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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취미부자 정말 싫어해요

취미부자 조회수 : 8,405
작성일 : 2024-04-07 18:57:48

제가 본 취미부자들은 가족에 대한 희생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취미생활해야해서 시험 앞둔 아이 밥 안주고 놀러가고...

 

분가한 딸이 아파 손주 돌보는거 부탁하면 해줄 수 있는데도 취미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딱 자르고... 

 

가족들이야 어떤일이 생기건 자기 취미생활이 최우선.

자기가 우선이고 자기 기분이 우선이고 의무와 희생이란 없이

나몰라라.

 

 

IP : 223.62.xxx.12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7 6:58 PM (223.39.xxx.73)

    남의 인생 이래저래 품평하는 원글님도 주변인들이 싫어할듯요

  • 2. ..
    '24.4.7 7:00 P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뭔소리야…진짜 82에는 별 삐뚫어진 사람 많다…

  • 3. ㅇㅇ
    '24.4.7 7:01 PM (14.54.xxx.206)

    낚시좋아하는 남편은 최악이예요. 여름휴가때도 혼자 외국에 낚시하러가요

  • 4. 원글님
    '24.4.7 7:01 PM (180.68.xxx.158)

    극단적이시네~
    어디서 이상한 날라리만 보셨나?
    취미 생활은 말 그대로 남는시간 즐기면서 하는게 취미생활이죠.
    생업포기하고 하는건 본업임.
    취미가 아니라
    돈도 못 버는 본업.

  • 5. ....
    '24.4.7 7:03 PM (116.36.xxx.74)

    취미도 없어서 죽을 때까지 자식한테 목매는 분을 알아서. 취미부자인 어르신들. 스스로 행복한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 6. ..
    '24.4.7 7:03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그럼 님은 아무것도 안하고 노후에 자식들만 달달 볶고 살겠네요 ㄷㄷ 주변에 그런 시모 둔 며느리 있는데 미쳐요. 아무것도 안하고 자식들 들들 볶고 매끼니 같이 먹자 한다고…밥도 자식들이 사야하고

  • 7. ᆢ^^
    '24.4.7 7:03 PM (223.39.xxx.241)

    어떤 취미~~부자를 언급하는 건지요?

    나열한것처럼ᆢ그정도의 극단적인 취미부자~~못본듯

  • 8. ..
    '24.4.7 7:05 PM (39.7.xxx.182)

    이혼전문 변호사가
    결혼은 무취인 사람과 해야한다고 했어요
    취미 성향이 강하면, 많은 이들이 그걸로 결국 이혼하게된다고 했어요

  • 9. ..
    '24.4.7 7:05 PM (223.38.xxx.243)

    그럼 님은 아무것도 안하고 노후에 자식들만 달달 볶고 살겠네요 ㄷㄷ 주변에 그런 시모 둔 며느리 있는데 미쳐요. 아무것도 안하고 자식들 들들 볶고 매끼니 같이 먹자 한다고…밥도 자식들이 사야하고 주말엔 어디 데리고 다니길 바라고…

  • 10. ㅎㅎ
    '24.4.7 7:06 PM (14.32.xxx.215)

    그래서 취미가 먹고 살만한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정신적 사치에요
    애 봐줘야하고
    시험 뒷바라지고 못할 정도면 자기 몸으로 때우던가 사람 쓰던가 해야죠
    무슨 대단한 취미랍시고
    평생 취미의 ㅊ자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 11. 그건
    '24.4.7 7:06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취미부자여서가 아니고 인간자체가 이기적이어서 그래요.

  • 12. 극단
    '24.4.7 7:06 PM (218.153.xxx.168)

    극단적이지않으면좋던데요

    오로지 자식에게 집착하고
    병원쇼핑다니시면서 아프다아프다하는 시모보다가
    아프니까 억지로 걷기나가고 꽃사진찍고 꽃그리고
    조용히집에서 바부작사부작하고
    자식들 귀찮게안하는 앞집아줌마가 부럽던데요

  • 13. 사실
    '24.4.7 7:07 PM (118.235.xxx.113)

    취미생활이 싫은게 아니라
    님이 원할때 꽁으로 도와줘야 하는데 안해주니 싫은거죠?
    취미생활 안하고 님 귀찮게 하면 그거 싫다고 또 글 올릴거면서

  • 14. 이뻐
    '24.4.7 7:17 PM (211.251.xxx.199)

    다 주고 받고에요
    그렇게 취미만 챙기고 가족 버리면
    나중에 가족한테 버림받겠지요
    물론 간혹 기가 약한쪽이 잘하든 못하든
    지긴 하지만 대부분 인간관계는 가족.부모 자식긴에도 주고받고 사는겁니다
    다 자업자득이니 잘했네 못했네 할
    필요도 없어요

  • 15. 여기도
    '24.4.7 7:21 PM (223.62.xxx.125)

    남편 취미때문에 독박육아로 힘들다는 주부들 많았잖아요

  • 16. ...
    '24.4.7 7:33 PM (114.200.xxx.129)

    남편이랑 부모님이랑 같나요.???? 그리고 뭐 그렇게 극단적이예요.??? 그리고 이런글을 올린이유는 118님 이야기 하는그런이유잖아요

  • 17. ㅇㅇ
    '24.4.7 7:33 PM (223.38.xxx.47)

