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층에 사는거 정말 몸에 안좋은거 같아요

못살아 조회수 : 18,516
작성일 : 2024-04-02 15:45:49

너무 당연한 얘기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초고층은 건강에 정말 좋지 않은거 같아요.

 

이번에 부산 엘시티 70층 이상 고층에서 일주 머물렀는데요 

몸에 부종이 생겨 종아리가 아프더니 곧 잇몸도 붓고 두통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저냥 적응 하며 지내며 여행 피로도 인가 그랬는데,

집에 돌아오니 잇몸도 촥 가라앉고 두통도 말끔히 없어 지네요?

 

일반 20층대 아파트는 큰 느낌 없었는데, 너무 높으니 피로도가 가시지 않는게..

이래서 사람은 땅을 밟아야 하나 싶더라구요.

 

돈도 없지만, 돈 있어도 엘시티 시그니엘 이런 초고층 아파트는 전 못살 거 같네요ㅜㅜ

 

 

 

IP : 176.199.xxx.182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 3:49 PM (59.14.xxx.107)

    이런글볼때마다
    엄마때메(층간소음으로 탑층고집)
    50층사는 우리애들한테 죄짓는 기분ㅠㅠ

  • 2. 그래서
    '24.4.2 3:50 PM (175.120.xxx.173)

    연세 드신분들은 저층 선호하시더라고요.

    더 나이들기전에 초고층 살아보고 싶었는데
    이루어지려나 모르겠네요

  • 3. ㅇㅇ
    '24.4.2 3:52 PM (58.126.xxx.131)

    31층에 4년 살고 저는 많이 아팠어요
    공조돌려서 환기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는지 애들 비염 달고 살았고요
    산 밑 구축으로 이사왔는데 많이 나아요 애들은 비염이 사라졌고요... 예민한 사람이 있나보다 싶고 그게 저 였던 듯요

  • 4. 사주
    '24.4.2 3:54 PM (223.62.xxx.64)

    사주에 고층 안맞는 사람이 있던데요. 저요 원글님도 그런가보네요

  • 5. 원글이
    '24.4.2 3:56 PM (176.199.xxx.182)

    아 정말요? 사주에 그런것도 나오나 보네요
    전 32층까지 살아봤는데, 그때는 모르겠다가 이번에 너무 초고층에 가서 그런지 몸이 아프더라구요

  • 6.
    '24.4.2 3:57 PM (118.235.xxx.241)

    30층 가족모두 그런거 없었어요.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 7. 고층
    '24.4.2 3:59 PM (39.117.xxx.185)

    단점은 건조하고 비염 잘생기고
    장점은 벌레없는거 아닐까요?

  • 8. 사주
    '24.4.2 4:00 PM (223.62.xxx.58)

    저도 고층 안맞댔는데 37층 살아요ㅜ

  • 9. ㅇㅇ
    '24.4.2 4:09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27층 살 때 아이가 아토피 걸렸었어요
    2년동안 고생고생이었는데 이사가니까 싹 낫더라구요
    전 그게 고층이라서 저층보다 완공시기가 늦어
    해로운 물질이 더 많이 남아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핀트가 좀 빗나갔쥬 ㅎㅎㅎ

  • 10. ㅇㅇ
    '24.4.2 4:09 PM (211.196.xxx.99)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야 어디서든 적응하겠죠. 문제는 노약자 어린이 질병에 취약한 사람들이죠

  • 11. 노약자
    '24.4.2 4:13 PM (118.235.xxx.241)

    어린이 주위에 사는 사람들도 별거 못느껴요 .
    근거는 없고 개인별로 틀린거지요.

  • 12. 세상에
    '24.4.2 4:18 PM (125.178.xxx.170)

    원글님처럼 몸으로 바로 와
    안 맞는 사람들 많을 텐데
    초고층이 그리도 많은 거네요.

    저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초고층에선 못살겠더군요.

  • 13. 하유
    '24.4.2 4:26 PM (223.38.xxx.168)

    90대 부모님
    58층에서 10년째 쌩쌩하게 지내심

  • 14. ..
    '24.4.2 4:40 PM (118.235.xxx.51)

    기분탓 아닐까요.?과학적으로 밝혀진거 있나요?

