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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엄마들 모임에서 맨 나중에 연락 받아요

.. 조회수 : 6,103
작성일 : 2024-04-03 08:54:11

5명이에요.

항상 나오라는 전활 마지막에 받아요.

 

ㅡ 다 모이기로 했어. 지금 차마시러 나와~

ㅡ 모두 다 나온대요?

ㅡ a는 지금 나오는중 b는 이미 나와있고

  c도 온대. d인 너만 나오면 돼.

ㅡ 네 갈게요..

 

또 동네에서 도태되기 싫어서

주섬주섬 챙겨 나갑니다.

나가면 그냥 저냥 시간 잘 보내다와요.

 

제가 먼저 만남을 주선은 잘 못 해요..

거절 당할까 겁나거든요..

 

저한테 먼저 묻고

제가 나가면 다른 분들 부르고..그런건 안되나봐요

늘 꼴찌로 부르니 괜히 기분이..

 

비오니까 그런가봐요..

누구라도..마지막이라도 불러주니 땡큐인가..

IP : 222.234.xxx.11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민
    '24.4.3 8:56 AM (120.142.xxx.106)

    그런거에 의미두고 살면 힘들어서 인간관계 어떻게 하나요? 카톡 단톡방을 하나 파세요. 나온단 사람끼리 만나면되죠.
    평소에 모임에 자주 참여하는 사람이시면 늦게 연락할수도 있는거고.

  • 2. ㅋㅋ
    '24.4.3 8:58 AM (120.142.xxx.106)

    원래 모이자고 만남제의 먼저하는사람이 젤 귀찮음. 여기저기 전화해야하고 올지 안올지 물어보고 장소 시간 다 정해야하니까요.
    전화받는 사람은 편하죠.

  • 3. ...
    '24.4.3 8:59 AM (1.241.xxx.220)

    무슨 마음인지는 알 것 같아요. 근데 저라면 제가 주도하느니 마지막에라도 불러주는게 땡큐? 이렇게 생걱할 것 같아요. 저도 원글님 스따일~

  • 4. ....
    '24.4.3 8:59 AM (58.122.xxx.12)

    도태는 뭔 도태요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솔직히 모임에서 대화 영양가 있던가요? 개뿔 없던데요

  • 5. ..
    '24.4.3 8:5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기분 안 좋을만 하죠. 존재감이 없잖아요.

  • 6. 덧글
    '24.4.3 8:59 AM (61.35.xxx.9)

    주선자와 제일 친한 순서대로 부르더라고요..
    주선자가 자기와 단둘이만 있어도 편한 사람하고 약속 잡고 그 다음 추가로 연락...

    저는 팀을 주도하는 사람과 너무 안 맞아 사이가 가장 멀었어요...
    그 아이와 저희 아이가 친하기만 했다면 그냥저냥 친한 적 이라도 했을 텐데, 저희 아이에게만 유독 못되게 굴어서 저는 그 무리 전체 다 멀리 했고,, 원 졸업하고 초등 입학 하고 나서야 그 중 아이가 친한 아이랑..아이끼리 연락하며 만나네요..ㅠㅠ
    기분 좀 그렇죠...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더라고요..

  • 7. ㅇㅇ
    '24.4.3 8:59 AM (182.161.xxx.233)

    가까이있거나 안바쁜이미지예요
    단톡으로 동시에 연락하자하세요

  • 8. ....
    '24.4.3 9:03 AM (118.235.xxx.117)

    님이 모임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그렇죠.
    먼저 연락 안허고 불러줘야 나오는데
    매번 챙기는것도 힘든거에요.
    님도 거절당할까봐 먼저 만나자는 소리 못하잖아요.

  • 9. ..
    '24.4.3 9:04 AM (211.235.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그런적있어요 같은학교엄마들 몇멍이 같은영재원 보냈는데. 수업있는 토요일아침에 애델다주고있는데. 한엄마 연락와서. 어디로 와 .누구엄마는 거기있을거야. 이런게 한번두번세번..반복되니 기분이좋진않더라고요.
    그이유때문은 아니었지만 다양한 이유들이 복합되서 지금은 결국 다 뿔뿔이 흩어져서 연락안합니다 틀어질사이는 결국 그리되더라고요

  • 10. ...
    '24.4.3 9:06 AM (117.111.xxx.112)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 아닐가요
    거절에대한
    만남주선은 아무나 할수있는게아니고
    사람을 잘 다룰줄 아는 사람이해야하더라구요
    여러명 모이는 그런거요
    주위에 어른들 포함 다 귀찮아하지
    타고난 성향이나 추진력있어서 가능한
    딱 한두명 외엔 드물죠

  • 11. 원래
    '24.4.3 9:06 AM (113.199.xxx.29)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나오는 법!!!!
    좋게 생각하세요~
    대화내용을 보니 막내인가보오

  • 12. 단톡
    '24.4.3 9:10 AM (187.178.xxx.144)

    단톡없나요?

