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도
'24.4.2 12:08 AM
(121.133.xxx.125)
싫어해요.
더럽다. 불결하다.그 안에 세균이 얼마나 등등
전 십년째 네일을 하고 있습니다.^^
2. ..
'24.4.2 12:10 AM
(211.208.xxx.199)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뭔 상관이래?
참 할 일없는 여자네요.
저도 손톱에 네일을 안하지만 내가 안하고 싶어 안하지
손톱에 돈 쓰는게 어때서요?
3. ㅡ
'24.4.2 12:10 AM
(73.148.xxx.169)
혼자 만족했음 싶어요. 보기 싫어요.
4. 그냥
'24.4.2 12:12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지 좀 무례하네요 지인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네일 별로예요.어디가선 말안해요.
혼자만생각함
5. 음
'24.4.2 12:13 AM
(220.117.xxx.26)
냅둬요
손톱 사치 하지 않는 내가
너무 기특한 사람이죠
알뜰살뜰한 나 이런 생각으로요
기분전환이나 자기를 위하는게
아깝다 뭐 그런
6. ..
'24.4.2 12:14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예쁘게 네일했으니
따뜻한 봄날을 즐기세요.
네일한 손이 뭐 어때서요?
7. 뭐래
'24.4.2 12:15 AM
(80.149.xxx.9)
네일 하는거 가지고 손톱사치니 뭐니..
본인이 안하면 안하는거지 뭔놈의 말들이 그리 많은지.
진짜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 많네요
8. 어허
'24.4.2 12:16 AM
(222.119.xxx.18)
그건 아닌듯.
9. 저는
'24.4.2 12:23 AM
(61.101.xxx.163)
답답해서 못하고 ㅎㅎ
손톱에 돈쓰는거 아깝다 생각하지만 굳이 남들하는거 뭐라고 안해요.ㅎㅎ
10. …
'24.4.2 12:24 AM
(14.138.xxx.98)
남 흉 많이 보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불행해서 그런거더라고요 그냥 아 참 힘들겠다 이해할 수 없고 맘에안드는게 많아서 스트레스받고 사는구나 ㅉㅉ하세요
11. ..
'24.4.2 12:26 AM
(59.18.xxx.33)
뭐 저도 개인적으로는 네일하는 거 관심없지만 남이 네일을 과하게 하던 말던 상관안해요.
자기가 안한다고 남 하는 거 욕하는 건 별로 좋은 태도는 아니죠.
12. ㅇㅇ
'24.4.2 12:28 AM
(219.241.xxx.189)
저는 배달음식 배달비 3천원은 아까운데 네일 5~6만원은 안 아까워요 ㅋㅋ 이쁜 손톱 볼때마다 얼마나 기분 좋은데요~
13. ...
'24.4.2 12:32 AM
(1.241.xxx.220)
스트레스 받는걸 그런걸로 푸는 거냐는 사람도 봄.
본인은 영 꾸미는데 관심없는 사람인데.. 늬앙스에서 선민의식 같은게 느껴졌어요. 졸지에 꾸미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므
14. ...
'24.4.2 12:33 AM
(211.179.xxx.191)
저도 답답해서 안하고 음식할때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남들 하는거야 내가 돈줄것도 아니고 상관 안하는데
그분은 열정도 좋네요.
남일에 입대는 것도 기운이 뻗혀서 그래요.
그냥 너 참 기운도 좋구나 하세요.
15. ....
'24.4.2 12:35 AM
(114.204.xxx.203)
나는 안하지만 남 하는건 상관안함
자기돈으로 하는데 왜요
반대로 안한다고 왜 안꾸미냐고 하며뉴이상한거고요
16. 웃긴거죠
'24.4.2 12:46 AM
(70.106.xxx.95)
자기가 돈대줄것도 아님서 뭔
17. 남이사
'24.4.2 12:51 AM
(211.234.xxx.181)
남하든 말든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 피곤해요
저도 하는사람 뭐라고 안하는데
안하는 사람만테 왜 안하냐
가꿀줄 모르는 게으른 여자 취급하는 사람도 별로에요
18. 열등감
'24.4.2 1:00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런 건 자격지심, 열등감 표출이라고 봐요.
본인도 하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 못하니까 일부러 깎아내리고 흉 보는 거라고 봐요.
진짜 꾸미는데 관심 없으면 누가 뭘 하고 다니는지 신경도 안 쓰죠.
19. 열등감
'24.4.2 1:01 AM
(110.9.xxx.70)
그런 건 자격지심, 열등감 표출이라고 봐요.
본인도 하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 못하니까 일부러 깎아내리고 흉 보는 거죠.
진짜 꾸미는데 관심 없으면 누가 뭘 하고 다니는지 신경도 안 씁니다.
20. ...
'24.4.2 1:13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그러려니 무시하세요
저는 매니큐어 갑갑해서 1분도 못 버티는 사람이라
네일 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하고 궁금하고 그래요
서로 피해 안주고 강요 안하고 그럼 되는거죠
21. ...
'24.4.2 1:15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서로 피해 안주고 강요 안하고 그럼 되는거죠
편협한 사람 그러려니 무시하세요
저는 매니큐어 갑갑해서 1분도 못 버티는 사람이라
네일 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하고 궁금하고 그래요^^
22. ...
'24.4.2 1:17 AM
(118.218.xxx.143)
서로 피해 안주고 강요 안하고 그럼 되는거죠
편협한 사람 그러려니 무시하세요
저는 매니큐어 갑갑해서 1분도 못 버티고 손톱 긴거 못 참는 약간 강박있는 사람이라
네일 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하고 뭔지 궁금하고 그래요^^
23. ...