  • 15. 저도 얼마전
    '24.4.2 4:44 PM (112.152.xxx.66)

    모임에서 Lct 78?층 다녀왔는데
    일단 자는데 우풍이 심하더라구요
    두커운커텐 했는데ㅠ
    저빼곤 다들 허공보고 있으니 정석적 안정이 안된다고 ᆢ
    전 잠도 안자고 좋아서 거실에 나와 앉아있었어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ㅎㅎ

  • 16. ..
    '24.4.2 4:47 PM (39.7.xxx.18)

    아마 나이들수록 기압차를 몸이 느끼나 보네
    게다가 신축들은 기술이 좋다보니 샷시만 닫으면 밀폐가 잘되어 진짜 건조해요

  • 17. ...
    '24.4.2 4:53 PM (121.133.xxx.136)

    70층이면 진짜 아플거같기도 하네요

  • 18.
    '24.4.2 5:00 PM (122.36.xxx.160)

    기압이 건강에 영향주는게 있겠죠.
    노인분들이 흐린날에 관절이 아프고 저리는 것처럼요.

  • 19. ㅁㅁ
    '24.4.2 5:09 PM (223.39.xxx.15)

    기압차, 산소포화도 높아질수록 다른데 인체에 분명히 영향을 주겠죠

  • 20. 80층
    '24.4.2 5:25 PM (134.242.xxx.1)

    층고가 2.5미터라고 가정해서 80층이면 고작 지상 200미터. 기압이 영향을 준다라고 하기엔 너무 낮네요

    지상 1000미터 이상 도시에도 사람 많이 사는데 그냥 기분이겠죠

  • 21. .....
    '24.4.2 5:33 PM (180.69.xxx.152)

    저희 남편 때문에 평생 1층에서만 삽니다.
    예전에 18층 살던 시절 1년 365일 아팠대요.

  • 22. ...
    '24.4.2 5:44 PM (218.155.xxx.202)

    이것도 변화네요 예전엔 저층 좋다하면 고층예찬론자가 대부분이었는데 82도 나이드니 저층파가 이젠 반은 넘는듯

  • 23.
    '24.4.2 6:21 PM (182.221.xxx.29)

    4층살때 흙냄새나고 좋았는데 매일 아프고그랬어요
    지금27층사는데 해가 잘들어 좋아요
    몸은 뭐 비슷해요
    운동해서 조금나아진정도?
    집이 자기랑 맞는곳이.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다시 저층으로 이사가려구요

  • 24. 동생집 32층
    '24.4.2 6:39 PM (118.235.xxx.42)

    단독 살아서 땅 밟고 살다 동생집 간날 바로 입술이 쩍쩍 갈라려서 깜짝 놀랬어요
    온몸이 힘들었던 기억

    전 2층도 싫어요ㅜ

  • 25. ..
    '24.4.2 6:51 PM (114.205.xxx.179)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예민한 사람만 느끼겠죠.
    저는 집볼때 7층이하만봐요.
    부동산에서 고층이 좋다고하고 왜 인지 알겠는데도 내가 사는집은 밖에서 덜보이는 층까지만 원해요.

    평상니 계절영향도 점점 심하게 타는지라
    겨울만되면 몸이 굳는거같고
    봄이 되면 귀신같이 풀리는 느낌이들고 등
    예민한지라...
    고층살때 공황장애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 26. 암시렁도
    '24.4.2 6:52 PM (211.211.xxx.134)

    삼십층인데
    위에서 말하는거 아무것도 없어요
    너무 무딘건지?
    그냥 채광좋고 뷰좋아서 만족해요

  • 27. ㅇㅇ
    '24.4.2 7:09 PM (104.234.xxx.244)

    50년 넘게 주택과 아파트 고층에서 반반 살았는데 별 차이 없어요
    적어도 저와 저희 가족들은 그러하네요

  • 28. 원글이
    '24.4.2 7:13 PM (176.199.xxx.182)