  • 13. ...
    '24.4.3 9:11 AM (1.241.xxx.220)

    안바쁜 이미지여서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저도 모임에서 제일 나중에 컨펌(?) 받는 분은 오히려 가장 바빠 보이는 분이에요. 나쁜 뜻이 아니라 바쁜데 귀찮게 하는 것일까봐 앞에 성사되는 과정 생략하고 모임이 성사 될 때 부르게 되더라구요.

  • 14. .....
    '24.4.3 9:12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앞에 먼저 ok 한 사람들이 만약에 안된다고 했으면 그날 모임은 성사안되는건데 그들이 나온다고 했으니 너도 시간되면 나와 이거자나요 근데 이런모임도 있고 저런모임도 있는거죠 전 제가 필요한 모임이면 그렇게 불러주는것도 고맙게 나갈듯요...

  • 15. 원글이
    '24.4.3 9:14 AM (110.8.xxx.59)

    먼저 모이자는 말을 안하니
    별로 모임에 적극적이지 않아보여서
    늘 마지막에 부르는 듯

  • 16. ...
    '24.4.3 9:16 AM (58.234.xxx.222)

    언제나 눈치보며 거절 못하는 스타일 아닌신가요?
    상대방도 이미 간파하고 어차피 나올 사람이라는걸 아니까 그런건 아닌지요.

  • 17. ㅇㅇ
    '24.4.3 9:18 AM (211.209.xxx.126)

    제가 아는데 그러다가 안부르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노는날이 곧 옵니다

  • 18. ..
    '24.4.3 9:19 AM (49.166.xxx.213)

    거절 안하고 안바쁘고 늘 출석하니까 그래요.
    가장 바쁘고 스케쥴 많은 사람 위주로 만남을 잡고
    원글님은 언제 불러도 매번 나오니 상관이 없는거죠.
    맘 상하시겠어요.

  • 19. ..
    '24.4.3 9:21 AM (223.62.xxx.217)

    불러주는게 어디인가요?
    님이 부르시는 것도 아니고.
    좋은거예요.
    님 성향에 잘 맞잖아요.

  • 20. ...
    '24.4.3 9:21 AM (118.221.xxx.25)

    불러주는 게 어딥니까?
    본인은 한번도 주최 안하면서...
    소극적이면서도 이렇게 속으로 불평하면 나중엔 원글님 빼고 자기들끼리 만나는 날도 올 겁니다
    그 모임을 계속 유지하면서 관계를 이어나가려면 좀 더 적극적이면 안되나요?

  • 21. 사랑
    '24.4.3 9:21 AM (1.239.xxx.222)

    다 만들어 놓고 불러주니 얼마나 고맙나요? 그렇게 반대로도 생각 드는군요

  • 22. 저두
    '24.4.3 9:21 AM (61.101.xxx.163)

    맨 나중 ㅎㅎ
    근데 저는 제가 주도하는거 힘들어서 냅둬요. 저도 그냥 시간있으니 나가는거라..

  • 23. 도태라니
    '24.4.3 9:23 AM (125.189.xxx.247) - 삭제된댓글

    가면 무슨 얘길 하시길래 도태라는 표현까지 나오는지 저는 그게 궁금해요

  • 24. ..
    '24.4.3 9:26 AM (118.221.xxx.136)

    모임이 유지될려면 노력해야해요
    나는 모임주선 잘못해만 하지마시고 밥도한번사고 차고 사고 하면서 노력을 하셔야해요
    그냥 연락오기만을 기다리시면서 제일 나중에 연락왔다고 불평은 아닌듯하네요

  • 25. ~~
    '24.4.3 9:27 AM (58.141.xxx.194)

    이런거죠. a는 b,c 순서로 전화해서
    b,c 가 다 못온다고 하면 d인 원글에겐 전화안했을 수도..

