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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혼주한복

... 조회수 : 4,915
작성일 : 2024-04-03 02:02:27

솔직히 내가 원하는

색으로 입고 싶어요

같이 안맞추고...

신부엄마인데 톤다운된 하늘색치마에 분홍저고리요

하늘색도 걸리네요

겨자색치마에 보라색저고리도 입고싶고요

사돈댁에 얘기하면 욕먹겠죠

IP : 118.216.xxx.5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3 2:04 AM (76.33.xxx.12)

    당연히 욕 먹죠.

  • 2.
    '24.4.3 2:09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시모는 딸시모가 돌아가셨다고
    노란 위아래 한복 입었쥬

  • 3. ...
    '24.4.3 2:12 AM (1.232.xxx.61)

    괜찮아요.
    상의해서 겨자색치마에 보라색저고리로 입으세요.
    저도 신부 혼주였지만 연하늘 치마에 흰저고리 입었어요.
    제 취향이 분홍은 절대 못 입겠어서요.

  • 4. ..
    '24.4.3 2:34 AM (58.29.xxx.196)

    저는 요새 많이 입는 한복 재질보다 본견으로 입고 싶어요.
    근데 더워보일꺼고. 겨울 결혼식 아님 절대 안되겟죠.
    https://m.blog.naver.com/leeseung77/220663300396
    사진에 초록색 저고리 한복인데 제가 원하는 색은 좀 다르지만 본견으로 하고 싶어요. 본견을 입으면 유행하는 파스텔 느낌은 절대 안나긴할껀데. 본견이 살짝 빤짝거리고 그래야 제 얼굴이 살거든요.

  • 5. ...님
    '24.4.3 2:35 AM (118.216.xxx.58)

    궁금해요
    누가봐도 신랑어머니 색인데요 ㅎ
    남들이 뭐라고 안했나요

  • 6. ...
    '24.4.3 2:46 AM (1.232.xxx.61)

    남들 신경 안 썼고 사돈 측에서도 그냥 좋아하셨지
    문제된 건 없었어요.ㅎㅎㅎ
    신랑 쪽도 약간 하늘색 계통이었는데
    비슷하게 입어도 괜찮았어요.
    옷으로 구분하는 게 아니라
    신랑 신부 쪽 자리에 앉아있으니 누군지 다 아니까요.

  • 7. ...
    '24.4.3 2:51 AM (1.232.xxx.61)

    윗윗댓님
    본견은 실크를 통틀어 말하는 것이고
    님이 말씀하신 반짝거리는 건 양단이나 모본단 등 단 종류를 말하는 거예요.
    두툼하고 광택이 있어 화려한 느낌이지요.
    요새 많이 입는 재질은 옥사 같은 얇고 약간 속이 비치는 사 종류입니다.

  • 8. 조갑경이 아들
    '24.4.3 2:54 AM (118.216.xxx.58)

    결혼식에 공단으로 된
    초록저고리에 보라치마 입은거 같아요
    천은 공단 맞아요

  • 9. 아...
    '24.4.3 3:01 AM (58.29.xxx.196)

    양단
    모본단
    감사합니다. 기억할께요.

  • 10. ...
    '24.4.3 3:04 AM (1.232.xxx.61)

    공단은 요즘 거의 안 나오는 천입니다.
    공단은 중국에 조공으로 바치던 천이라 하여 이름이 공단인데, 문양이 없고 광택이 있는 단 종류입니다. 요즘은 문양이 없는 공단의 수요가 적어 거의 양단으로, 모본단, 운문단 이런 걸 짭니다.

  • 11. ...
    '24.4.3 3:06 AM (1.232.xxx.61)

    모본단은 모란 꽃 문양이 있는 천, 운문단은 구름 문양이 있는 천을 말합니다.

  • 12. 많이
    '24.4.3 3:40 AM (118.216.xxx.58)

    배워 갑니다
    두껍고 번쩍이는게 공단인줄..

  • 13. ㅡㅡ
    '24.4.3 5:54 AM (223.38.xxx.12)

    신부엄마예요
    초록저고리에 밤색치마입었어요
    빨강 분홍이 너무 입기싫어서요
    사돈은 진보라 저고리에 연보라
    치마입고요
    남편이랑 우리집식구들이
    한마디씩 했지만 이미맞춰
    입은걸 어째요
    저는 만족했네요

  • 14.
    '24.4.3 6:04 AM (211.234.xxx.151)

    딸 가진 죄인이라고
    신랑 엄마면 가능할텐데
    신부 엄마면 말하기 좀 거시기허겄네여

    몇년전 지인 언니는
    아들 결혼 시킬때 한복 입기 싫다고
    신부 엄마까지 드레스 입고 했어요
    양가 엄마들이 날씬해서 긍가
    이쁘더라구요

  • 15. ㅡㅡ
    '24.4.3 6:28 AM (223.38.xxx.12)

    시대가 변했어요
    딸가진게 왜 왜 죄인인가요

  • 16. .....
    '24.4.3 7:04 AM (221.165.xxx.251)