    저는 32층 살때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78층 묵으니 그렇네요
    올라갈때 애 어른 할 거 없이 잠시지만 귀는 다 아팠으니 기압차는 있는거 깉아요
    초고층이라 그런가 아닌가 했는데 집에 오니 말끔해지더라구요
    아직 마흔중반인데 저는 예민한가봐요

  • 29. 몸이
    '24.4.2 7:29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안아프다고 괜찮은건아니예요
    건강한사람은 타격은 받되 임계점에 도달이 안되서 통증이나증상이 안 나타날뿐임

  • 30. ...
    '24.4.2 7:49 PM (61.253.xxx.240)

    건강한사람은 타격은 받되 임계점에 도달이 안되서 통증이나증상이 안 나타날뿐임


    헉 안좋은 느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은 임계점에 가깝다는 뜻이군요ㅠ

  • 31. ...
    '24.4.3 12:04 AM (211.243.xxx.59)

    70층이라 고산병 걸려서 두통 온거 아닌가요?

  • 32. 49층
    '24.4.3 12:14 AM (222.119.xxx.18)

    살고있는데 두 달간 많이 힘들었어요.
    이젠 아무렇지 않아요.
    4년.
    화분도 너무나 번성.

  • 33. .....
    '24.4.3 7:02 AM (118.235.xxx.33)

    몸이 적응을 히니 차음엔 낯설고힘들다가 살다보면 괜찮고 하겠죠
    그래도 나이 들면 엘리베이터 점검, 고장, 응급 대피 상황 등등 생각해서라도 저층이 좋은 것 같아요. 80대에 초고층 살다가 화재라고 대피층 가라 하면 계단 어떻게 걸어가요

  • 34. 궁금
    '24.4.3 7:15 AM (61.43.xxx.204)

    30층 넘으면 모기 없나요?
    20층엔 모기가 저층이랑 똑같이 많던데요

  • 35. ...
    '24.4.3 7:27 AM (110.70.xxx.98)

    남동생이 28층 살면서 임신이 안됐었어요
    5년동안요.
    올케 친정엄마되시는분이 (안사돈) 저층으로 이사가라고 계속 그래서 집팔고 3층으로 이사갔는데
    이사가자마자 임신이 되어서 지금은 두아이 엄마예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했어요

  • 36. 십년전
    '24.4.3 7:43 AM (1.234.xxx.189)

    38층으로 이사를 하니 댕댕이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는
    지금 단독인데 모두들 행복해요

  • 37. ㅇㅇ
    '24.4.3 7:48 AM (121.136.xxx.216)

    당연하죠 70층 이런데사람살데가 아님 ..한번씩 여행이나 가서 풍경감상이나 하면되는듯

  • 38. 사람따라
    '24.4.3 7:55 AM (220.117.xxx.35)

    모든게 다르죠
    다 똑같을 수 없는 신기한 인체

  • 39. 찾으면 올릴텐데
    '24.4.3 7:57 A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고산지대 평균수명 낮고
    넢은곳 안좋다는 결과가 논문으로 나왔는데
    .
    10층삽니다ㅡ.ㅠ높아요

  • 40. ...
    '24.4.3 7:58 AM (116.33.xxx.189)

    안 맞는 사람은 진짜 힘듦
    우울증 심화되는 사람도 있고요

  • 41. ...
    '24.4.3 8:01 AM (1.231.xxx.121)

    고층 우울증 증폭 자료만 해도
    공영방송 다큐에서도 국내외 연구 결과로 많이 다뤘는데
    건설사 마케팅으로 매번 파뭍히죠.

