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디서
'24.4.4 9:24 PM
(112.133.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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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초딩만도 못한게 짖나 쳐다보세요..
돈 못 벌면 먹지나 말아라 해야 뭔 개소리하는지 이해할듯요.
2. 참 못땠다
'24.4.4 9:26 PM
(1.177.xxx.111)
집에 있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밥 해주지 마세요.ㅋ
3. 에혀
'24.4.4 9:26 PM
(175.120.xxx.173)
위로를 보냅니다.....
4. 음식준비거부
'24.4.4 9:26 PM
(14.50.xxx.57)
부부싸움에서 이기려면 강하고 뻣대는 사람이 강자예요.
직장다니면서 음식준비하는데 저질체력이 될 수 밖에요.
음식준비 거부하세요. 저 부부싸움하면 전 직장에서 밥 먹고 음식준비 안해요.
5. ...
'24.4.4 9:28 PM
(112.160.xxx.47)
음식을 거의 안하긴해요. 밥만 하고 반찬은 거의 사먹어요..
6. 애들은
'24.4.4 9:30 PM
(1.227.xxx.55)
없나요.
밥 사먹고 들어가세요.
7. ....
'24.4.4 9:32 PM
(1.177.xxx.111)
밥만 하신다....설거지는 남편이 하시고....그렇다면 편들어 드리기가...^^;;
하루 날잡아 싹 정리하세요.
깨끗하게 정리되면 기분 전환도 되고 살림할 맛도 나고...^^
8. ..
'24.4.4 9:35 PM
(112.214.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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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음식사서 냉장고에 쟁이고 썩히는 것도 원글(음식담당?) 베란다 어지럽힌 사람도 원글이 맞아요?
그렇다면 전 남편편.
어지럽히는 사람 쫒아다니며 치우는거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요.
주말에 싹 정리하고 역할을 다시 나누세요.
9. ㅊㅊ
'24.4.4 9:36 PM
(125.240.xxx.204)
별 남편이 다 있네요.
그럼 남편은 냉장고에 있는 거 안먹어요?
별 웃긴 사람 다 보네요.
10. ....
'24.4.4 9:37 PM
(118.235.xxx.101)
집에 있는 사람이 해야죠.
집에서 놀면서 뭐한대요?일하고 온 사람이 해야겠어요?
밥은 왜 해요.앞으론 맛있거 사먹고 들어가세요.
11. 집
'24.4.4 9:39 PM
(106.102.xxx.226)
집은 누가 구매하신거에요?
12. .....
'24.4.4 9:42 PM
(118.235.xxx.197)
남자들 쪼잔하게 꼬투리 잡는 짓 나왔네요
요새 혼자 집해오는 사람이 어딨다고
다 대출이고 같이 갚아 나가는데
일 안하고 집구석에서 남초만 해대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만
하고있죠.ㅋ
13. ㅡㅡ
'24.4.4 9:48 PM
(223.62.xxx.133)
저는 어지럽히고 더럽게 만든 사람이 치워야 한다는 데 동의해요
우리 가족 이야깁니다.
14. ㅇㅇ
'24.4.4 9:51 PM
(39.7.xxx.247)
지능의 문제인가
성인 남자 입에서 저런 발언이?
15. 흠
'24.4.4 9:54 PM
(121.133.xxx.137)
전 아직 현직이고 남편 작년에 퇴직
지 먹고픈거 위주로 반찬 만듦
설거지도 잘함(제 자리에 놓는건 나중에 내가 함)
재료 사와서 냉장고나 팬트리 정리는 내가.
16. 냉장고 아니고
'24.4.4 10:08 PM
(180.70.xxx.154)
냉장고 샀냐 여부가 아니고
음식을 원글이 사서 냉장고에 방치했다는 거잖아요. 음식 사다 썩힌 사람이 치우란 얘기죠.
17. ㅇㅇ
'24.4.4 10:09 PM
(112.146.xxx.223)
얼마전 김창옥토크쇼에서 사람의 마음도 원룸인사랑, 방 여러개라 게스트룸까지 있는사람 다 있다고
마음이 작으면 배우자라도 받아들일 여유가 없는거죠
이런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죠
18. 그럼
'24.4.4 10:14 PM
(211.114.xxx.107)
네가 안샀으니 앞으로 냉장고에 손도 대지 말라 하세요.
19. 장보고 요리
'24.4.4 10:37 PM
(125.132.xxx.178)
장보고 요리하는 거 남편이 하면 되겠네요 집에서 그것도 안하며누뭐한대요?
20. 말은맞죠
'24.4.4 10:59 PM
(99.228.xxx.178)
어지럽힌 사람이 치워야죠. 치워놓으면 또 어지럽힐거 아닌가요. 냉장고 본인이 청소해봐야 음식 사다 쟁이고 썩히는 버릇 고칩니다.
21. ...
'24.4.4 11:28 PM
(116.110.xxx.183)
전 왜 집은 누가 샀는지가 궁금해지죠???
그 논리면 집사는데 보탬이 큰 분이집도 치워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