  • 26. ㅡㅡ
    '24.4.3 9:28 AM (106.102.xxx.94)

    단톡이 없나요?
    여왕벌이 있는건가요

  • 27. ..
    '24.4.3 9:29 AM (118.221.xxx.136)

    이기적이신분이네요..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를 제일먼저 불러주길 바라는건
    아니죠...모든 모임에 노력이 필요해요

  • 28. ..
    '24.4.3 9:40 AM (221.150.xxx.55)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의 불러내는 사람인데요
    아무도 안보고싶은데 괜히 내가 불러내는걸까?
    그런 마음 많이 듭니다

  • 29.
    '24.4.3 9:41 AM (121.162.xxx.234)

    아무래도 더 친한 사람이 먼저 생각나겠죠
    더 자주 보는 사람이 더 친해지는 거구요
    저도 나서?서 약솓 잡는거 잘하진 않지만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더 가까운 건 어쩔 수 없죠
    부담스러워도 가끔 주선? 할지, 다른 사람들이 더 아까운 걸 감수할지 이미 내가 선택한 거잖아요

  • 30. 알듯
    '24.4.3 9:41 AM (182.221.xxx.21)

    항상 모임에는 님같은분이 있죠 그게 나쁜건 아니고 성향일거예요
    근데 주선하는 입장에서는 항상 나오는데 적극적이진않은 분들은 리더입장에서도 눈치보여요
    부르면 나오는데 먼저는 보자는 소리안하면 이사랑은 그냥 어쩔수없이 나오나보다 생각들어요
    그사람 입장에서도 왜 굳이 내가 이걸총대멜까?하다 그냥 안부르게 되는날이 와요
    그냥 적극적으로 보자보자 하는사람만 모이게 돼죠

  • 31. 혹시
    '24.4.3 9:42 AM (220.80.xxx.96)

    원글님이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분 아니신가요?
    저도 가끔 서너명 모여야 할 때
    제일 바쁜 사람 순서로 전화해요.

  • 32. .....
    '24.4.3 9:43 AM (110.13.xxx.200)

    저도 윗내용 공감.
    먼저 부른 ab 온다고 하면 모임추친
    이사람들 못온다고 하면 안모임.
    친한 순으로 물어볼수 밖에 없죠.

  • 33. 그냥
    '24.4.3 9:45 AM (49.164.xxx.30)

    끼워주면 고마운줄알고 가요. 따 시키는것도 아니고..별게 다 불만이네..

  • 34. 구글
    '24.4.3 9:45 AM (103.241.xxx.12)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인 존재인거죠

    꼭 와야 할 사람은 먼저 약속 잡는거고 다른 주변인은 올사람 오고 말하면 말아라

  • 35.
    '24.4.3 9:48 AM (218.55.xxx.242)

    같은 상황을 놓고도 다 다르게 생각해서 누구는 지옥속에 살기도하고 천국에 살기도하죠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님도 거절 당할까 주선도 못한다면서요

  • 36. ..
    '24.4.3 9:56 AM (211.44.xxx.155)

    그런 느낌 알아요
    모임서 더 친한 사람들 위주로 따로도 만나고 거기에 다른 사람을
    추가? 해서 부르는거죠
    소외라고 생각안하고 신경안써요
    그것까지 신경쓰면 피곤해요
    그냥 당연히 더 맞는 사람이 있겠지 생각해요

  • 37. ㅇㅇㅇ
    '24.4.3 10:02 AM (121.133.xxx.137)

    걍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이란 소리
    부담없고 좋죠 뭐

  • 38. 주인공은 아님
    '24.4.3 10:03 AM (122.254.xxx.14)

    솔직히 젤마지막에 연락한다는건 그모임에서
    존재감이 약한 건 맞아요ㆍ
    성격이 소심하거나 같이 맞장구 치는게 약하거나
    암튼 저희모임도 그런분이 있는데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는 문제예요ᆢ
    그게 신경쓰이면 좀 소외감을 느낀다는거죠

  • 39. ...
    '24.4.3 10:18 AM (118.217.xxx.137)

    핵심멤버가 되려면 주선자랑 친해야 해요.
    그러다 보면 시녀되는거죠.
    모임마다 다 나가야되고...그런걸 원하시나요?