  • 42. 저도요
    '24.4.3 8:05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고층살때 애랑 저랑 이유없이 왜그렇게 아픈지
    감기달고살고 몸이 안좋은데 검사해도 뭐가 안나오고그랬어요
    지금은 4층사는데 진짜 좋아요

  • 43. 저도요
    '24.4.3 8:06 AM (210.100.xxx.239)

    고층살때 애랑 저랑 이유없이 왜그렇게 아픈지
    감기달고살고 몸이 안좋은데 검사해도 뭐가 안나오고그랬어요
    지금은 4층사는데 진짜 좋아요
    눈앞에 온통 벚꽃밖에 안보여요
    가끔 꼭대기에 어치도 보이구요

  • 44. ㅇㅇ
    '24.4.3 8:24 AM (180.70.xxx.28)

    인간이 땅과 가까워야하는게 맞겠죠
    고층살며 괜찮다는 사람은 적응하는거고
    예민한 사람은 느끼는거고
    고층이 확실히 안정감 차분함 이런건 떨어져요
    그외의것은 좋겠죠

  • 45. 상대성이론
    '24.4.3 8:24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높은 데 살면 더 빨리 늙는다고 하잖아요

    시간이 더 빨리 흐르기 때문에

  • 46.
    '24.4.3 8:34 AM (122.39.xxx.248)

    무조건 창문이 열려야...
    창문 열리는 층 까지가 마지노선

  • 47. 나이겠지요
    '24.4.3 8:43 AM (39.7.xxx.228)

    60대
    오늘 6층으로 이사해요.
    마당이 2층이라 5층인셈이죠.
    베란다로 계단 있으면 내려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나이드니 저층 계단으로 바로 내려가고 싶더라고요.
    하루 한번씩은 계단 쓰자 합니다.
    이사짐 열심히들 싸고 계세요.
    곧 새 집 갑니다.

  • 48. ......
    '24.4.3 8:43 AM (106.101.xxx.249)

    저는 평생 10층대에 살다가 친구네 30층대가니 귀멍멍하던데요나이때문아닌게 당시 20살후반이었어요ㅋㅋ적응되니 금방사라졌지만요.

  • 49. 땅의 기운
    '24.4.3 8:52 AM (122.46.xxx.124)

    손바닥만한 텃밭이라도 가꿔 보신 분은 알거예요.
    땅의 기운이 있고 사람은 땅과 가깝게 살아야 한다는 거요.

  • 50. 노약자
    '24.4.3 8:57 AM (58.123.xxx.140)

    인간이. 젊을때는 기압차를 못느껴요
    어르신들 비오고날흐리면 관절과근육통증이 오는 이유입니다

    고층이 노약자한테는매우 안좋은건 맞아요

  • 51. ...
    '24.4.3 9:14 AM (124.53.xxx.243)

    고층 우울증 증폭 자료만 해도
    공영방송 다큐에서도 국내외 연구 결과로 많이 다뤘는데
    건설사 마케팅으로 매번 파뭍히죠 22222

  • 52. 그렇다네요
    '24.4.3 9:2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땅의 기운이 닿는
    나무높이인 4층까지가 사람이 살긴 좋다고..

  • 53. 그렇다네요
    '24.4.3 9:2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땅의 기운이 닿는
    나무높이인 4층까지가 사람이 살긴 좋다고..

    그래서 한국이 자살율 연속 1위인지도 ..

  • 54. ㄴㄴ
    '24.4.3 9:41 AM (106.102.xxx.11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지대가 해발 700미터인 평창군에선
    오히려 happy700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ㅎ능보 하는걸요
    해발 700미터 지점이 사람이 제일 쾌적한 고도인데
    평창군이 딱 그 위치 라고요

  • 55. ㄴㄴ
    '24.4.3 9:42 AM (106.102.xxx.111)

    대부분 지대가 해발 700미터인 평창군에선
    오히려 happy700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대대적으로 홍보 하는걸요
    해발 700미터 지점이 사람이 제일 쾌적한 고도인데
    평창군이 딱 그 위치 라고요

  • 56.
    '24.4.3 9:51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알러지 환자로 천식까지 생겨서
    기도가 좁아져 죽을뻔도 했던
    지방으로 이사하면서
    단독주택으로 이사
    땅밝으면서 좋아지는것 같은 느낌 받아
    그 후로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땅 밟고 운동해요
    알러지 증상 대부분이 잠복해 있어서
    세상 사는것 같아요
    높은곳에 사시는 분들은
    시간내서 땅밟고 운동하고 그러면서 사시면
    별탈 없을것 같아요

