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거리비행기 어떻게 버티세요?

..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24-03-31 18:05:29

소싯적에 유럽, 캐나다 가봤지만

다시 가려니 비행기 시간 까마득...

비지니스 탈 형편 아니고 10시간이상을 비행기안에서 앉아있을 생각하니

언제 또 갈수 있을까 싶어요

진짜 젊을때 멋모를때 다 다녀야 되는거 같아요ㅠ

IP : 223.62.xxx.7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31 6:06 PM (121.183.xxx.63)

    영화보고 밥먹고 자고 책보고 자고 밥먹고 내림

  • 2. 그래서
    '24.3.31 6:07 PM (118.38.xxx.8)

    안 가거나, 다른거 안 쓰고 비즈니스 타요.

  • 3. ...
    '24.3.31 6:09 PM (61.43.xxx.81) - 삭제된댓글

    영화 보고, 책 보고, 자고 그러다 보면 시간 잘 가던데요

  • 4. ...
    '24.3.31 6:10 PM (183.102.xxx.152)

    이젠 호주까지가 한계에요.
    유럽은 포기.ㅠㅠ

  • 5. ㅇㅇ
    '24.3.31 6:10 PM (211.250.xxx.136)

    저 아이둘이 각각 14시간,16시간 비행해야 ㅜ
    마일리지 맞춰서 비지니스 타면 땡큐고 안맞음 걍 몸으로 버텨요
    여행은 이렇게 못 갈듯한데 자식 만나러 가니 가능한거 같아요
    일부러 책도보고 영화보고 프랑스 자수 소품 들고타서 시간 보내요

  • 6. ...
    '24.3.31 6:10 PM (114.204.xxx.203)

    영화 몇편보고 나면 도착
    이번엔 약 먹고 자 보려고요

  • 7. 대륙
    '24.3.31 6:12 PM (180.66.xxx.11)

    유럽이나 미국 갈 때 직항 포기하고 밤 비행기 있나 찾아봅니다. 10~12시 사이 출발하면 한숨 잘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있어요.

    직항타고 갈 때는 통로석 예약해서 이륙 후 계속 걸어다녀요. 구석 넒은 공간에선 간단 스트레칭도 하고.

  • 8. 자야죠
    '24.3.31 6:12 PM (106.102.xxx.111)

    비행 당일날 기를 쓰고 새벽에 일찍 일어 납니다
    졸음을 버티고 버티다가 기내에서 자려고요

  • 9. 영화
    '24.3.31 6:13 P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평소 바빠서 못보던 영화 몇편만 보고 보다보면 졸려서 자고 밥 먹고 나면 시간이 순삭이던데요..

  • 10. ..
    '24.3.31 6:14 PM (223.62.xxx.199)

    주변에 가족이 있거나 하면 어떻게든 만나러 가던데, 순수관광으로 가는건 뭔가 동기부여가 덜 돼서 시작이 힘든듯 해요.

  • 11. 50중반
    '24.3.31 6:16 PM (58.123.xxx.102)

    작년 여름 캐나다, 올 1월 유럽 버티긴 했는데 캐나다는 2주동안 시차 적응이 ㅠ
    유럽은 그나마 시차 적응 편해요. 비행기 타는 시간보다 시차가 더 중요. 제 경우에

  • 12. **
    '24.3.31 6:20 PM (58.29.xxx.4)

    다이소에 비행용 발걸이 있어요

    한결 다리가 편해요. 3천원정도 하는데

    뭐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나름 다리가 좀 편해서

    덜 피곤했어요

  • 13. . .
    '24.3.31 6:20 PM (118.218.xxx.182)

    캐나다 몬트리올을 자주 갔는데
    밴쿠버나 토론토를 경유해서 가야 했거든요.
    정말 장시간 비행기타기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올해 한시적으로 몬트리올 직항이 생겼답니다.
    경유안하고 13시간 꾹 참아보려고요

  • 14. 미나
    '24.3.31 6:20 PM (175.126.xxx.83)

    추가금 내고 일반석 앞자리 다리 뻗고 가는것도 버티는데 도움 됩니다

  • 15.
    '24.3.31 6:21 PM (112.152.xxx.192)

    이코노미는 좌석이 점점 좁아지고있어요.
    장거리 진짜 고역이네요

  • 16. .....
    '24.3.31 6:26 PM (58.79.xxx.167)

    5시간 이상은 여행 횟수를 줄이더라도 비지니스로 가기로 정했는데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20대때는 이코노미 하나도 안 피곤했는데 40대 넘어가니 넘 힘들더라구요.

    50넘은 지금은 비지니스 아니면 안 가기로 했는데 앞으로 장거리는 못 갈 거 같아요.

  • 17. ....
    '24.3.31 6:46 PM (116.36.xxx.74)

    너무 힘들어요. 오갈 때가 지옥이네요. 꼬리뼈 아픔

  • 18. ....
    '24.3.31 6:47 PM (116.36.xxx.74)

    추가금 내고 비상구 앉았는데 화장실 냄새도 곤욕이더라고요.

  • 19. 싫다
    '24.3.31 7:09 PM (39.123.xxx.130)

    하 예민하고 잠 잘 못자는 사람은 퍼스트 비지니스 이코노미 상관없이 10시간 넘어가는 비행이 너무 힘들어요. 그냥 패쇄적인 공간에서 10시간 넘어가면 문 뚫고 나가고 싶어요. 저는 예민해서 분단위로 시계보는 습관도 있는데 수면제 처방받아 먹었다가 오히려 더 예민해져서 수면제 부작용 겪고 엄청 고생했어요. 환각 구토 갑자기 흰 마시마로 토끼같은 동물이 줄지어 뛰어가는게 보이더라구요. 책도 안 읽히고 영화도 집중못하고 저같은 사람은 정말 힘들어요. 자리 앉자마자 자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저는 15시간 내내 또렷하게 있었는데ㅠㅠ. 클래스 상관 없이 저같은 승객도 있어요.

