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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평생 얼굴에 스킨로션 바른적없어요

스킨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24-04-07 19:36:02

남편이 올해 환갑입니다ㆍ

얼굴이 희고 탄력있고 반짝반짝 빛이나요ㆍ

비누세안 만하고  수건으로 닦고 끝입니다

술ㆍ담배안하고 주5회 운동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얼굴에 뭔가를 바른다는 자체가

자극을주고 피부본연의 장벽을 무너뜨리는것 같아요ㆍ세안후 습관적으로 스킨로션을 바르잖아요?

아무래도 첨가물이나 색소ㆍ향이 들어갈것이고 수십년간 자연스럽게 의심없이 그리 해왔죠

그래서 저도 하루중 한번은 세안후 아무것도 안바르고 피부를 쉬게 해줘요ㆍ

자주하니 당기는것도 없네요ㆍ

썬크림도 탁하고 성분이 강해서 지울때도 두번이상 세안을 해야해서 고민중입니다

아뭏든 그런 상황입니다

 

 

IP : 182.221.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24.4.7 7:41 PM (203.219.xxx.179)

    열심히 저도 바르기는 하는 데
    화장품에 여성호르몬 유사한 화학물질이 있다고 해요
    몸에 바르는 독성 다 간으로 흡수된다 하구요
    앞으론 조금 따져서 구매하려는 중 입니다
    많이 사서 쟁여 논 지라 ㅠ.ㅜ

  • 2. ...
    '24.4.7 7:41 PM (1.232.xxx.61)

    저 역시 아무 것도 안 바르고 30년 살았거든요.
    한겨울 석 달 정도만 로션 정도 발랐고요.
    나이 먹으니 이젠 하얗던 피부에 점 생기고 기미같은 게 생겨서
    로션 바르고 선크림 바르고 있어요.

  • 3. ㅇ ㅇ
    '24.4.7 7:58 PM (1.225.xxx.133)

    울집도..
    근데 나이 정통으로 맞고 있네요

  • 4. ...
    '24.4.7 8:12 PM (1.235.xxx.28)

    피부는 정말 케바케
    남편분은 정말 타고난 좋은 피부이신듯요.
    저같은 보통 피부 사람들은 그래도 수분 공급해주고 선크림 부지런히 발라줘야 사람꼴로 다닐수 있어요.
    술먹고 담배 평생펴도 건강 타고난 사람은 멀쩡하듯이
    피부도 타고난 사람은..그냥 뭘 해도 안해도 좋더라고요.

  • 5. 제남편도
    '24.4.7 8:16 PM (58.29.xxx.196)

    스킨로션 썬크림도 안바르는데 피부 겁나 좋아요. 주름도 없고 잡티도 없어요. 체취도 없어요. 안씻어도 냄새가 안나요.
    근데....
    대머리 유전자예요. 앞머리가 휑해요

  • 6. 우리집도요
    '24.4.7 9:23 PM (124.53.xxx.169)

    남편 화장품 선물이라도 들어오면 유효기간 넘겨 바려져요.
    씻는거 잘하는 사람인데 단한번도 바르는거 못봤고 아예 그런것에
    관심조차 없어요.
    담배피우고 나이먹어 젊은날에 비해 하얗던 얼굴색이 짙어졌긴 해도
    씻고 나오면 반지르르 광나고 심지어 속피부도 맨질맨질...
    과일 안좋아하고 채소도 잘 안먹어요.
    가끔은 때려주고 싶을때도 있으나 ..시모 닮았어요.

  • 7. 함씨 피부과
    '24.4.7 9:31 PM (116.41.xxx.141)

    의사분도 아무것도 안바른다하던데 ㅎ

  • 8. 운동이
    '24.4.7 9:44 PM (99.241.xxx.71)

    원인 아닐까요
    저도 운동하고 나니 그 전과 비교해서 피부가 많이 좋아졌어요
    건강해지고 맑아지더라구요

  • 9. ..
    '24.4.7 11:06 PM (106.101.xxx.204) - 삭제된댓글

    뭘 자꾸 바르고 지우고 하는 과정이
    피부에 좋진 않죠

  • 10. 기초는
    '24.4.8 5:31 AM (117.111.xxx.242)

    발라줘야 피부 장벽이 보수가 되죠
    잘못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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