  • 57.
    '24.4.3 9:52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알러지 환자로 천식까지 생겨서
    기도가 좁아져 죽을뻔도 했던
    지방으로 이사하면서
    단독주택으로 이사
    땅밟으면서 좋아지는것 같은 느낌 받아
    그 후로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땅 밟고 운동해요
    알러지 증상 대부분이 잠복해 있어서
    세상 사는것 같아요
    높은곳에 사시는 분들은
    시간내서 땅밟고 운동하고 그러면서 사시면
    별탈 없을것 같아요

  • 58. docque
    '24.4.3 9:55 AM (125.247.xxx.199) - 삭제된댓글

    인간은 본능적으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를 느낍니다.
    멀미, 공황은 대표적인 불안 증상입니다.

    고층 건물 거주로 인해 유도된 불안감은
    인체에 광범위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불안 경향이 높은 분들(수면장애, 변비, 목주위 뭉침, 코골이, 수면무호흡, 위식도역류, 만성통증, 급체, 멀미, 공황, 이명, 고혈압...)은 더 영향을 받겠지요.

  • 59. docque
    '24.4.3 10:02 AM (125.247.xxx.199) - 삭제된댓글

    인간은 본능적으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를 느낍니다.
    멀미, 공황은 대표적인 불안 증상입니다.

    고층 건물 거주로 인해 유도된 불안감은
    인체에 광범위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불안 경향이 높은 분들(수면장애, 변비, 목주위 뭉침, 코골이, 수면무호흡, 위식도역류, 만성통증, 급체, 멀미, 공황, 이명, 고혈압...)은 더 영향을 받겠지요.

    https://www.jstage.jst.go.jp/article/jaabe/9/2/9_2_331/_pdf

  • 60. ...
    '24.4.3 10:14 AM (210.100.xxx.228)

    땅과의 떨어짐이 기준이라면 평창은 경우가 다른 거 아닌가요?

  • 61. 아이구
    '24.4.3 10:22 A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비행기타면 입원할듯
    몇년 산것도 아니고 꼴랑 일주일
    여행피로 누적되서 아픈걸 고층탓을 하다니요
    고층에 사주얘기나오는건 82밖에 없을거예요
    왜 천공이니 뭐니 욕을 하는지
    자기들 하는짓이 딱 그건데 미개해보이는거 아세요?

  • 62. ㅋㅋㅋ
    '24.4.3 10:23 A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기준이 땅!!!@지면!!!구별쫌...

  • 63. ᆢ^^
    '24.4.3 10:23 AM (223.39.xxx.249)

    ᆢ여행의 피로~~때문인듯

    내집에서 편안해지는 건 당연한거구요

  • 64. ...
    '24.4.3 10:48 AM (116.33.xxx.189)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천공이 왜 나와나요. 아 싫다.

    초고층 거주에 대한 문제는 논문에도 실려 있더라고요.
    물론 논문도 미개할 수 있음. yuji

  • 65. ㅇㅇ
    '24.4.3 11:07 AM (59.29.xxx.78)

    저는 15층인 시댁에서 자고나면 눈이 퉁퉁 부어요.
    한두번이 아니라 갈 때마다 그러니
    고층이라 그런가 하던 참이에요..

  • 66. .....
    '24.4.3 11:13 AM (211.234.xxx.92)

    23층 살 때 임신도 바로 되고
    27층 살 때 모기 없고 동네 뒷산뷰 너무 쾌적하고 좋았어요...
    50층이나 70층은 안 살아봐서 잘..
    지금은 12층인데 12층도 넘 좋네요..
    여름에 모기는 있으려나 ㅠ

  • 67. ..
    '24.4.3 11:13 AM (119.201.xxx.65)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건물의 위층으로 갈수록 벤젠,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등의 발암물질이 많이 쌓이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동해대학교 의학부 오사카 후미오 교수는 "초고층 건물은 자고 있는 중에도 흔들리게 된다”면서 “ 이런 미세한 흔들림은 몸이 잘 느끼지 못해도 뇌에는 영향을 주게 되어 심리적인 불안감과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유산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초고층 아파트의 임산부들은 외출기피로 인한 운동부족 현상을 보였고, 폐쇄적인 공간으로 스트레스가 증가해 그 결과가 모체에 나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실제 초고층 아파트의 거주자들에겐 당뇨병, 뇌졸중 등의 성인병과 폐쇄적인 생활로 인한 우울증, 자폐증 등의 유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초고층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5배 이상 전기 소비