  • 40. ㅎㅎㅎㅎ
    '24.4.3 10:19 AM (59.15.xxx.53)

    맞아요 와도그만 안와도 그만이란 소리..
    없어도 되고 있어도 그닥..뭐 그런이미지...솔직히 얘기하면 그렇죠
    근데 뭐 그러면 어때요 부담없고좋지않나요
    그리고 그런모임자체가 의미없어요...시간도 아깝지않나요
    걍 집에서 티비나 보는게 낫지싶을때가 많던데

  • 41. ..
    '24.4.3 10:54 AM (211.49.xxx.12)

    기분이 어떤지는 알거 같아요.
    근데 그런게 싫으면 모임주선도 해보세요.
    모임 주선 몇번 해보니 신경쓸게 많아서
    저는 불러주면 땡큐하고 나가요

  • 42. 다인
    '24.4.3 11:06 AM (121.190.xxx.106)

    근데 아이가 몇 학년이에요? 중딩되니까 서로 집에 가서 자고 오고 죽고 못살던 친구끼리도 금방 멀어져서 서먹서먹....덩달아 그 엄마랑도 강제이별했지 뭐에요.
    세상 쓸데없는데 동네 아줌마 모임인데. 저같으면 걍 아 오늘 약속이 있어 하고 안나가요. 딱 봐도 님은 안나가도 그만인 멤버인데....그 시간에 운동하겠어요.

  • 43.
    '24.4.3 1:3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 관계도 능력이람 능력이죠
    님은 그 능력이 떨어지는데 왜 난 능력있는 사람만큼 대접 못받는가 하고 있는거에요
    님을 인정하고 그렇게라도 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든지
    아님 그 관계에서 벗어나야죠
    님 보니 자존감 떨어지는거 같으니요

  • 44.
    '24.4.3 1:3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 관계도 능력이람 능력이죠
    님은 그 능력이 떨어지는데 왜 난 능력있는 사람만큼 대접 못받는가 하고 있는거에요
    님을 인정하고 그렇게라도 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든지
    아님 그 관계에서 벗어나야죠
    님 보니 그 관계에서 자존감 떨어지는거 같으니요

  • 45.
    '24.4.3 1:38 PM (218.55.xxx.242)

    사람 관계도 능력이람 능력이죠
    님은 그 능력이 떨어지는데 왜 난 능력있는 사람만큼 대접 못받는가 하고 있는거에요
    님을 인정하고 그런 나도 이렇게라도 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든지
    아님 그 관계에서 벗어나야죠
    님 보니 그 관계에서 자존감 떨어지는거 같으니요

  • 46. 원글
    '24.4.3 4:08 PM (112.168.xxx.97)

    저는 가게를 하나 운영하고 있어요
    나머지는 전부 전업이구요..
    미리 약속 잡으면 제가 가게 빼고 나가는데
    늘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저 일 나옴 넷이만 자주보고요..
    어젠 제가 늦게 출근해서 집에 있었어요
    그래서 나갔고요...

    저부터는 아니더라고요 늘..
    뭐 껴주니 감사해야하는지.
    어제도 저 빼고 빈반찬통 나눠가지고 하더라고요
    5명 단톡방도 있어요...음..그냥 은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글 썼어요 아이들 5명이 절친이라..
    제가 빠져버리면 애들이 소외되서..

  • 47.
    '24.4.3 4:19 PM (218.234.xxx.24)

    애들이 껴있는 관계면 그냥 필요에 의해 갖는 관계라고 생각하고
    기대도 감정도 버리고 그냥 유지만해요
    저람 그러려니 하겠어요
    별기대도 안가지면 실망도 없어요

  • 48. ..
    '24.4.6 5:41 PM (182.220.xxx.5)

    자연스러운 상황 아닌가요?
    저 4명은 하루 스케쥴이 비슷하잖아요.
    끼워주는 것도 고마운 상황 같은데요.

  • 49. ..
    '24.4.16 9:49 AM (183.104.xxx.106)

    딱 끊어내지 마시고 적당히 유지하고 지내세요. 서운한 티내지 마시구요. 아이들로 연결된 인연은 오래 못가는게 대부분이니 그러다 한번이 틀어지거나 서서히 멀어지거나 할거예요. 먼저 끊진 마시고 시간내서 참석하고 지내시다 영 아니다 싶으면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던가 등의 이유로) 그때는 일 핑계로 서서히 멀어지세요. 얼마나 좋아요 일하고 계시니 핑계대기도 쉬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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