고양시하나로맠트가 싸다니...
배짱으로 장사하나 느껴지던데요
이번에 제주도가서도 남원하나로마트갔더니 서귀포이마트에 비하면...
양재하나로마트 처음 간날 흥분을 생각하면..! 이 큰 마트가 24시간이라니
제 느낌은, 턴오버가 빨라서 확실히 물건은 신선하고, 과일도 믿을 수 있고,
그렇게 싸진 않다.
생소하네요.
하나로마트 잘 안보이는데
겨우 지나다 들른 곳은
세상에 뭐가 이리 다 비싼가
다신 안가요
물건 다 비싸요. 한우도 샀는데 상했는지 배탈났었어요. 분명 손안닦고 안보이니 오염된채로 어떤사람들이 포장해서 일까요?
농민 위하는 농협이라면서 농민들에게 싸게 긁어와 비싸게 팔아먹는거 같구요.
농협 주택담보 대출임 좀 싸야는데 연말 성과금 비용인지
대출금리만이 아닌 가산금리 1.77 더붙던데
북대전 농협이 관평동에 이어 둔곡동까지 다 하던데
전 여기좀 조사했음 좋겠어요. 농협 자체가 좀 깔껌한 이미지가 아니고 뭔가 농민들이 걸려있자만 돈에 깔끔하지 않을거 같단 인상이
많이 느껴져요.
마트나 금융 직원들도 다 20년이상 근무해요.
물건 다 비싸요. 한우도 샀는데 상했는지 배탈났었어요. 분명 손안닦고 안보이니 오염된채로 어떤사람들이 포장해서 일까요?
농민 위하는 농협이라면서 농민들에게 싸게 긁어와 비싸게 팔아먹는거 같구요. 하나로 마트도 마트 나름이지 비싸고요
시골은 농사 짓다보니 근처 찾아 봄 하나로 농협이 전부에요.
비싸고 시글거리고 떡들도 도시보다 비싸 던걸요. 수입품 팔고있어요. 국산 천일염이나 국산으로 제조한것만 파는게 아니라요. 호주소금도 팔더만요. 미쳤나?
나라랑 연관되고 비리도 그만큼 많을거 같아요.
농협 주택담보 대출임 좀 싸야는데 연말 성과금 비용인지
대출금리만이 아닌 가산금리 1.77 더붙던데
전 여기좀 조사했음 좋겠어요. 농협 자체가 좀 깔껌한 이미지가 아니고 뭔가 농민들이 걸려있자만 돈에 깔끔하지 않을거 같단 인상이
많이 느껴져요.
마트나 금융 직원들도 다 20년이상 근무해요.
동네 하나로마트 너무 별로에요 야채도 시들시들
전혀 싸지않아요 가까우니까 가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요
지역마다 천차만별이에요.
경기남부 대도시에 있는 하나로 마트는 채소가격이 이마트보다 비싼데 차로 15분 더내려가면 로컬푸드에 싱싱한 채소가 다양하고 진짜 싸요.
지난주 토요일 쪽파 1.5끼로 한단에 8000원짜리 두단 사와서 파김치 담가서 잘먹고 있어요.
달달하고 적당히 크고 굵어서 아주 맛있어서 채소 살때는 여기 하나로 마트로 가요.
지역마다 다릅니다.
공산품빼고는.최고에요
싼것도 있고 품질은 확실히 좋아요 웬만한거 다 있구요 저는 양재하나로랑 농협몰도 많이 이용하는데 다른 마트보다 많이 이용해요
고양시 하나로마트는 좀 비싸요.
그러나ㅈ과일 고기 쌀 품질은 정말좋아요.
야채들도 우수한데 좀 비싼편이예요.
한우나 과일 사려면 하나로마트가는데
야채들 사려면 로컬푸드가요.
근처 농사짓는 분들이 가져오신거라서 진짜 진짜 신선하고 저렴한편이예요.
두부도 저렴하고 고소하고 브랜드ㅈ두부들보다 단단하고 묵직해서 좋아요 더 꼬~~~소하거든요.
참 꽃도 신선하고 저렴해요
저는 거리는좀 있지만 장항 로컬푸드로가요.
두부는 송포로컬푸드가 크고 맛있구요 ^^
고양시사시는 분들 이미 아시겠지만 꼭 로컬로 가서 장보세요.
신선식품이 주식이라
냉장고는 잠시 보관용으로 사용해 왔는데
요즘 과일과 야채가 너무 비싸서 좀 힘드네요
그렇다고 안먹을 수도 없고 ..;
제가 느끼는 하나로는 품질 별로이고 싸지 않은 곳인데 지점마다 다른가봐요.
공산품 같은건 백화점 수퍼가 세일을 자주해서 오히려 백화점 수퍼가 싼게 많고
야채 과일도 품질에 비해 비싸더라구요.
하나로만 다녀요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믿을수있어서요
저위댓 정치병환자 대파세금어쩌고
글마다 안끼면 입이근질한지
하나로가 농수축산물은 최고라 여겨요
과천-> 분당을 거쳐 경기 하남으로 왔어도
양재 하나로 이용해요
주말마다 지방 곳곳 여행 다니는데 언젠가부터 그 지역 하나로마트 보이면 들어가보는 게 취미가 되었어요.
경험상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이 제일 유익한 편이고 지방은 그야말로 천차만변 가격도 다 다르고 질도 떨어지는 곳 많습니다.
하나로축협의 고기는 그래도 나은데 하나로마트 지방 어느 곳들은 고기 자체가 다양성 떨어지고 한우는 구이류를 안팔고 국거리,불고기 거리만 파는 곳도 종종 있어요.