    초고층 아파트의 에너지 소비 문제도 지적했다.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는 외관과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탑모양(탑상형)의 통유리로 지어지고 있다. 그러나 조망권을 위해 만든 초고층의 통유리 구조는 추락사고의 위험과 바람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게 지어지고 있다.

    또한 건물은 자연 통풍이 어려운 구조로 설계돼 환기를 시키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야한다

    예전에 kbs횐경스페셜에 나왔어요
    고층은 안무너지게하게 위해 내진설계 건물이 좌우로 흔들리는
    미세진동 그래서 유산위험있다고

  • 68. ..
    '24.4.3 11:19 AM (119.201.xxx.65)

    재벌들은 한강변 초고층아파트에 거주하지않고 지기가 미치는 단독주택을 선호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양의 기운인 하늘과 음의 기운인 땅에 기대어 살아간다.
    고층으로 지어진 건물은 올라갈수록 땅의 기운은 적어지고 대신 하늘의 기운이 강해진다.
    양의 기운만 받는 고층 아파트는 땅의기운이 부족한 탓에 나무나 화초가 잘 자라지 않는다.
    고층일수록 바람이 많고 공기압이 낮아지는데 이런 곳에서 장기간 생활하면 인체는 신진대사가 좋지 않게 되고 신경통이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고층아파트 거주자들이 저층 거주자 보다 공격적이고 감기에 잘 걸리며 두통과 호흡기, 각종 소화기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례가 많다.
    16층 이상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5층 이하 저층아파트 거주자보다 병원에 가는 횟수가 두 배 이상 많다. ‘아파트 주거 층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란 연구논문을 통해 고층에 사는 주부가 한 해에 6.8회 병원 진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돼 저층에 사는 주부들의 연간 진료횟수 3.4회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동의 경우는 더욱 심해 저층 아동이 연간 3.8회 병원 진료를 받는 반면 고층의 아동은 연간 8.6회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층 거주자에게 감기, 기관지염, 비염 등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 등이 많으며 초고층은 습도와 기온, 산소량, 자외선량, 바람, 진동 등이 저층보다 인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초고층 아파트 거주는 자녀들의 인성을 황폐화 시키며 거주층이 높을수록 스트레스가 많고 승강기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다. 현대인들이 저층보다 고층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데는 전망이 좋고 소음이 적으며, 모기나 쥐가 없고, 채광이 좋다는 등 몇가지 근거가 있다.
    모기나 벌레가 살지 못하는 공간은 사람도 살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모기가 없고 개미 등 벌레가 없다고 좋아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이다.
    벌레가 살지못하는 공간에서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은 각종 질병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먹는것도 잘먹고 건강도 챙기는데 원인모를 질병에 시달리는분들은 고층 아파트 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15층이런데는 괜찮아요
    70층 35층 초고층두통 붓고 두통
    타워팰리스도 환기잘안됨

  • 69.
    '24.4.3 11:46 AM (117.110.xxx.203)

    세상에 30층도무서운데
    70층ㄷㄷㄷ

    무셔워라

    화재날때는 어케

  • 70.
    '24.4.3 12:05 PM (58.29.xxx.213)

    자료 읽어보니....저층으로 이사해야하나? ㅠㅜ
    그리고 평창이니 저 높은 지역의 나라니 봐라, 다 괜찮다하시는 분들은...비교 자체가 잘못된 듯요.
    거긴 해발고도가 높은 땅이지 않습니까...땅요. 땅과 떨어진 곳이 아니고요.

