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성격 자체가 하나하나 따지고 타박이네요
보는데도 피곤해요
조립하면 열심히 하라고 하면 되지 못할것같다고 옆에서 계속 그러네요
나솔 정숙이같은 느낌이에요 태우는
태워놓고 상대가 기분나빠하면 뭘또 그렇게 삐지냐고
대본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성격 자체가 하나하나 따지고 타박이네요
보는데도 피곤해요
조립하면 열심히 하라고 하면 되지 못할것같다고 옆에서 계속 그러네요
나솔 정숙이같은 느낌이에요 태우는
태워놓고 상대가 기분나빠하면 뭘또 그렇게 삐지냐고
보는내내 피곤
동일은 나정이한테 이년저년
나정이는 입안에 음식 가득 다람쥐처럼넣고 얘기함
나정이 쓰레기는 몸싸움
윤진이는 쌈닭 현실에서 저럼 진짜 칼부림 날듯
그러게욪.보기 불편하더라고요
시부모님도 좋으시고 남편도 괜찮드만 .여배우라지만 옛적작품 으로 우리고 또 우리고 ,.ㅋ
이야기가 있지 않았나요?
그래서 그닥...
이야기가 있지 않았나요?
그래서 그닥...22222222
연예부기자들 유튜브인가 거기서 본거 같아요. 원래 성격인지, 스타병인지 걸린게 너무 심해서 신사의 품격이후 그 업계에서 일 싹~다 끊겼다고요.
사납더군요.지성질에 못이겨서 시부모 오시니,고자질하듯
핀잔주고..원래 돌아기도 월령보다 좀 높아도 잘 갖고 노는데 3세꺼 샀다고 투덜투덜..성질이 보통이 아닌거같아요
남편이 많이 참는듯
전에 성질 나쁘다고 어디선가 본것같아요.
그때 메아리? 로 역할할때던가
본인도 그당시 돌아보면 너무 철이 없었다고 하던데요
자기 수준에 비해 조건상 결혼 엄청 잘 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