  • 20. ...
    '24.3.31 7:13 PM (116.41.xxx.107)

    저도 예민해서 비행기에서 전혀 못 자요.
    비즈니스 탈 형편도 안 되고요.
    비행 내내 어떻게든 버티다가
    도착지 공항 근처로 숙소 잡아서
    하루는 그냥 쉬는 게 제일 나은 거 같아요.

  • 21. ㅇㅇ
    '24.3.31 7:26 PM (223.62.xxx.120)

    드라마, 영화도 안좋아해서 게임하거나 술마시면서 버텨요
    출장, 유학생도 아닌 순수 여행으로 30대에 하프밀리언
    달성할 정도로 여행 좋아했는데 40대인 지금은
    5시간 이상은 이코노미 못탈거 같아요.여행 안가고말지...
    실은 코로나 이후로는 단거리도 아직 이코노미 안탔어요

  • 22. ...
    '24.3.31 7:45 PM (112.154.xxx.35)

    50넘으니 열시간은 고사하고 다섯시간 비행도 힘드네요.
    젊어서 미국이랑 유럽갔다와서 못가는거 아쉽지 않고 여행은 내차로 당일이나 일박이일이 좋네요.

  • 23. ㅜㅠ
    '24.3.31 7:56 PM (112.212.xxx.115)

    즤집은
    아들 남의편은 호주로 가고
    전 제주도 가요.
    캥거루고 코알라고 시르다 ㅠㅠ
    비행시간 10시간 이상 전
    이젠 못해요.

  • 24. ㅇㅇ
    '24.3.31 9:00 PM (175.113.xxx.129)

    유럽직항은 너무 힘들어서 경유하고 싶을정도에요

  • 25. 뭐 그렇게 유난
    '24.3.31 10:20 PM (211.36.xxx.224)

    스런운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질문에.
    그러다 자기 자랑 겸 과시형 답글로 이어지죠.
    그래서 자기는 비즈니스 타고 간다 운운.
    이카노미 타고 가는 사람은 무딘 인간 반
    불쌍하게 만들어버리는 이상한 지점에서
    끝나던데
    비행기 안에 영화만 2편봐도 4시간 지나가고
    밥 먹고 나면 뭘 할 수도 없게 재워서 시간 가고
    그러다 보면 유럽 갈 때 2시간 정도나 남았을까
    벌써 도착해 있던데
    참 유난도 스럽다 싶어요.

  • 26. …….
    '24.4.1 2:18 AM (114.207.xxx.19)

    비행기에서 잠 못자고 유난떠는 사람 접니다. 정말 피곤해서 잠들어도 고작 한두시간이고, 앞 뒤 옆사람 잘못 만나면 헬이에요. 10시간 이상 걸리는 유럽 북미 출장, 가족친지 만나러 많이도 다녔는데, 요령이고 뭐고 비행기에서 못 자니 체력적으로도 시차적응도 다 힘들어요. 일은 그만두었고 건강도 안 좋아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는 노선은 무조건 비즈니스로 간다 생각해요. 자세라도 편해야 견디죠. 그나마 시간 많으니 두 세번 갈 거 한 번 가서 오래 머물다 와요.

  • 27. 64세
    '24.4.1 3:26 PM (39.125.xxx.170)

    저는 태워만 준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ㅎ
    유럽도 아직 이코노미 타고 여행 잘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34 31순자가 진짜 문제가 없나요? 06:24:53 80
1808933 최근코로나 또 유행인가요? 2 06:04:37 603
1808932 분명한건 주식으로 작은연금하나?만들기는 쉬워졌어요 ㅁㅁ 05:56:45 432
1808931 명언 - 인생은 마음이 향하는 쪽으로.. 함께 ❤️ .. 04:13:03 544
1808930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고문 의혹에 '묵사마' 구설 7 ㅇㅇ 03:22:09 1,147
1808929 최태원 상간년이 올라오기만 하면 빛삭하는 과거 자작글 , 미씨 .. 4 .. 02:51:00 2,951
1808928 묵사마 정형근은 감옥에 가야합니다. ,,, 02:22:02 334
1808927 베네수엘라처럼 주식 엄청나게 오를거라고 했었는데 13 ........ 01:31:23 3,398
1808926 ETF 매달 조금씩사서 10년 하는건 어떤가요? 5 00000 01:10:06 1,843
1808925 샌디스트 마이크론 떨어지며면.. 5 .... 01:02:13 1,966
1808924 금융지식잼뱅인데 옛날에 연말정산용 소장펀드 ........ 00:57:41 211
1808923 '파업 반대' 주주단체 유튜브 폐쇄…"삼전노조가 집단신.. 1 ㅇㅇ 00:55:29 829
1808922 고문기술자 정형근 . .묵주사건 기억나세요? 5 00:50:43 1,258
1808921 코로나 치사율 1%.. 한타는 치사율 40% 4 Dd 00:50:15 2,250
1808920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6 고1맘 00:38:58 732
1808919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19 주식투자 00:36:15 3,369
1808918 김포공항 해외노선 수속직원 불친절 ..... 00:36:11 549
1808917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21 다이어트식단.. 00:32:45 2,314
1808916 사후에 재산 상속 문제입니다. 1 질문 00:31:58 1,231
1808915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2 익명 00:29:59 441
1808914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2 .. 00:18:12 764
1808913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2 궁금 00:03:20 575
1808912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5 유리 2026/05/07 651
1808911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026/05/07 1,893
1808910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3 ㅁㄴㅇㄹㅎ 2026/05/07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