  • 71. ㅡㅡ
    '24.4.3 12:26 PM (211.234.xxx.203)

    34층 아파트 청약 당첨 8층으로 되서 우울했는데
    갑자기 다행이다 싶네요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ㅎㅎ
    나이들수록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본능을 느끼는 요즘
    공감 가네요

  • 72. 맞죠
    '24.4.3 12:43 PM (211.37.xxx.222)

    민감한 사람, 노약자, 어린이, 동물들이 더 잘 느끼는 거

  • 73. ...
    '24.4.3 12:48 PM (115.138.xxx.39)

    고산병과 비슷하겠죠
    집보러갔다 30층이상 간적있는데 어휴 전 안되겠더라구요
    높아도 십몇층대가 적절한거 같아요

  • 74.
    '24.4.3 1:00 PM (203.253.xxx.237)

    저는 어릴 때도 12층, 지금도 12층 사는데 이정도 고층은 딱 좋은데
    몇십층은 상상도 안되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진 않아요.

  • 75. ㅇㅇ
    '24.4.3 1:02 PM (121.134.xxx.208)

    10년간 저층 살아보고
    30층대도 살아보고
    20층대도 살아봤어요.

    저층 살때는 그 안온함에 나는 저층이 맞나보다 했는데
    고층 뻥뷰에서 사는 현재 나는 고층이 더 맞는 사람이다 생각합니다. ㅎ

    위에서 내려다 보는, 거칠것없는 뷰에 커피한잔할때마다 뷰 좋다는 기분좋은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벌레포비아인데 벌레하나 없어 너무 좋아요..
    산을 끼고 있는 아파트 저층살때 아주 가끔 돈벌레 출몰하면 기겁을 했어요.
    모든 곳을 점검해도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저층, 고층보다는 도심 도로옆 아파트가 너무 안 맞아요.
    30층대 대로변 옆 아파트 살때는 창문 열면 얼마나 소음이 들어오는지..
    그거 아시나요?
    저층보다 고층이 소음이 더 잘 들어옵니다.
    봄,가을로 창문열고 자면 바로 대로변 바닥에 누워자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차량 소음이 어마무시해요.
    그리고 대로변옆 아파트는 물걸레질하고 반나절만 지나도 시커먼 게 묻어나와요...

  • 76.
    '24.4.3 1:14 PM (106.101.xxx.186)

    도시 고층 뷰에 반해 잠시 살았는데
    그 야경이 온갖 미세먼지 매연 동반값이더라구요 ㅎㅎ
    고층사니 진짜 귀찮아서 세번 나갈거 한번만
    나가게 되고 일단 창문열면 새소리 나무 하나 없어
    너무 삭막해요 뭔가 에너지가 텅빈 진공소리
    빈껍대기 느낌이 있어요
    차라리 뷰라도 있음 다행이지 저희 친정같이
    뷰막혀 창문활짝 못여는 고층은 정말
    최악인거 같아요

  • 77. 잚을땐
    '24.4.3 2:09 PM (121.133.xxx.137)

    아무데나 살아도 돼요
    60넘으면 내려가야할듯ㅋ

  • 78. ..
    '24.4.3 2:42 PM (49.167.xxx.242)

    20대때 처음으로 63빌딩 갔는데 꼭대기층 도착하자마자 너무 어지럽고 바닥이 흔들리는게 느껴져서 한참을 잘 못걸었네요. 그때 기억으로 절대 고층엔 안살아요. 17층까지는 살아봤는데 뷰는 좋았지만 그래도 지금 사는 저층이 훨씬 안정감 느껴져요.

  • 79. 고산지대
    '24.4.3 3:21 PM (112.158.xxx.15)

    그럼 고산지대에 있는 장수마을은요?ㅋㅋㅋㅋㅋ

  • 80. 끄덕
    '24.4.3 3:23 PM (116.32.xxx.155)

    원글님 이해22

  • 81. ...
    '24.4.3 3:43 PM (58.234.xxx.21)

    실제로 옇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10층 이하로 만 이사 다녔어요
    그냥 그게 맘이 편해요
    탁트인 뷰보다 아파트 조경이나 가로수가 보이는 높이가 좋더라구여

  • 82. 다인
    '24.4.3 3:47 PM (121.190.xxx.106)

