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간 강바오는 푸바오랑 얼마쯤 있다올까요?

푸바오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4-04-04 11:35:39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 부모인, 아이바워 .러바오를 중국에서 데려올때

미리가서 두달?인가 같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이번에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환됐는데, 강바오가  따라가서

얼마쯤 있다가 올껀지 궁굼하네요.

푸바오가 안정되게끔 적어도 일주일이라도 같이 있음합니다만 ....

IP : 1.226.xxx.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4 11:36 AM (183.102.xxx.152)

    3일쯤이라고 한거 같은데요.

  • 2. .......
    '24.4.4 11:36 AM (59.13.xxx.51)

    3박4일 이라고 들었어요.
    조금 더 길게 있으면
    푸야 적응 잘할것 같은데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 3. 성격이
    '24.4.4 11:37 AM (220.117.xxx.61)

    성격이 느긋해서 잘 있을거에요.

  • 4. 3일
    '24.4.4 11:42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너무 짧네요..
    그나저나 계속 일이 많아서 병나시겠어요.
    적지 않은 나인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5. ...
    '24.4.4 11:45 AM (183.102.xxx.152)

    루이 후이도 돌봐야하고...
    그런데 저 같으면 푸 보내고 허탈해서
    루이 후이에게 몰빵해서 사랑하지 않을듯...
    강바오님은 나와 다르겠지만요.

  • 6. ...
    '24.4.4 11:47 AM (116.32.xxx.100)

    에버랜드에 일손이 비니 아주 오래야 못 있겠죠
    그래도 한 일주일은 푸랑 지내면 좋을텐데요 ㅠ

  • 7. 오셔서
    '24.4.4 11:57 AM (121.162.xxx.234)

    어머님 찾아뵈어야지요

  • 8.
    '24.4.4 12:00 PM (121.159.xxx.76)

    한달쯤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푸바오는 지금 얼마나 혼란스러울지. 어려서 동네 국민학교 다니다 차 타고 시내에 있는 중학교 갔을때 그 낯섬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거마냥 재도 지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겠죠? 한국서는 옆옆에 다 엄마아빠동생들 냄새,소리 나고 매일 만나는 그 사육사 똑같이 보고 매일 나가던 방사장 똑같이 나가고 그랬는데 저긴 완전 첨 경험하는 새로운 환경일테니

  • 9. 일이
    '24.4.4 12:13 PM (175.223.xxx.195)

    뭔지 싶던데요. 본인 부모상도 못가신건데 무슨 한달 타령하세요

  • 10. 부모님상은 전날
    '24.4.4 12:31 PM (112.152.xxx.66)

    3일 내내 못계신거지
    다녀 오셨을껄요?

  • 11. 에구
    '24.4.4 12:39 PM (219.249.xxx.181)

    최소 일주일은 계실줄 알았더니...
    중국인 사육사와 적응할려면 강사육사가 오래 함께 해얄것 같은데 좀 그러네요

  • 12. 근데요
    '24.4.4 2:03 PM (112.161.xxx.224)

    일본은 보호소 입구까지만
    허용하고 문닫고 들어갔대요
    거기 비하면
    푸바오는 인기 덕분인지
    사나흘 정도 허용했어요
    그나마 다행이죠

  • 13. 강바오님
    '24.4.4 3:04 PM (125.179.xxx.254)

    오늘오후 청두로 이동해 푸바오 잠깐보나 봐요 ㅜ
    내일 아침 뱅기로 한국 오신다고
    미국빼고는 다 이정도로 밖에 못있었다 하네요 ...

  • 14. 아이고
    '24.4.4 3:1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푸바오 혼자 두고 돌아오실때 그 마음이 어떠실지....

  • 15. ....
    '24.4.4 4:13 PM (1.241.xxx.216)

    자식 놓고 오는 마음이겠지요
    너무 힘드실듯요ㅠ
    저는 푸바오도 푸바오지만
    사육사님들 생각에 마음 아파요ㅠ

  • 16. 일본은
    '24.4.4 8:29 PM (185.229.xxx.165)

    코로나 여파가 남아있을 때여서 그런 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5484 명동 비염주사 6 ... 2024/04/04 1,386
1565483 항산화세럼 쓰시는 분? 4 궁금 2024/04/04 701
1565482 입는 사이즈가 미국사이즈로 4에서 6으로 넘어갔어요 4 필라테스 2024/04/04 1,012
1565481 소금 어떤거 드시나요 추천좀.... 11 ........ 2024/04/04 1,610
1565480 다모앙 펌)조국대표 여의도 아침 인사 현장 7 여의도 2024/04/04 1,572
1565479 이런 배상 나오는데 누가 필수의료를 하겠는가? 29 돔황쳐 2024/04/04 1,514
1565478 아침에 화장품 어떻게 바르세요? 4 ... 2024/04/04 1,589
1565477 푸바오 송별...이런 말도 있더군요 26 ... 2024/04/04 7,467
1565476 쇼핑몰하시는 분 계실까요? 4 혹시 2024/04/04 1,222
1565475 식기세척기 2-3인가구 어느제품 쓰세요? 11 식기세척기 .. 2024/04/04 1,294
1565474 한국이 용서해도 나는 못해..미국인 하버드 교수의 일침 5 .. 2024/04/04 1,921
1565473 Tk에 윤이 꽂은 후보 많이 있나요? 검사라던지 3 .. 2024/04/04 681
1565472 꽃게요 1 궁금 2024/04/04 589
1565471 찰떡같이 말도 잘 알아듣는 chatgpt 4 00 2024/04/04 1,638
1565470 차 키를 꽂아둔채로 내리는건 건망증 몇기인가요? 8 2024/04/04 1,129
1565469 어제 지인차에 타면서 머리를 심하게 부딪쳤는데… 4 어질어질 2024/04/04 3,086
1565468 짐빼고 문잠그면 대항력 생기나요? 4 전세입자 2024/04/04 1,918
1565467 티모시는 환하게 웃을때 아기처럼 천진난만하네요 1 ㅇㅇ 2024/04/04 1,226
1565466 솔직히 어제 좀 청승맞아 보이지 않았나요? 47 되게없어보임.. 2024/04/04 17,823
1565465 불안, 수면장애 정신과약 좀 봐주세요. 7 많이 힘든데.. 2024/04/04 2,083
1565464 술독에 빠져사시던 윤통께서 지지율 떨어지니 21 선거가무섭긴.. 2024/04/04 4,344
1565463 물걸레밀대 빨아쓰는거 어떤게 괜찮나요 3 2024/04/04 1,067
1565462 목소리가 자꾸 잠겨요 5 딜리쉬 2024/04/04 1,399
1565461 고3엄마 단상 세 가지 13 Rufghr.. 2024/04/04 3,492
1565460 검사되고 평생 할 출세 다 했다고 생각한 한동훈 11 .. 2024/04/04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