'24.4.2 1:27 AM
(124.111.xxx.163)
질투하는 거죠. 무시하세요.
24. ..
'24.4.2 2:04 AM
(142.116.xxx.23)
그 사람이 이상한거죠. 저도 네일 답답해서 안하지만 남의 손톱 자세히 보지도 않아요.
보통 자기 컴플렉스를 다른 사람에게서 자세히 보더라고요. 저는 제가 코가 낮아서 다른 사람 높은 코만 보여요.
그런데 저는 눈이 예쁜 데 다른 사람 동의 쌍거풀 있는지 없는지 기억도 안나요.
그 사람은 자기 손톱 컴플렉스가 있을 거예요. 그라니 남의 손톱만 보는 거죠.
25. ...
'24.4.2 2:13 AM
(86.175.xxx.106)
기르고 네일하던 사람은
안하면 뭔가 이상하게 느끼는 것처럼
안하던 사람은
네일한 손톱이 이상하게 느껴져요.
26. 222
'24.4.2 4:44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기르고 네일하던 사람은
안하면 뭔가 이상하게 느끼는 것처럼
안하던 사람은
네일한 손톱이 이상하게 느껴져요.222
////////
그렇다고 네일한 분 앞에서 소리는 낸다는 자체도 아주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7. ...
'24.4.2 5:56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그런 미성숙한 사람에게 기분영향받지말고 끊어내세요
인생에무슨도움이 된다고요.
네일하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일까요? 이런질문도 솔직히 좀 초딩같습니다..
평균적인 상식가진 성인은 아무도그렇게 생각안하고
누군가 그런다고 정말 그런가? 같은 의심도안합니다.
28. ...
'24.4.2 5:56 AM
(115.22.xxx.93)
그런 미성숙한 사람에게 기분영향받지말고 끊어내세요
인생에무슨도움이 된다고요.
네일하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일까요? 이런질문도 죄송한데 좀 초딩같습니다..
평균적인 상식가진 성인은 아무도그렇게 생각안하고
누군가 그런다고 정말 그런가? 같은 의심도안합니다
29. ..
'24.4.2 6:30 AM
(59.14.xxx.159)
대놓고 뭐라 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주부라면 속으로 저손으로 음식한다 생각하면
비위상해서 울렁거리기는 합니다.
30. ㅡ
'24.4.2 7:06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싫은 사람도 있는 거죠. 싫어서 싫다고 말하는 건 그 사람 생각을 말하는 건데
31. ...
'24.4.2 7:16 AM
(114.200.xxx.129)
그걸로 흉보는 사람은 다른걸로도 다 흉봐요.??? 본인이나 잘하고살지... 남이야 네일을 하든말든 무슨상관있는데요.??? 걍 개무시하고 그런이야기 듣지마세요
32. ...
'24.4.2 7:19 AM
(220.126.xxx.111)
그런 사람들 있죠.
꾸미는 사람을 속물 만드는 사람들.
안꾸미는 자신을 무슨 대단히 철학적이고 도덕적인척 하는 부류.
네일 했다는 글에서 비위 상해 울렁거린다니.
님이 먹을것도 아닌제 뭘 울렁거리기까지 해요?
33. 부지런
'24.4.2 7:20 AM
(61.76.xxx.186)
자기 꾸미는 거 부지런한 사람.
34. ...
'24.4.2 7:27 AM
(58.122.xxx.12)
남이사 하고 받아쳐주세요
35. .....
'24.4.2 7:29 AM
(114.200.xxx.129)
솔직히 부지런하니까 자기꾸미는것도 하는거죠.. 여자동료들중에서도 평일날에 집에서 네일 열심히 하는 동료들 있는데 솔직히 저는 평일에는 그냥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거든요
그들을 봐도 진짜 집에가서 저것도 할시간이있나 할정도로 진짜 부지런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36. 아
'24.4.2 7:41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가게를하는대
손님손을보는 일이예요
손으로 가르키고 지적하고등
그러고 생각하니 네일하는사람이 별로 없네요
예전엔 여자들10명이면 7명은 한 듯한대
코로나 끝나고 미친듯하다
지금은 덜하나 봅니다
보질 못하네요
37. ,,
'24.4.2 8:03 AM
(223.38.xxx.253)
네일은 내 맘이죠
남이 뭐라 할 일은 아니네요
그런데 손가락별로 다른 요란한 손톱은
거기에 번쩍이는 반지들, 팔찌들을
동시에 하고 앞에 앉아있는 동료는 정신이 이상해 보여요
38. ㅇㄹㅇ
'24.4.2 8:35 AM
(211.184.xxx.199)
네일 이쁘다 생각한 거 손에 꼽혀요
다들 왜그리 요란하게 하는지
39. 음
'24.4.2 8:45 AM
(211.250.xxx.112)
네일 하는거 정상
네일 안하는거 정상
네일 왜 안하냐고 따지는거 비정상
네일 왜 하냐고 따지는거 비정상
40. 질투죠
'24.4.2 9:40 AM
(117.111.xxx.223)
님 손이 예뻐보였나 봐요
그지같은 인성이라 여기고 상대하지 마세요
그 개소리 들어주지도 말고요
41. 근데
'24.4.2 10:08 A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건말건 신경 안 쓰는 편이지만 다만 경우는 좀 가렸으면 좋겠어요. 유튜브인지 요리영상에서 외국인도 아니고 그런 손톱으로 요리하는데 헉 소리 나더군요. 손 움직일 때 그 손톱이 뒤로 제껴지면서 일렁거리는데 토할 뻔했어요. 재빨리 관심없음 눌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