    근데 Earthing 한창 유행이었잖아요 맨발로 흙밟기. 그게 같은 원리 아닐까요? 지면으로 몸안의 전자파를 접지하면서 건강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는거..그렇게 따지면 기압의 문제라기 보다면 지면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전자파를 몸에서 내보내는 기능하고 연관이 있는게 아닐런지..
    고산지대랑은 다른 얘기인게 거기는 땅자체가 높아서 기압에 영향을 받지만 어쨋거나 땅에 붙어 사는거니까요
    저는 20층 이상은 눈에 보이는게 허공이라 뭔가 이상해서 싫어요....3층이 젤 좋더라구요

  • 83. ㅇㅇ
    '24.4.3 4:49 PM (121.128.xxx.76)

    20층도 별로에요
    안정감이 없고
    7층 살때는 안그랬는데

  • 84. ..
    '24.4.3 4:59 PM (106.101.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 때도 12층, 지금도 12층 사는데 이정도 고층은 딱 좋은데
    몇십층은 상상도 안되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진 않아요.
    22222

  • 85. 이상하게
    '24.4.3 5:12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이 주제의 베스트글은
    금방 내려감..

  • 86. 댓글들 읽어보니
    '24.4.3 8:13 PM (122.39.xxx.248)

    높이가 문제라기보다 땅에서 멀어지는게 문제인듯

  • 87. 00
    '24.4.6 5:37 AM (118.235.xxx.111)

    젊을 땐 아무데나 살아도 돼요
    60넘으면 내려가야할듯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708 저희집 누수로 .. 20:00:29 36
1588707 가슴조임증상이 있는 경우엔 응급실로 가야 하는 거죠? 2 ... 19:53:07 251
1588706 디스패치 나올 때 됐는데... 1 19:52:56 342
1588705 중국산 김치.. 당근 나눔하면 필요한사람 있을까요? 7 중국김치 19:51:58 213
1588704 정부의 해법은 중국의료인가봐요 9 해법은 19:50:07 234
1588703 퍼머할 때 이러면 머리 상하나요 3 19:31:54 375
1588702 토익공부 유투브 보며 꾸준히 하면 될까요? 5 토익 19:31:23 241
1588701 이력서 내고 불합격 되고나니 7 . 19:30:21 814
1588700 민희진 사태 홍사훈 경제쇼 2 현소 19:29:58 1,319
1588699 알뜰요금제 쓰는분들 불편함 없으신가요?? 5 19:29:45 255
1588698 민희진 반응, 확실히 여긴 다른 커뮤와 분위기가 다르네요 28 aaaaa 19:27:25 2,533
1588697 남자들이랑 사업 안해보신분은 모름 16 하아 19:26:08 1,291
1588696 작은 동네학원 레테별? 학년별 뭐가 나을까요? 2 19:24:19 150
1588695 리얼미터 이택수가 밝힌 학창시절 김어준 14 그렇구나 19:17:25 1,039
1588694 민희진의 딸이 뉴진스에 있는줄 알았어요 3 뉴진스 19:16:49 1,587
1588693 혈당체크기 6 ㅅㅇ 19:15:07 265
1588692 최민환네 아기들 3 ㅇㅇ 19:15:00 1,258
1588691 미친듯이 단 게 먹고 싶은데 막상 먹어도 좋지 않아요 8 ... 19:11:22 443
1588690 1인당 가입할수 있는 스마트폰 전화번호 갯수는? 1 알뜰폰추가가.. 19:09:31 245
1588689 수학) 짝수와 홀수는 항상 서로소이다? 3 ... 19:09:01 343
1588688 사촌이라도 몇 년간 단 한번도 볼 일 없이 사는 분도 많으시죠?.. 14 qpf 19:03:48 1,431
1588687 뉴진스도 끝났어요 18 .. 19:01:42 4,010
1588686 패드 일체형 스포츠브라 안 빠지던가요. 3 .. 19:01:35 221
1588685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더 킹 그들이 권력을 얻어온 .. 1 같이봅시다 .. 18:58:02 108
1588684 문자해야 돈 보내는 세입자 ㅡ 어떻게 할까요? 13 ㅇㅇ 18:56:39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