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전자의 힘

...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24-04-03 13:36:56

대중 목욕탕을 매우 오랫만에 가 봄.

간혹 모녀지간에 오는 경우를 보는데(남탕은 가 볼 수 없으니-.-;;;)

체형이 너무나 똑같.

고도 비만의 성인 자녀가 앞을 가면 옆에 역시 고도 비만에 준하는 어머니가 계시고

키가 늘씬하고 이쁜 젊은 새댁, 같이 온 딸래미 팔 다리 길고 길쭉.

짙고 빽빽한 머리칼,목 짧고 굵은 몸통, 짧똥한 팔 다리, 뭔가 마우이스러운 체형 역시 모녀 똑 닮...

(관찰한게 아님, 어차피 그냥 다 보이는데 어쩔...)

외형적인 미를 추구해온 수만년 호모 사피에스의 욕구는 본능이지 싶음=.=

 

 

IP : 121.65.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
    '24.4.3 1:38 PM (58.182.xxx.95)

    나이들면 들수록 더 더 더 똑같아 짐

  • 2. 새삼?
    '24.4.3 1:45 PM (125.142.xxx.31)

    행동. 성격도 닮는데
    외모는 겉으로 드러나니 더더욱이죠

  • 3. ...
    '24.4.3 1:45 PM (49.166.xxx.36)

    딸이랑 엄마들의 키도 거의 비슷함

  • 4. 심지어
    '24.4.3 1:46 PM (123.214.xxx.132)

    걸음걸이도 똑같음

    같은 체형이니 당연하겠지만

  • 5. 이건
    '24.4.3 1:5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목욕탕 아니어도 길거리에서도 확인 가능이죠

  • 6. ㅡㅡ
    '24.4.3 2:03 PM (223.39.xxx.40)

    저희 집만 봐도 유전자의 힘은 정말 크구나 싶어요
    가르쳐주거나 경험이 없어도 그 길을 오더군요...
    입맛까지 똑닮

  • 7. 심지어
    '24.4.3 2:05 PM (210.126.xxx.111)

    누워서 자는 자세까지 닮아 있다고 ㅋㅋㅋ

  • 8. ..
    '24.4.3 2:05 PM (202.20.xxx.210)

    진짜 맞아요. 비율이요 완벽하게 똑같아요. 엄마 딸은 거의 복붙 수준입니다. 저랑 저희 엄마랑 뒤에서 보면 똑같아요.
    아들 아버지도 비율 거의 같거든요. 그래서 체형은 그냥 부모 탓.

  • 9. ㅎㅎㅎ
    '24.4.3 2:06 PM (58.29.xxx.185)

    작년에 마트를 가는데
    맞은편에서 쌍둥이인가 싶은 여자 둘이 걸어오더라고요
    옆을 스칠 때 보니 똑같이 생긴 모녀였어요
    20대 딸과 50대(아마도?) 엄마.
    얼굴 생김새, 두상, 키, 체형까지 똑같아도 너무 똑같아서 놀랬잖아요.

  • 10. ..
    '24.4.3 2:16 P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엄마 딸 하나도 안 닮은 케이스 여기 있습니다.
    부모님이 서로 전혀 안 닮으셨는데 저는 아버지쪽 외형을 물려받았어요.
    어릴 때부터 사람들한테 안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목욕탕 가도 모녀인지 모를 것 같아요.

  • 11. 그러게요
    '24.4.3 3:00 PM (180.228.xxx.130)

    딸 둘이 엄마 안 닮았다고 아빠 닮았지? 가 늘 질문이라 애들이 스트레스 받았는데
    아빤 더 크고 잘 생겼는데
    20대 넘으니 못난이들이 ㅋㅋ
    예쁘지고 길쭉길쭉
    유전자의 힘

  • 12. ...
    '24.4.3 8:54 PM (220.117.xxx.224)

    나이가 들면 들수록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됩니다..집안을 보고 결혼하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님..부모를 많이 안 닮았다 싶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이모라도 닮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452 졸업하는 아들 공대 18:44:34 64
1792451 요즘은 코트가 다 얇게 나오나요 2 777 18:43:48 126
1792450 냉동 산적 지금 사도 설날때 제수용으로 써도 되나요 ..... 18:38:15 48
1792449 테무 화장품 시력잃고 얼굴 피부 망침 중국꺼져 18:37:25 228
1792448 몇천만원 빚때문에 삶 포기하는 사람도 많죠? 1 ㅇㅇ 18:37:11 391
1792447 예전 친북(?) 1 .... 18:36:57 53
1792446 미국은 최상위급의 조직적인 성착취가 빈번하네요 4 dd 18:35:17 288
1792445 기도부탁드립니다. beaute.. 18:34:30 138
1792444 남편 바람피울때 비참했던것 중 하나는 5 18:34:27 613
1792443 새가슴이신 분들 주식 하시나요? 어제 털린 개미에요 4 .. 18:27:49 569
1792442 지역 다주택자도 대상인가요? 2 A 18:25:25 329
1792441 죽기를 기다리는 느낌 6 ... 18:25:22 548
1792440 속보)민주당 1인1표제 통과 8 제곧내 18:22:19 810
1792439 노이즈 필터링 룹 써보신분 2 ㅇㅇ 18:20:45 47
1792438 올해 대학입시 이야기가 없는 이유가??? 13 .. 18:18:20 711
1792437 삼전 하이닉스 없어요 14 ... 18:16:14 1,098
1792436 한부모혜택받는데 미니 쿠퍼를 뽑아왔어요. 3 괜찮…? 18:16:11 781
1792435 박수홍형은 감옥에 살고있는건가요? 5 ... 18:14:52 737
1792434 설에 예비사위가 온대요. 음식준비 7 고민 18:13:31 693
1792433 한림대 순천향대 들어보신분 계시죠? 11 후~ 18:08:19 549
1792432 수요일 성당가나요? 5 음... 18:06:17 257
1792431 당근에 책상팔기로 했는데 남자가 올때- 7 질문 18:02:05 702
1792430 질문)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 말인데요 1 ... 18:01:46 471
1792429 합당문제는 그냥 10 합당 18:00:25 433
1792428 당뇨 환자 엄마, 뭘 보고 어디서 뭘 주문해 드릴까요? 6 당뇨식단 18:00:17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