로컬매장 있는 곳들은 산지의 가격이 좋기도 한데 때로는 그것조차 양재보다 비쌀 때도 있어요.양재는 필요에 따라 세일을 하니까요.
지방은 들어가서 보면 살 게 없는 경우도 있고 한두종목 사올 때도 있어요.특히 서울 근교는 로컬외엔 오히려 비싸고 로컬도 비싼 경우 많습니다.
또하나,지방은 수입식품 취급하는 곳 대부분입니다.
한마디로 동네별로 완전 차이가 나는 곳이 하나로마트입니다.
사는 곳이 좋은 곳이 네요
농축산물이 다 질이 좋아요.
떡도 그 지역 동네 방앗간에서 나오는,
국산으로 만든 것이라
두 번이나 절편은 사 먹은 적 있는데
쫄깃하고 맛이 좋았어요.
당진 하나로마트는 좋았어요. 채소 과일 신선하고 즉석 두부도 아주 맛있고..공산품은 주로 인터넷 구매하기 때문에 패스.
근데 저 사는 동네(부산)는 별로예요. 딱 중간쯤..가격도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중간, 품질도 중간. 원산지 믿을 수 있다는 거 빼면 장점은 없어요. 그나마도 집에서 가까운 것도 아니라 안 가게 되네요.
한 마디로 지점 별 차가 커서 복불복인 듯요. 원글님은 괜찮은 곳 당첨되신 거고요
지점마다 그 지역농협에서 운영해요. 이마트처럼 본사가 같은게 아니더라고요.
일이 일어 갔는데 넓은 주차장에
갖가지 채소, 과일~좋았습니다
저는 가면 국산 표고버섯이 저렴해서 구입합니다
중국산이 많아서요~
동네 장사잘되는 식자재마트 가보면 하나로마트 비싸서 못가요
고기 질도 별로고 과일 야채 다 비싸요
좀 비싸서 그렇지 채소 고기 과일은 하나로마트가 좋긴 해요.
편차가 너무 커요,
하나로마트 지점마다
제품 구성, 품질 및 가격 편차가 너무 커서
하나로마트라는 이름만 보고 장보러 가게는 안 되더라고요.
그렇게 시간낭비 돈낭비 많이해서
이제는 하나로마트는 그냥 패스해요.
하나로마트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했으면 그에 맞게
품질 및 가격 등 기준을 갖고 장사를 해야하는데
그게 안 되는듯.
지역별로 다른게 당연한 겁니다.
그 지역 농민을 살리는게 목표거든요.
고긴 무조건 하나로마트 가요. 다른 마트는 질을 못 따라와요.
하나로마트가 최고죠. 특히 군단위로 내려가면 서울 하나로마트보다 매장도 크고
시설도 훨씬 좋아요.
해남, 진도군에 여행 갔다가 그곳의 하나로마트 보고 깜짝 놀랐어요.
통로도 넓직넓직하고 사람도 복작거리지 않아서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특히 지역빵집들이 입점되어 있는 곳들이 많던데 빵도 맛있어요.!
해남읍 가면 하나로마트 빵집 꼭 가보세요~~
시골인데 여기 농협파머스마켓은 다 비싸요..
하나로마트 넘좋아요 각종생필품 과일 고기 빵 저렴하고 맛도있고 상품좋아서 자주 갑니다 농협카드로결제하면 포인트도 많이주고 좋아요
고양시 일산 살아요
로컬마켓 최고예요
채소 정말 싱싱하고 싸요
공산품이나 그런 건 인터넷 주문하지만 채소는 꼭 로컬에서 삽니다
하나로마트는 일반마트랑 공산품 가격 차이 별로 안 나지만 그래도 주차 편하고 좋아요
하나로마트도 대도시 변두리 도시와 농사짓는곳이 공존하는곳이라 그런지 부자 단위농협이라 그런지 예전부터 물건값이 싸요. 여기서 공산품사서 인터넷 검색하면 최저가보다 더 싼 경우가 많아서 전 여기 하나로마트서 자주 삽니다. 예전에 자그마하게 농협매장으로 운영될때는 농사짓는 조합원 농산품들도 갖다 놓고 팔아주고 그래서 갓 밭에서 가져온 농산물 싸게 살수도 있었는데 이젠 하나로 마트로 싹 바뀌곤 그렇게 못하니 농산품은 싸지 않아요. 본사 하나로 마트서 다 일괄관리 들어간 모양.
야채는 너무 좋더라고요.
저 위에 과일과 고기 비싸더라는 분. 저도 경기도인데 같은 지점인가 싶긴한데요.
경기도 북부에 주차장 넓은 하나로마트요.
과일하고 고기는 너무 비싸요.
동네 정육점보다도 비싸요.
과일은 진짜 비싸고 게다가 맛도 없,,,,,
결혼하고 10년은 거기가 시댁동네 가는 길이라 늘 김장용 수육고기며, 명절 과일이며 들러 샀었는데 지금은 다른데서 사가지고 가요.
근데 채소는 정말 싸긴 싸더라고요
어느 하나로인지 궁금해요
울집에서 인근거리 하나로마트 두 곳과
로컬만 있는 곳 이렇게 세곳 가끔 번갈아가는데요.
물론 하나로마트 안에도 로컬은 있어요.
근데 야채 가격 같은것도 있지만
좀 차이가 나더라고요..
로컬만 있는곳은 제일싸고 미어터져요..
제일 큰곳은 예전보다 못해서 자주안가고요.
(근데 집된장 고추장 종류많아 가끔갑니다)
새로생긴곳은 또 메리트는 있지만
아주싸진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