    괜찮을것 같은데요. 그냥 원하는거 입어도 되지않을까요?
    저희엄마는 신부엄마가 분홍색 입는게 분해서 분홍색 입는다더라, 난 기쁘니까 분홍은 안입을란다 하시면서 연갈색 저고리에 옥색빛 치마 입으셨는데 예뻤어요. 나중에 보니 엄마가 그냥 분홍색을 안좋아하기도 하셨고.ㅎㅎ

  • 17.
    '24.4.3 7:17 AM (211.234.xxx.75)

    원단이 동일하면 굳이 색상 핑크 하늘색 고민안해도 될 것 같아요.
    비싸게 주고 맞춘 한복인데 맘에 드는 걸로 해야죠.
    다른 잔치때 입어도 좋구요.

  • 18. 바람소리
    '24.4.3 8:03 AM (59.7.xxx.138)

    평생 처음 분홍치마 ㅎㅎ 아니 분홍옷 처음 입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결혼식은 신랑신부가 주인공이지 신부 엄마야 서브 아닌가요. 뭐를 입던 말만 나지 않으면 됩니다.

  • 19. ..
    '24.4.3 8:43 AM (211.208.xxx.199)

    소재만 통일하면 보기 괜찮아요.
    한 분은 두꺼운 양단 한복 입고
    한 분은 비치는 얇은 천으로 입고
    이러지만 않으면 돼죠.

  • 20. .....
    '24.4.3 8:46 AM (118.235.xxx.21)

    요즘은 분홍 파랑 안하고 미색 계열로 한복 한지도 오래됐어요.
    그러니 둘만 맞으면 파격적인 색 써도 괜찮아요.

  • 21. ......
    '24.4.3 8:53 AM (112.152.xxx.181)

    헐.요즘도 딸가진 죄인이란 말을 하나요..놀라워요

  • 22. ㅎㅎㅎㅎ
    '24.4.3 8:56 AM (112.149.xxx.140)

    이런게 지금도 고민할일이 되는거였군요
    전 10년쯤 전에 딸아이 결혼 시켰는데
    아무 고민도 없이 제가 입고 싶은 색으로 입었어요
    그건 우리 부모님 세대에나 지켰던
    구시대적 사고라고 생각했구요
    ㅎㅎㅎ
    아무 생각없이 제가 입고 싶은대로 입었고
    아무생각 없었으니 고민도 없었어요
    어떻든 아이들 지금도 잘 살고 있고
    시가고 처가고 서로 지킬선 지키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23. ㄹㄹ
    '24.4.3 9:15 AM (165.225.xxx.184)

    딸가진 죄인 같은 말 아무도 안 하구요
    이제 색상은 자기 원하는대로 사전에 이야기하고 조율하면 흔쾌히 서로 오케이해요

  • 24. 포뇨
    '24.4.3 9:17 AM (222.117.xxx.165)

    같은 곳에서 대여하시는 거 아니면 마음대로 하기가 쉬우실듯 합니다. 같은 한복점에서 대여하니까 종업원들이 짝 안 맞으면 자기들이 골치아프니까 억지로 맞춰입게 권하더라고요. 각자 자기가 선호하는 한복점에서 대여하시거나 맞추시면 그런 권유가 없어서 크게 문제될 것 도 없으실거예요. 결혼 커뮤니티에서 보면 은근 한복 때문에 마음 상하는 혼주들이 많다고 합니다.

  • 25. 주위
    '24.4.3 9:21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보면 신랑쪽이 분홍 입는 경우도 많아요. 요샌 굳이 따지지 랂다라구요. 예쁘게 입으세요.
    파스텔도 한풀 꺽였어요. 화려한게 예쁘더라고요.

  • 26. 자식
    '24.4.3 9:30 AM (117.111.xxx.68)

    결혼에 왜 부모가 자기 멋대로 입으려고 합니까?
    그냥 다른곳에서 맘대로 하시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뒤에서 욕하는거 아시죠?
    자식들이 뒷말들어요

  • 27. 선택은
    '24.4.3 11:33 AM (210.100.xxx.74)

    자유인데 톤은 어울리게 양가 맞추는게 예뻐요.
    짙으면 같이 짙게 색감도 어울리게 너무 차이 나면 왜저랬지 보기에 좀 그렇다 싶더군요.

  • 28. 아직도 딸부모는
    '24.4.3 1:57 PM (118.216.xxx.58)

    그런게 잇네요 제경우에는
    결혼비용은 반 낼거예요
    집구하는데요

    얼굴선이 굵어서
    아이보리 핑크가
    안어울려요

  • 29. ...
    '24.4.3 2:19 PM (118.218.xxx.143)

    한복 안 어울리면 서로 상의해서 양장도 입던데
    한복 색깔이 뭔 상관일까 싶어요.
    원글님 어울리는 색으로 입으셔요
    뒤에서 욕하든가 말든가, 앞에서 뭐라하면
    한복집에서 요새는 색깔 안따진다더라, 요새 트랜드는 그렇단다 한마디 해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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