    평생 취미생활없이 사는 사람보다 취미부자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현모양처가 꿈이었던 집순이 동창 남편이 동기들 술자리에
    계산해주러 와서 술값은 자기가 얼마든 낼테니
    자기 부인 불러서 술이라도 같이 마셔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 18. 어리둥절
    '24.4.7 7:3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제 부모도 자기 취미에 바쁘던 사람들이었는데
    70대 후반 되어 아프다고 가족가족 하니까
    자식들 둥절이요. 내 입학 졸업식 한번도 안 참여하고
    애도 안 봐줘놓고 무슨

  • 19. 어리둥절
    '24.4.7 7:36 PM (58.143.xxx.27)

    제 부모도 자기 취미에 바쁘던 사람들이었는데
    70대 후반 되어 아프다고 가족가족 하니까
    자식들 둥절이요. 아빠는 내 입학 졸업식 한번도 안 참여하고
    애도 안 봐줘놓고 무슨
    직장 생활 해보니 그 정도 아닌데요?

  • 20. ...
    '24.4.7 7:38 PM (39.7.xxx.243)

    중장년들 알아서 살아야죠. 자식은 자식이고 자기는 자기라면
    아파도 노인병원 가도 징징대지 말기

  • 21. 그게요
    '24.4.7 7:44 PM (203.219.xxx.179)

    나르시스트도 종류가 여러가지 인 데 그 중에 하나가 그렇다고 해요

    본인 관심사 아니면 전혀 신경 안쓰는 거

  • 22. ..
    '24.4.7 7:48 PM (115.143.xxx.157)

    밑에 글 저격하는건가요?
    이분도 성격이 좀..ㅠㅠ

  • 23. ……
    '24.4.7 7:51 PM (210.223.xxx.229)

    취미부자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인문제죠

    어르신들 취미부자 전 좋게봐요
    저희엄마도 취미부자신데 활력있게 사셔서 너무 좋아요
    제가 도와달라할땐 또 도와주시기도 하구요
    저희 딸 아기때 옷 모자 예쁘게 떠주신것 아직도 보관중
    나이드셔서도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저는 적극권장합니다

  • 24. 교회
    '24.4.7 7:53 PM (220.117.xxx.61)

    교회다니면서 집안 안돌보고 애들 밥안주는 여자가 더 나쁨

  • 25. 역시나
    '24.4.7 7:55 PM (39.7.xxx.199)

    종교도 취미죠.

  • 26. 교회가
    '24.4.7 8:15 PM (125.133.xxx.214)

    교회가 취미에 빠진 경우죠..

  • 27.
    '24.4.7 8:29 PM (58.234.xxx.182)

    예로 든 취미 부자가 다 여자네요
    아이밥도 안 주고 손주도 안 보살피고...
    보통은 취미라 할만한 걸 여러가지 하는 사람은 남자가 많은데

  • 28. ...
    '24.4.7 9:09 PM (211.108.xxx.113)

    진짜 토할것 같아요
    왜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해야되는건데요???

    진짜 너무 싫네요 각자인생이 있는거고 꼭 누구 밥해주려고 취미생활도 못하나요? 무색무취인 사람이랑 결혼해야하나니 어떻게 그런말을하죠?

  • 29. ..
    '24.4.7 9:25 PM (121.163.xxx.14)

    취미부자 본인만 행뷱하지
    주변인들은 힘든게 팩트

  • 30. 여백
    '24.4.7 9:32 PM (124.53.xxx.169)

    취미하나 없이 오로지 가족만 보고 미주알 고주알을 안겪어 보셔서~
    취미 생활하며 본인 즐거운 것에 집중도 하고
    지인이나 친구들 만들어 남들 사는거 보고 듣고 관심이 분산 되어야 훨씬훨씬 나아요.

  • 31. 그건
    '24.4.7 10:19 PM (58.143.xxx.27)

    취미가 시간이 남아서 해야지
    부족한 시간 끌어다 하는 건 취미가 아니에요.
    준 본업이죠.
    가족위해 희생 싫으면 적어도 출산을 하지 말았어야죠.

  • 32. ..
    '24.4.7 10:40 PM (223.38.xxx.118)

    남의 글 저격이나 하고..본인이나 평생 무색무취로 아무 취미없이 사셔…아마 취미 생활 할 여유도 없어보이지만

  • 33.
    '24.4.8 12:08 AM (178.27.xxx.123)

    독일 사는 데요.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들 취미 부자에요. 선입견은 좋지않습니다. 취미가 있다고 이기적이라뇨

  • 34. 유리지
    '24.4.8 1:16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ㄴ거긴 여가시간이 많잖아요.
    여가 시간 적은데 취미생활을 한다?
    할일을 안하는 겁니다.
    새들끼리 두고 다니고요.

  • 35. 거긴
    '24.4.8 1:17 AM (124.5.xxx.0)

    ㄴ거긴 여가시간이 많잖아요.
    한국은 여가시간 적은데 취미생활을 한다?
    할일을 안하는 겁니다.
    어린 애들끼리 두고 밤늦게나 주말에 다니고요.
    아님 배우자한테 완전히 맡기고 나몰라라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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