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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랑 연락 한동안 끊었더니 아빠가 암 걸렸어요

저는 조회수 : 6,035
작성일 : 2024-03-30 18:49:38

우연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저한테 퍼붓던 스트레스를 아빠한테 퍼부었던 거 아닐까요..?. 끊은 후 2년쯤 되고 아빠 암 발견.....

 

IP : 175.223.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30 6:55 PM (121.185.xxx.105)

    스트레스가 암 발병의 요인이긴 하죠.

  • 2. WW
    '24.3.30 7:01 PM (223.62.xxx.188)

    그냥 걸린 거지
    누굴 탓할게 아닙니다

  • 3.
    '24.3.30 7:23 PM (121.163.xxx.14)

    노인의 암이 2년만에요??
    이건 아니죠

  • 4. 2년만에
    '24.3.30 7:40 PM (210.2.xxx.64)

    가능해요.

  • 5. 암은
    '24.3.30 11:04 PM (180.71.xxx.112)

    6개월 만에도 발병해요

    암이 발병하기 시작한지 언제 인지 누가 아나요?

    2년 만에 걸리셨으면 그전 부터 시동걸다가 걸렸든
    갑자기 뭔가 촉진하는 상태가 되었든 그건 아무도 몰라요

    다만 저희 부모님이 갑자기 돈줄이 막혀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데
    두분이 나란히 암에 걸리셔가지고 엄마 수술 한 후 아빠 수술하셨어요
    웃긴건 저희 아버지가 6개월 전에 검진할 때 암이 아니었는데
    몸이 안좋아서 우연히 다른 검사를 하다가 갑자기 암을 발견한 케이스에요

    제가 보기엔 스트레스가 암 발병의 원인 맞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받아 술마시고 밥 제대로 안먹고
    혹은 몸에 나쁜짓 나쁜 생각 라이프 스타일 이런게 쌓이게 되겠죠...

    2년이면 걸리고도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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